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qoo

"왜 결혼 안 했을까 후회돼" 병원서 엉엉 우는 50대여성…알고보니

무명의 더쿠 | 12-29 | 조회 수 11000

zBZLXG

VZcRwJ


중국에서 미혼에 자녀도 없는 중년 여성들이 병원 복도에서 결혼을 안 한 것을 후회한다며 울고 하소연하는 모습의 영상이 확산돼 화제다. 그러나 이 영상들은 인공지능(AI)가 만든 가짜 영상이다.

 

"부모님이 결혼해서 아이를 낳으라고 하셨지만, 너무 귀찮을 것 같아서 안 들었거든요. 지금 제 모습을 보세요. 너무 후회돼요."

29일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에 따르면 병원의 복도에서 사람들이 지켜보는 가운데 눈물을 흘리며 소리치는 50대 여성들의 영상이 중국 동영상 플랫폼에 확산되고 있다.

한 영상에는 해당 여성이 중국 북서부 간쑤성 출신이라는 설명도 포함됐다.

자녀가 없는 중년 여성이 "맞벌이 하느라 아이를 낳지 않기로 한 것을 후회한다"고 하소연하고 있고, 옆 침대에 있는 환자는 온 가족의 보살핌을 받고 있는 영상도 있다.

이 영상들에는 'AI가 생성한 영상'이라는 문구가 붙어 있음에도 마치 실제처럼 받아들여지며 퍼지고 있다는 설명이다.

일부 누리꾼은 "이런 영상이 더 많이 필요하다"며 "이래도 아직 독신을 고집하는지 보자"고 밝혔다.

 

그러나 젊은 층들은 오히려 이 영상을 보고 냉소적인 반응을 보이고 있다고 SCMP는 전했다.

한 누리꾼은 "이 영상에 나오는 50대 비혼 여성들은 다른 여성들보다 더 젊어 보인다"며 "여성들이 남편과 자녀를 위해 건강과 에너지를 희생하는 경우가 많다는 것"이라고 꼬집었다.

"부모님께서 이 영상들을 보내주셨는데 진짜라고 믿으시더라. 앞으로 부모님께서 사기를 당하실까 봐 걱정된다"는 누리꾼도 있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31/0000992873?type=main

 

[주의] 이 글을 신고합니다.

  • 댓글 52
목록
0
카카오톡 공유 보내기 버튼 URL 복사 버튼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 🔥 [아윤채 X 더쿠] 살롱 디자이너 강추템, #손상모발모여라! '인리치 본딩 크림' 체험단 모집 (100인) 335
  • [공지] 언금 공지 해제
  •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1
  •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6
  •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91
  •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2
  •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 모든 공지 확인하기()
    • [단독] 거점 국립대들, 이번 대입 수시에서 ‘학폭 가해자’ 162명 불합격시켜... “이제 학폭 저지르면, 대학 가기 어렵다”
    • 05:13
    • 조회 70
    • 기사/뉴스
    2
    • “명품백 빌려” 29기 정숙 고백에 영철 반전 “결혼 1순위” 호감 (나는 솔로)
    • 03:53
    • 조회 1078
    • 기사/뉴스
    6
    • “매일 수백명 우르르 몰린다는 이곳”…한파 날리는 ‘비닐하우스 런’
    • 01:31
    • 조회 5116
    • 기사/뉴스
    18
    • 디카프리오, 25세 이하 여성만 만나는 이유…연애관에 깜짝
    • 00:12
    • 조회 3337
    • 기사/뉴스
    9
    • 올림픽·WBC·월드컵·아시안게임…2026년 대형 이벤트 줄 잇는다
    • 01-01
    • 조회 853
    • 기사/뉴스
    3
    • [단독] 옥주현 ‘기획사 미등록’ 혐의 벗나···보완수사 지시
    • 01-01
    • 조회 379
    • 기사/뉴스
    • '보이즈 2 플래닛' 파생 그룹, 결성 요구 뜨거운 까닭
    • 01-01
    • 조회 1519
    • 기사/뉴스
    13
    • 미국 패션 매거진 V MAGAZINE 블랙핑크 제니 인터뷰
    • 01-01
    • 조회 1015
    • 기사/뉴스
    1
    • 60대 여직원에 “100만원 줄게 한 번 할까?”…병원장 쪽지 ‘발칵’
    • 01-01
    • 조회 4288
    • 기사/뉴스
    15
    • 블랙핑크 제니, 첫 사진전 ‘J2NNI5’ 개최… 미공개 사진 선보여
    • 01-01
    • 조회 1633
    • 기사/뉴스
    2
    • “유튜브로 번 1억, 전액 기부”…‘기부 천사’ 션, 통 큰 새해 인사
    • 01-01
    • 조회 447
    • 기사/뉴스
    2
    • 퐁피두 부산 이기대 분관 건립 본계약 해 넘겼다…3월까지 연장
    • 01-01
    • 조회 999
    • 기사/뉴스
    6
    • [단독] 삼성의 결단…갤럭시 S26 가격 동결한다
    • 01-01
    • 조회 5358
    • 기사/뉴스
    50
    • "한 번에 44만원 날렸어요"… 눈물짓던 사장님들, 이제 위약금 '최대 40%' 받는다
    • 01-01
    • 조회 3298
    • 기사/뉴스
    2
    • 허남준, 혹평만 남은 SBS 연기대상 진행 어땠길래[MD이슈]
    • 01-01
    • 조회 4409
    • 기사/뉴스
    30
    • '그알'도 나섰다..81년생 '주사이모' 공개 제보 요청 '의혹 정조준'
    • 01-01
    • 조회 3084
    • 기사/뉴스
    16
    • ‘가입자 5천만명’ 하이브 팬플랫폼 ‘위버스’도 개인정보 유출
    • 01-01
    • 조회 1391
    • 기사/뉴스
    9
    • [단독]최저가 차액도, 무료반품도 떠넘겼다…쿠팡 셀러의 '눈물'
    • 01-01
    • 조회 1577
    • 기사/뉴스
    9
    • [단독]로저스 쿠팡 대표 출국정지 불가능 결론
    • 01-01
    • 조회 4534
    • 기사/뉴스
    9
    • ‘손흥민처럼 비즈니스 클래스 항공권 요구’ 여자축구대표팀 선수들, 세계 탑50에 아무도 없다
    • 01-01
    • 조회 2998
    • 기사/뉴스
    26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