메뉴 건너뛰기

팁/유용/추천 흥미로운 전개로 따분할 때 읽기 좋은 해외 고전 소설 추천
60,105 1553
2026.01.03 02:29
60,105 1553
GaRhzA
<달콤 쌉싸름한 초콜릿>

티타는 '막내딸은 죽을 때까지 어머니를 돌봐야 한다.'는 가족의 전통 때문에 연인인 페드로와 결혼하지 못한다. 페드로는 티타와 한 집에 있기 위해 티타의 언니인 로사우라와 결혼하고, 티타와 페드로의 사랑은 더욱 애틋해진다. 요리 재료와 시간에 마법을 걸어 부엌을 은밀하고 신비로운 세계로 창조해낸 티타는 자유와 평등, 그리고 자신의 목소리와 자신만의 사랑을 요리와 함께 완성하는데…….



CizNqc
<포스트맨은 벨을 두 번 울린다>

오갈 데 없는 떠돌이 프랭크는 빈털터리인 채 고속도로 변의 작은 간이식당에 들어가 주문을 한다. 주인 닉은 일손이 필요하다며 그에게 함께 일하자고 한다. 망설이던 프랭크는 젊고 매력적인 안주인 코라를 보고 제안을 받아들인다. 첫눈에 서로에게 이끌린 프랭크와 코라는 닉의 눈을 피해 밀회를 즐긴다. 코라는 나이 차이가 많이 나는 닉과 애정 없는 결혼을 한 것을 후회하며 따분한 생활을 지겨워하던 차였다. 둘은 아무 방해를 받지 않는 그들만의 삶을 위해 닉을 없애 버릴 계획을 짠다.



tCYkYj
<다섯째 아이>

답답할 만큼 고지식한 점이 닮은 해리엇과 데이비드가 만나 결혼을 하고, 예쁘고 건강한 아이를 낳는다. 무려 넷이나. 가족들이 ‘너무 많이 낳는다’며 타박을 하지만, 이 가족은 아랑곳 않고 행복을 만끽한다. 다섯째를 낳기 전까지. 다섯째 아이 ‘벤’은 엄마 해리엇의 뱃속에 있을 때부터 힘이 세고 난폭한 성향을 드러낸다. 벤은 곧 온 가족에게 공포의 대상이요, 행복을 위해 제거되어야 할 존재가 된다. 



PNMpib
<이선 프롬>

주인공 ‘이선’은 부모님의 병이 깊어지자 엔지니어가 되려는 꿈을 접고 시골로 내려온다. 친척 누이 ‘지나’와 사랑 없는 결혼을 한 뒤 그녀마저 알 수 없는 질병에 시달리면서 이선은 완전히 마을에 발이 묶인다. 그러던 어느 날 아내의 친척인 ‘매티’가 아픈 아내를 대신해 집안일을 해주러 부부의 집에 고용되고, 매티는 일을 돕는다는 말이 무색할 만큼 살림 솜씨가 엉망이지만, 이 마을에서 유일하게 별의 이동과 풍경의 아름다움을 이해하는 감수성을 지닌 존재다. 이선은 매티의 이런 면모를 가장 먼저 알아보고 그녀와의 대화를 통해 삶의 활기를 맛본다. 



bkHDHO
<감정의 혼란>

막 대학생이 된 주인공 롤란트는 마법 같은 첫 셰익스피어 강의를 듣고 문학과 시, 예술이라는 미지의 세계에 홀린 듯 빠져든다. 압도적인 힘으로 단번에 롤란트를 매혹시킨 사람은 사십대 중반의 지적인 영문학 교수. 롤란트는 그를 열렬히 숭배하게 되고, 더 가까이 다가가고자 그의 집에 하숙생으로 들어간다. 이전에는 경험하지 못했던 심미적 체험을 통해 열렬히 정신적 세계를 갈망하게 되지만 때때로 거리를 두며 냉정해지는 교수의 알 수 없는 태도 때문에 그는 설명하기 어려운 아픔과 혼란을 느끼며, 동시에 교수에게 어떤 비밀이 숨겨져 있음을 짐작하게 된다. 



MuRcFU

<레베카>

돈 많고 수다스러운 노부인의 시중을 들며 하녀와 다름없는 생활을 하던 ‘나’는 몬테카를로의 한 호텔에서 아내와 사별한 귀족 남성 맥심을 만난다. 함께 시간을 보내며 가까워진 우리는 서둘러 결혼을 하고, ‘나’는 아름답기로 유명한 맨덜리 저택의 안주인이 되어 새 삶을 시작한다. 그러나 설레는 마음을 안고 도착한 맨덜리에는 전 부인인 죽은 레베카의 그림자가 짙게 드리워져 있다. 



kUTbTj
<나사의 회전>

영국의 한 저택에서 가정교사로 일하고 있던 젊은 여성이 유령을 목격한다. 혼자 걷던 산책길의 오래된 탑 위에, 세차게 펄럭이던 촛불이 꺼진 어둠 속 계단 꼭대기에, 아무도 없는 주방의 창밖에, 한적한 오후 호수 건너편에, 누군가 나타난다. 가정교사는 그 집에 유령이 나온다고 확신하고 자신이 돌보는 순진무구하고 아름답기 이를 데 없는 아이들을 유령으로부터 보호하기 위해 고군분투한다.



vtmHrT
<봄에 나는 없었다>

자상하고 유능한 변호사 남편, 반듯하게 자란 아이들과 행복하게 살아왔다고 자부하는 중년의 주부 조앤. 바그다드에서 런던으로 돌아오던 길에 동창 블란치를 만난다. 조앤은 그녀와 자신을 비교하며 내심 우쭐한다. 하지만 이날 블란치는 조앤의 가족에 대해 언뜻언뜻 이해 못할 이야기를 던져 조앤의 심기를 거스른다. 그후 폭우로 교통이 끊기면서 조앤은 사막의 기차역 숙소에서 발이 묶이고 며칠을 그동안 바라던 온전한 자기만의 휴식 시간으로 삼기로 한다. 하지만 블란치가 던진 말 몇 마디가 불씨가 되어 과거의 일들이 머릿속에서 하나씩 점화되기 시작하고 조앤은 자랑스럽고 뿌듯했던 자신의 과거를 송두리째 의심하기 시작한다.

목록 스크랩 (1090)
댓글 1553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아이레시피X더쿠💛] NMIXX 지우 PICK! 피부 고민을 지우는 아이레시피 클렌징오일 체험단 모집! 129 00:05 7,251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977,576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958,771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968,857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298,092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65,468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517,570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433,638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04 20.05.17 8,643,174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6 20.04.30 8,525,401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410,840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22240 정치 [속보] 김영환 충북지사, 지방선거 공천 컷오프…국힘 현역 첫 제외 10:06 1
3022239 정치 [속보]정청래 "검찰개혁, 故노무현 떠올라…다른 개혁과 질적으로 다른 상징성" 1 10:05 29
3022238 팁/유용/추천 kb pay 퀴즈 1 10:04 58
3022237 기사/뉴스 [속보] 트럼프 "이란과 대화중이나 준비 안돼 있는 듯" 6 10:03 156
3022236 정치 친명계, '뉴이재명' 조명 토론회 열어 김어준 비판…"음모론 필요 없어" 10:03 73
3022235 정보 네페 100원 15 10:03 399
3022234 정치 [속보] 국민의힘, 김영환 충북지사 컷오프 … 현역 첫 제외 2 10:03 224
3022233 이슈 [WBC] 저지 레이저송구ㄷㄷ 11 10:01 534
3022232 정보 토스 구황작물 7 10:01 397
3022231 유머 T1 홈그라운드 행사 아티스트 라인업 4 10:01 485
3022230 이슈 아카데미에서 야광팔찌 나눠줌 4 10:00 593
3022229 정보 네이버페이12원 17 10:00 600
3022228 이슈 왕사남 초기 제목 ㅋㅋㅋㅋㅋㅋㅋㅋㅋ.jpg 3 09:58 1,548
3022227 기사/뉴스 "초대형 원유 운반선 1척 호르무즈 통과 중…중국행" 3 09:57 529
3022226 기사/뉴스 [단독] 김민호→김요한 '신병4', 촬영 시작...안방 상륙 작전 개시 4 09:56 559
3022225 기사/뉴스 이찬원 “살인 맞는데?”….‘팝의 황제’ 마이클 잭슨, 사망 당시 1시간 30분 미스터리 09:55 503
3022224 이슈 하나의 살인사건에 각자 다른 범인? <끝장수사> 메인 예고편 09:54 217
3022223 이슈 김혜수 : 과자가 건조해서 그런지 건조하게 못생기게 살이 쪄요.twt 8 09:53 708
3022222 기사/뉴스 이란 전쟁에 은행 주담대 금리 年 6.5% 넘어…영끌족 비상 10 09:52 821
3022221 이슈 올해 아카데미에서 처음으로 생긴 베스트 캐스팅 상 수상자 10 09:51 1,5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