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JTBC 금토드라마 '솔로몬의 위증' 고서연 역
[스타뉴스 윤성열 기자] 배우 김현수(17)가 연령대가 비슷한 배우 김유정(18), 김소현(18)의 연기를 보면서 많이 배운다고 털어놨다.
JTBC 금토드라마 '솔로몬의 위증'(연출 강일수, 극본 김호수)에서 교내 재판을 주도하는 고서연 역을 맡아 열연한 김현수는 6일 스타뉴스와 인터뷰에서 이 같이 밝혔다.
김현수는 드라마와 영화를 오가며 맹활약 중인 비슷한 연령대의 배우 김유정, 김소현, 김새론 등과 친분에 대해 "신기하게도 아직 친분은 없다"며 "함께 작품을 하거나 사적인 자리를 가진 적이 없었다"고 말했다.
김현수는 이들과 비교에 대해 "사실 다 선배들이라 항상 방송이나 영화에 나오는 것을 보면서 많이 배우고, 자극도 받는다"며 "나도 잘해야겠다는 생각이 든다. 배우 부분들 많다"고 덧붙였다.
한편 김현수가 출연한 '솔로몬의 위증'은 야베 미유키의 장편 소설을 원작으로 한 드라마로, 크리스마스에 벌어진 동급생의 추락사에 얽힌 진실을 찾기 위해 나선 학생들의 이야기를 그린 드라마다. 지난 달 28일 12화를 끝으로 종영했다.
윤성열 기자 bogo109@m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