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퐁피두 부산 이기대 분관 건립 본계약 해 넘겼다…3월까지 연장

무명의 더쿠 | 01-01 | 조회 수 1001

(부산=연합뉴스) 김선호 기자 = 천혜의 자연경관을 가진 부산 이기대에 프랑스 파리 퐁피두센터 분관을 짓는 기본계약 체결 마감 시한이 지난해 말에서 올해로 미뤄졌다.

1일 연합뉴스 취재를 종합하면 부산시와 조르주 퐁피두 국립예술문화센터는 퐁피두 부산분관 건립 기본계약 서명 시한을 애초 지난해 12월 31일에서 올해 3월 31일로 3개월 연장했다.

두 기관은 기본계약 체결 논의 과정에서 시간이 더 필요하다는 데 의견을 같이하고 상호 합의로 기본계약 체결 마감 시한을 연장했다.

이에 따라 부산시와 퐁피두 국립예술문화센터는 3월 31일까지 기본 계약을 체결하기로 합의했다. 두 기관은 현재 MOU 내용을 바탕으로 구체적인 사항을 논의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부산시 관계자는 "부산시의회 동의를 얻어야 기본 계약을 체결할 수 있는데 회기가 3월에 열리고 퐁피두 센터 측 이사회 일정 등도 고려해서 상호 합의로 계약 체결 시한을 연장했다"고 말했다.


기본 계약이 체결되더라도 구체적인 계약 내용이 공개되기는 쉽지 않다.

현재 MOU에는 부산시의회를 제외하고 각서 내용에 대한 모든 정보를 10년간 공개하지 않는 비밀 유지 의무가 있고 우리나라 법률에 따라 계약 내용이 공개되더라도 퐁피두 센터 측의 사전 검증을 받아야 한다고 돼 있다.

기본 계약에도 이 같은 내용이 들어갈 것으로 보이기 때문이다.

부산시는 퐁피두 부산분관 양해각서 체결 이후 지역 시민예술단체와 소통하고 있지만, 일부 단체는 부산시가 절차를 무시한 채 퐁피두 분관 유치를 밀어붙이고 있다며 반대 운동을 펴고 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01/0015823670?sid=102




아오 그놈의 퐁피두..... 짓는 거에서 끝나는 것도 아니고 해마다 유지비도 어마어마하게 깨지고 메리트도 없는 걸 왜 하려는거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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