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단독]조세호 '조폭 연루설' 털고 빠른 복귀 수순..'도라이버' 시즌4 합류
55,327 392
2025.12.31 12:53
55,327 392

 

조직폭력배 연루설로 홍역을 치렀던 개그맨 조세호가 넷플릭스 예능 '도라이버' 새 시즌 출연을 확정하며 활동 기지개를 켠다.

 

31일 스타뉴스 취재 결과, 조세호는 내년 공개 예정인 넷플릭스 예능 '도라이버' 네 번째 시즌에 합류할 계획이다. 현재 제작진과 긍정적으로 논의를 마친 상태로 알려졌다.

 

'도라이버'는 상위 99%의 인재들이 나사 없이 조립하는 인생의 희로애락을 담은 버라이어티 예능이다. KBS 2TV 예능 '홍김동전'을 이끌었던 박인석 PD가 메인 연출을 맡고 있으며, 현재 시즌1(잃어버린 나사를 찾아서), 시즌2(잃어버린 핸들을 찾아서)에 이어 시즌3(도라이 해체쇼)까지 꾸준히 사랑받고 있다. 홍진경, 김숙, 조세호, 주우재, 2PM 우영이 원년 멤버로서 끈끈한 호흡을 과시하며 맹활약하고 있다.

 

앞서 조세호는 지난 9일 조직폭력배로 지목된 최모씨와의 친분 의혹이 불거지자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 KBS 2TV '1박 2일' 등 주요 프로그램에서 자진 하차했다. 당시 조세호는 구체적인 범죄 혐의는 없으나 "최근 본인에게 제기된 오해와 구설에 깊은 책임감을 느낀다"며 자숙의 의미로 하차를 결정한 바 있다. 최씨와 함께 찍은 사진에 대해서는 "주변 관계에 더욱 신중했어야 했는데, 성숙하게 대처하지 못했다"고 고개를 숙였다.

 

다만 근거 없는 루머에 대해서는 강경한 입장을 고수했다. 조세호 소속사 A2Z엔터테인먼트 측은 "실추된 이미지를 회복하기 위한 법적 대응은 향후 보다 더 신속하고 강경하게 진행해 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소속사의 강경 대응과 지인의 증언이 이어지며 여론의 분위기는 반전됐다.

 

소속사 측은 최씨와의 관계를 "단순 지인"이라고 못 박으며 "최씨의 사업과 일체 무관하다. 또 사업 홍보를 목적으로 최씨로부터 금품을 수수했다는 주장 역시 명백히 사실이 아니다"고 의혹 제기자에 대한 법적 대응을 예고했다. 최씨를 알고 있다는 동료 개그맨 김주호도 직접 나서 사실관계를 해명하며 조세호의 결백에 힘을 실었다.

 

'도라이버' 제작진의 변함없는 신뢰도 한몫했다. 제작진은 최근 공개된 '도라이버' 시즌3에서 조세호의 출연 분량을 편집 없이 내보낸 데 이어, 차기 시즌까지 동행을 확정하며 굳건한 지지를 보냈다.

 

'도라이버' 시즌4 합류 소식은 조세호가 논란의 여파를 딛고 빠른 복귀를 알리는 신호탄이 될 전망이다.
 

 

 

 

 

https://m.entertain.naver.com/now/article/108/0003396098

댓글 392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디즈니·픽사 영화 <토이 스토리 5> 애착 토이와 함께 보는 시사회 초대 이벤트 251 00:05 20,086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263,061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2,555,741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188,216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856,681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128,633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6 21.08.23 8,582,806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2 20.09.29 7,490,853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25 20.05.17 8,704,777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2 20.04.30 8,591,683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560,242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83950 이슈 "가난한 나라가 성공하기 어려운 이유…왜 14개국만 가능했나" 14:42 63
3083949 정보 하닉때문에 우리나라도 점점 미국처럼 레이오프 쉽게 당하는 문화 생길수도 있다네 14:42 153
3083948 이슈 [해외축구] 나이키x스트릿 의류 브랜드 (한국 잉글랜드 네덜란드 나이지리아) 2 14:41 50
3083947 기사/뉴스 [속보] 한화그룹·에어로 "폭발 사고, 비통하고 안타까워…사고 수습에 총력" 14:39 250
3083946 유머 농가의 매출 20%를 차지하고 있는 제품 8 14:37 1,175
3083945 이슈 NCT TAEYONG 엔시티 태용 【WYLD - The 1st Album】 Album Details (MASTERPIECE Ver.) 한정반 앨범 사양 2 14:36 141
3083944 기사/뉴스 “주식으로 번 돈 언제 이동하느냐가 하반기 부동산 시장 결정하게 될 것” 14:35 334
3083943 이슈 [드라마 대시 확정사진] 잔혹한 운명 앞에 거대 악을 쫓는 특수부 부장검사 신혜선✨ 자신의 손으로 정의를 바로 세우려는 검사 '민화영'이 살인 용의자가 돼 버린 남편을 둘러싼 진실을 향해 끝까지 대시하는 미스터리 서스펜스 멜로 드라마⚖️ 7 14:35 486
3083942 이슈 [최초 공개] 2026 KBO 올스타 베스트 12 팬 투표 명단 발표! 14 14:33 896
3083941 유머 아침에 늦게 나온 후이 나오는거 기다리고 있었던 루이💜🩷🐼🐼 8 14:33 562
3083940 이슈 하이브에서 데뷔 확정이라는 트와이스 지효 막내여동생.jpg 10 14:32 1,452
3083939 기사/뉴스 굽네치킨, 순살 중량 100g 줄인다…‘가격은 그대로’ 34 14:31 1,136
3083938 유머 수행평가 도와주고 싶던 3천명의 이모들 ㅠ 33 14:29 3,004
3083937 이슈 12살에 등장해 유럽이 주목하던 소프라노였지만 25세에 요절한 파트리치아 야네치코바 4 14:27 1,214
3083936 이슈 BoA 보아 Digital Single 'Ain't No Hard Feelings' PLVE album 예약 판매 안내 4 14:26 372
3083935 유머 사상 최초 월드컵 경기와 NBA 파이널 경기를 모두 직관 할 팬이 있을 지 궁금 5 14:26 526
3083934 기사/뉴스 SK하이닉스 청주공장 화재로 유독 가스 누출…7명 병원 이송 6 14:25 763
3083933 이슈 태양 2 14:24 458
3083932 기사/뉴스 20대 '쉬었음' 10명 중 3명은 대졸자…고학력 청년 고용난 심화 2 14:23 355
3083931 이슈 그린란드에서 발견된 두 바위사이에 끼인 순록의 해골 유골 23 14:22 2,69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