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정치 국힘 김재원 "이혜훈 품성, 다 알았을 텐데… 이재명 의도 뭘까"
2,253 42
2026.01.02 14:36
2,253 42

https://n.news.naver.com/article/469/0000906592?ntype=RANKING

 

이혜훈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가 지난달 30일 서울 중구 예금보험공사에 마련된 인사청문회 준비 사무실로 출근하면서 윤석열 전 대통령의 12·3 비상계엄 옹호 전력에 대해 사과하고 있다. 연합뉴스

이혜훈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가 지난달 30일 서울 중구 예금보험공사에 마련된 인사청문회 준비 사무실로 출근하면서 윤석열 전 대통령의 12·3 비상계엄 옹호 전력에 대해 사과하고 있다. 연합뉴스

김재원 국민의힘 최고위원이 이재명 대통령의 이혜훈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 지명 배경에 의구심을 드러냈다. 국민의힘 출신인 이 후보자의 과거 갑질·폭언 논란이 일파만파 확산하고 있는 현 상황은 충분히 예상 가능했다는 이유에서다. 특히 보수 세력 분열을 노리고 이 후보자를 지명했을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는 추정도 내놓았다.

김 최고위원은 2일 MBC라디오 '김종배의 시선집중'과의 전화 인터뷰에서 이 후보자의 국회의원 시절 보좌진 상대 폭언 논란 등과 관련해 이같이 밝혔다. 그는 "(인턴 직원에 대한 이 후보자의 막말이 담긴) 녹취가 공개되면서 많은 국민이 충격에 빠졌을 것"이라고 말했다. (중략)
 

연관기사
• "널 죽이고 싶다" 이혜훈, 의원 시절 인턴 직원에게 폭언 논란
(www.hankookilbo.com/News/Read/A2025123121480005645)
• 이 대통령, 이혜훈 지명 논란에 "파란색만의 나라 될 수 없다"
(www.hankookilbo.com/News/Read/A2025123010280003311)
김재원 국민의힘 최고위원이 지난해 11월 10일 충북 청주시 흥덕구 복대동 충북도당사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 참석해 발언하고 있다. 뉴스1

김재원 국민의힘 최고위원이 지난해 11월 10일 충북 청주시 흥덕구 복대동 충북도당사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 참석해 발언하고 있다. 뉴스1

그러면서 이 대통령 역시 이 후보자의 자질·품성 논란이 커질 것을 예상했을 것이라고 짚었다. 김 최고위원은 "(이 대통령도) 여의도에서 조금만 아는 사람한테 확인해 보면 이 후보자가 어떤 사람인지, 그의 인간 됨됨이에 대해 다 알았을 것"이라며 "충분히 그것을 검증해 보고 이 후보자를 기획예산처 장관으로 발탁한 것"이라고 말했다. '지명 강행'을 이해하기 힘들다는 뜻이었다.

이 후보자 파격 발탁은 어쩌면 '보수 진영 분열'을 꾀하는 이 대통령의 정치적 노림수일 수 있다는 취지의 언급도 했다. 김 최고위원은 "(이 대통령의 의도를) 정말 좀 나쁘게 본다면 '보수 진영을 분열시키자, 흔들어 놓자' 그런 것일 수 있다"고 주장했다. 다만 오히려 이 대통령이 부메랑을 맞을 수 있다고 내다보기도 했다. 김 최고위원은 "'한 번 이 후보자를 발탁하려고 했는데 보수 진영 사람들은 영 못 쓰겠다'면서 (장관 후보자) 지명을 취소해 버리면 더 우스운 꼴로 끝나지 않겠는가"라고 지적했다.

목록 스크랩 (0)
댓글 42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 [아윤채 X 더쿠] 살롱 디자이너 강추템, #손상모발모여라! '인리치 본딩 크림' 체험단 모집 (100인) 418 01.01 34,932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384,239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130,902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426,866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451,798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19,851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1 21.08.23 8,461,839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6 20.09.29 7,386,118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91 20.05.17 8,587,062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2 20.04.30 8,472,012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04,496
모든 공지 확인하기()
2951208 유머 역사상 처음으로 여성들이 경제적 안정이나 물질적인 이유로 남성과 결혼하지 않고, 오로지 인격만을 보고 결혼하는 시대가 도래했습니다. 22:06 70
2951207 유머 영국기마경찰부대의 새해인사(경주마×) 22:06 22
2951206 정치 이혜훈, 직원들끼리 서로 감시시키고 뒷조사 요구 1 22:04 164
2951205 정치 "동명이인"이 가족과 동일 전화번호 • 선거구 • IP를 공유할 확률은 0% 22:03 153
2951204 유머 출근해서 오늘 이 실수 했다 vs 안했다 7 22:03 579
2951203 이슈 보배드림 오늘자 레전드 4 22:03 739
2951202 유머 요리괴물 영상인데 이상하게 동질감 느껴짐 22 22:02 915
2951201 이슈 몬스타엑스 주헌 솔로 앨범 <STING (Feat. Muhammad Ali)> MV TEASER 6 22:01 58
2951200 이슈 엔하이픈 'THE SIN : VANISH'Chapter 3. <Stealer> 22:01 33
2951199 유머 라라의 스타일기 엔딩송만 혼자 분위기 다른 거 넘 웃김 뭔가 복수집착 드라마 오스트st.. 옛날에 댓글에서 라라 죽냐는 댓글 아직도 생각남 ㅋㅋㅋㅋ 3 22:01 234
2951198 이슈 핫게 간 요즘 한국 주류 소비 근황은 잘못된 자료다 2 22:01 540
2951197 이슈 2년전 오늘 발매된, 투어스 "Oh Mymy : 7s" 2 21:56 71
2951196 기사/뉴스 “24년 11월 당시, 국힘 당대표실이 당원게시판 조사 중단 지시” CBS 이정주 기자 폭로 4 21:48 631
2951195 유머 너무 멋지게 나온 바다사진 6 21:47 1,437
2951194 이슈 김연아가 찍어준 고우림 사진 47 21:47 6,307
2951193 유머 집나간 고양이가 눈 뜨고 있어서 찾을수 있었던 고양이 탐정 20 21:47 3,222
2951192 유머 입대 전날 백호(강동호)의 머리를 빡빡 밀어준 허경환와 아모띠 8 21:46 1,178
2951191 정보 돈까스 먹으면서 대사 하는 트와이스 다현 14 21:45 1,827
2951190 유머 일본에서 가족과 친척이 모두 모여 신정을 보내려고 했더니 14 21:44 2,684
2951189 유머 오늘 아크릴 뜯어서 리모델링 시도한 아이바오❤️🐼 19 21:43 1,78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