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x.com/23osave/status/2006003854664704239?s=46
사실 저는 제가 할수있는게 많이 없으니까 연기를 하기는 하는데요
항상 좀 부끄럽기도하고 제가 당당하고 떳떳하지못할까봐 걱정을 많이 합니다
그치만 제가 작품을 하면서 깨달은거는요
저는 저랑 함께 일하는 동료들 스탭분들 현장을 너무 사랑하더라고요
그래서 저는 제가 연기자로 살 수 있어서
너무너무 행복하고 직업 만족도 최상입니다
열심히 연기해서 보답하도록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