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짤의 주인공은 초반에 나오는 두 멤버가 아님
제발 끝에 나오는 시오밍의 귀여움을 봐줘
잠깐 팔짱끼는 법을 까먹은 듯한 시우민 (28)
맏형미를 뽐내며 동생 머리에 붙은 종이꽃가루를 떼어내주지만
... 팬들은 너의 머리를 주시하고 있어
인사봇이 되어 열심히 인사하다
그룹 내 동생에게도 인사를 해버림 ㅎㅎ
물론 키큰 동생에게 덤볐다가 쭈구리가 됐던
과거 전적이 있어서 인사한건 아님
우리 쭈구리 .. 아, 아니!! 우리 시우민은
가끔 이렇게 종이가 버겁기도 해
카메라를 보고 깜놀해서 돌아서는 너도 엑소!
뭐하나 싶겠지만
이래봬도 유연성 테스트 중임
공연중 대참사 발생할뻔 ㅎㅎ
허벅지 씨름에 앞서
늘 아무도 모르게 셀프대전을 겨뤄보지만
그결과는 늘....[말잇못ㅠㅠ]
커피마실려고 빨대를 물었지만 비닐이...
눈치눈치
헤헤헷
시우민이 쏘아올린 솜사탕 똥퍼프
무대위에서 늘 밝고 해맑은 시우미니
이쁘게 봐줘~~
1편은 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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