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뽀로로의 대국민 사과…"노는 게 제일 좋다면서 의대 갔습니다"
3,546 3
2025.12.30 10:47
3,546 3

https://n.news.naver.com/article/014/0005455635?ntype=RANKING

 

'뽀로로의 대모험'이 '뽀로로 의대모험'으로
의대 광풍 꼬집은 풍자놀이.. '좋아요' 10만

/사진='뽀로로 공식채널' 인스타그램 캡처

/사진='뽀로로 공식채널' 인스타그램 캡처
[파이낸셜뉴스] 국민 캐릭터 뽀로로가 검은 정장 차림에 침울한 표정으로 '노는 게 제일 좋아' 죄송하다는 내용의 사과문을 올린 뒤 뜨거운 호응을 얻고 있다.

(중략)

뽀로로의 이 영상은 "안녕하세요, 뽀로로입니다. 제가 너무 귀여워서 죄송합니다. 매일매일 저만 재밌게 놀아서 죄송합니다"라는 사과의 말로 시작했다.

이어 "'노는 게 제일 좋다'고 했으면서 의대 갔네. 의도치 않게 많은 분의 기분을 상하게 해드린 점 진심으로 죄송합니다. 앞으로 여러분의 기대에 부응하는 뽀로로가 되겠습니다. 다시 한번 진심으로 죄송합니다"라고 전했다.

해시태그는 '노는게제일좋아', '의대논란', '사과' 등의 키워드가 걸렸다.

사과 영상은 열흘이 지난 30일 현재 인스타그램 조회수만 193만회에 '좋아요' 10만여회를 기록 중이다.

난데없는 뽀로로의 사과는 의대만 선호하는 대한민국의 '의대 광풍'을 꼬집은 일종의 풍자다.

뽀로로의 '의대 논란'은 4년 전 시작됐다.

일부 네티즌들이 '뽀로로의 대모험'을 잘못된 띄어쓰기로 '뽀로로 의대모험'이라 읽으면서 의대 논란이 점화됐다. 이후 단순 오해였던 띄어쓰기 오류는 '뽀로로 의대 진학'이라는 장난으로 커졌다.

이후 네티즌들은 "노는 게 제일 좋다던 뽀로로가 의대에 갔다"고 '지적했고 '뽀로로가 의대에 갔다'는 밈(온라인 유행 콘텐츠)까지 확산됐다.
 

/영상='뽀로로 공식채널' 인스타그램 캡처

/영상='뽀로로 공식채널' 인스타그램 캡처

목록 스크랩 (0)
댓글 3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베지밀X더쿠🧡 베지밀 신제품 바나나땅콩버터쉐이크 꼬르륵잠금🔒 체험단 모집! 287 00:05 6,460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022,545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2,086,771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009,246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397,702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81,753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5 21.08.23 8,535,194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9 20.09.29 7,446,345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07 20.05.17 8,656,336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8 20.04.30 8,538,217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451,765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32824 이슈 승헌쓰 기자들 맞짱 신청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jpg 09:50 330
3032823 기사/뉴스 김연경, 미국 여자배구 LOVB 샌프란시스코 공동 구단주로 참여 3 09:49 240
3032822 유머 안녕히 계세요 여러분~으아아아아ㅏㄱ 샤갈! 09:49 138
3032821 기사/뉴스 '왕과 사는 남자' 주말 1600만명 넘는다 1 09:49 162
3032820 기사/뉴스 [속보] 경기도청 불…진화 중 22 09:46 1,678
3032819 이슈 봉준호 첫 애니메이션 주인공 '아기돼지오징어' 실물...jpg 11 09:46 886
3032818 이슈 <씨네21> 김혜윤 '살목지' 20자평&별점 25 09:42 1,598
3032817 기사/뉴스 "한국인 남성들이 집단폭행" 코뼈 골절, 시력 뚝...필리핀서 무슨 일 4 09:42 747
3032816 이슈 회사생활 도파민 돌때 3 09:41 468
3032815 기사/뉴스 슈퍼주니어 은혁, 소방관·유가족 지원 나선다…‘2026 소방관 히어로 응원사업’ 지원 11 09:41 308
3032814 기사/뉴스 또 스토킹에 당했다 6 09:41 520
3032813 이슈 [1박2일 예고] 셰프 전쟁 : 그런데 이제 요리를 뺀 1 09:39 400
3032812 이슈 신기하다는 송도 아파트 뷰 30 09:36 3,234
3032811 이슈 문상훈이 유재석에게 쓴 편지 21 09:35 1,660
3032810 기사/뉴스 서울 아파트값 다시 반등…다주택자 매물 효과 끝났나? 5 09:34 429
3032809 팁/유용/추천 편의점 컵 커피 개비싼 와중에 원덬 취향으로 존맛 커피 추천.jpg 41 09:33 2,301
3032808 기사/뉴스 "승리 캄보디아서 '제2의 버닝썬' 추진?" …경찰, 마약왕 박왕열 연루 재수사 검토 17 09:31 1,378
3032807 기사/뉴스 기관 저가매수 나서…코스피, 장중 한때 5400선 회복 5 09:27 742
3032806 기사/뉴스 하이트진로, 수출용 '멜론에이슬' 출시…20여개국 순차 판매 4 09:27 417
3032805 이슈 봉준호, 첫 장편 애니메이션 '앨리' 스틸컷 공개 5 09:27 9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