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팬들 다 나 안아.. 중인 씨엔블루 선공개 곡 가사...txt
무명의 더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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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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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꽃이었다 (Still, a Flower)
작사 정용화
작곡 정용화, rockchain, SAIN, Calle Lehmann
https://youtu.be/YgwGBgZEKaM
누군가의 발자국이
지워져 가 그 자리엔
그림자만 남았고
무너져도 아름답던
찬란하게 피어나던
순간을 잊어 가
짓밟혀 얼룩지고
상처만 남았고
오래도록 잔향만을
껴안은 채 버텨
숨 쉬어
*)
그러나 나는
그러나 끝내
향기를 품은
세상 속에 핀 꽃
**)
그렇게 나는
그렇게 결국 난
눈물로 젖은 땅 위에
피어난 따뜻한 봄
***)
날 꼭 안아 줘
너와 같은 꽃
Flowers out of the asphalt are so tall
슬픔 속에 자란
그러나 꽃이었다
사라진 그 이름
사랑과 믿음은
수렁에 빠져 영원한
피하지 못할 외로움
한 줄기의 빛이란 말은
노래 가사일 뿐
누군가가 쓴 허구일 뿐
위로되지 않았어
얼룩지고
상처만 남았고
오래도록 잔향만을
껴안은 채 버텨
숨 쉬어
*)
**)
***)
햇살 머금고
아침에 활짝 핀 꽃
따뜻한 이 봄의
온기를 닮은 나야
눈에도 띄지 않고
누구도 몰라도
오래도록 진한 향을
껴안은 채 버텨
숨 쉬어
*)
**)
***)
앨범 소개

앨범 커버인 질경이꽃의 꽃말은 '발자취'

https://x.com/i/status/2006667613284479478
질경이 꽃말의 의미
'발자취'는 질경이가 밟히고 끊어져도 다시 일어서는 끈질긴 생명력과, 우리 주변의 흔한 존재들이 남기는 흔적을 상징합니 다.
🩵
https://x.com/i/status/2006651935370440920
정규 앨범 컴백은 1월 7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