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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진상' 이시영, '매너타임' 아무런 소용 없었다"..캠핑장 만행 폭로 줄줄이

무명의 더쿠 | 12-29 | 조회 수 4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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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시영(43)이 또 '민폐' 논란에 휩싸였다.

앞서 22일 한 온라인 캠핑카페에는 이시영의 민폐 만행을 폭로하는 A 씨의 글이 게재됐다. 이는 29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에 퍼지며 뒤늦게 화제로 떠오르고 있다.

작성자 A 씨는 "밤 11시경 현장 영상 먼저 보시겠습니다"라며 광란의 밤이 담긴 영상도 함께 올렸다.

그는 "여기는 양평 중원계곡에 위치한 캠핑장"이라며 "굉장히 젊은 분들이 자유분방하게 지내면서 스피커로 노래도 흘러나오고 한 분은 상의를 탈의하고 분위기에 취한 채 리듬에 몸을 맡겨 이리저리 돌아다녔다. 저희는 싸한 느낌에 가장 먼 곳에 자리를 잡고 피칭했다. 슬슬 잘 시간이 되니 동영상처럼 설마 했던 일이 벌어진다. 이 캠핑장은 더 이상 캠핑장이 아니었다. 워크숍 혹은 대학생들 MT촌이라고 할까요?"라고 분노를 표출했다.

이러한 민폐를 끼친 게 바로 이시영 일행이었다는 것. A 씨는 "여러 대의 차가 들락날락하면서 한 텐트에 모든 사람이 모여서 행사를 시작한다. 마이크로 누군가가 진행을 하고 자기들끼리 1팀, 2팀 뭐 이런 식으로 나눠서 노래 전주 듣고 제목 맞추는 비슷한 게임을 하더라. 마이크를 통해서 흘러나오는 진행자의 목소리와 신나서 정답을 외치는 사람들의 비명 소리 등 모든 진행 내용이 저희 텐트 내부에서 생생하게 들을 수 있었다"라며 '소리 주의' 경고 문구와 함께 또 다른 증거 영상을 첨부했다.

또한 A 씨는 "우리나라 국민성 아시겠지만, X진상은 어디에나 있다. 그래서 돈을 지불하고 관리해 주는 통제자가 필요하다. 캠핑장은 그 역할을 하지 못했다. 이곳 시스템이 대표자는 상주하지 않고 할머니에게 맡겨두신다. 문제는 그 할머니께서 친절하시기만 하시고 전혀 관리가 안 된다"라고 꼬집었다. 

이어 "할머니께서 그곳에 가서 주의를 주시고 나서도 한동안 계속되다가, 밤 12시쯤 되니 다 놀았는지 초대받은 사람들이 이리저리 나와서 인사하고 부릉부릉 하면서 집에 가더라. 밤 11시 매너타임, 차량 이동금지 표지판은 아무런 소용이 없었다"라고 이시영 일행의 거듭된 민폐 행동을 지적했다.


A 씨는 "엄청난 스트레스에 5세 아이랑 같이 온 저희 가족은 이미 멘털이 나가 있었다"라고 토로했다. 그는 "다음 날 아침 남성 대표분이 캠핑장에 오셔서 이야기를 들으시곤 사과를 하셨다. 죄송하다며 레이트 체크아웃 비용 안 받으셨다"라고 전하기도 했다.

뿐만 아니라 A 씨는 "그런데 그 이후가 또 문제였다. 블루투스 스피커를 차 위에 올려두고 아예 음악을 틀어놓고 생활하고 있는데 캠핑장 측에서 제지를 안 한다"라며 "그 워크숍 팀은 점심을 먹고 캠핑장 안에서 '보물찾기'를 시작한다. 저희 텐트 옆으로 와서도 숨긴다. 그리고 많은 사람이 소란스럽게 저희 텐트 옆에도 기웃거리며 보물을 찾는다. 멘털 나가겠더라. 잠시 후 저희 사이트 바로 옆에서 누군가 벌칙이 걸렸는지, 입수식을 한다. 이번에도 리더의 외부 스피커를 통한 진행과 함성이 있었다. 그렇게 저희는 오후에 체크아웃을 했다. 비도 오고 해서, 관리실에서 통제가 되면 하루 더 잘까 했었는데 정신적인 고통을 이겨낼 자신이 없었다"라고 이시영 일행으로 인한 고충을 연신 토로했다.

A 씨는 "저희는 이번 기회로 너무 정신적인 타격이 심해 한 두 달은 캠핑을 쉬기로 했다"라며 "위 내용은 정확히 벌어졌던 사실만 담겨있다"라고 글을 마무리했다.

특히 해당 게시물엔 A 씨가 "사람에 질릴 대로 질린 상태로 캠핑장을 빠져나가는데 4시에 뒤늦게 체크인한 커플께서 그들(이시영 일행)과 가장 떨어진 자리에 열심히 피칭을 하고 계셨다. 마치 어제의 저희를 보는 듯한.. 그분들은 하루 잘 보내셨나 모르겠다"라고 언급한 커플이 댓글로 등판, 눈길을 끌었다.

이 커플은 "4시에 뒤늦게 피칭한 커플 본인이다. 이시영 배우팀이었다는 게 놀라울 정도다. 인스타랑 모두 보고 왔다. 이 사람들 2일 차 밤에도 똑같이 떠들었다. '캠린이'이지만 이렇게 개념 없는 캠퍼들이 있어 그동안 매너타임 호소하는 글들이 올라왔구나 싶었다"라며 A 씨와 마찬가지로 피해를 받았음을 밝혔다.

이어 "저희 피칭할 때 웬 거구의 씻다 만 사람이 돌아다니길래 캠핑장 아드님이 관리하시나 싶었다. 그런데 웬 애들이 저희 텐트구역까지 왔다 갔다 하면서 개념없이 다니길래 뭔가 하고 봤더니 보물찾기를 하고 있더라. 그 남성분이 이 캠핑장 전 구역을 이리저리 돌아다니며 보물을 심어두셨다는 걸 뒤늦게 알게 되었고, 이분들 나갈 때는 심지어 여기저기 박아둔 쓰레기도 그대로 보이더라. 바닥에 깔아 두려고 본인들이 가져온 단열 매트 돌돌 만 것도 식기 세척장에 그대로 두고 갔다. 이튿날 밤까지 여성분들의 엄청난 하이톤 웃음소리. 진짜 무슨 악마에 씌인 건가 싶었다. 제가 쓴 글 내역 보시면, 심지어 20일 날 작성한 내용 그대로 있다. 그게 이 인간들인 줄 뒤늦게 알았다"라고 말했다.

또한 "이시영 본인이 설령 그렇지 않았더라도, 관계자들의 이런 행동으로 배우의 이미지에 엄청난 타격을 입힐 수 있다는 걸 자각해야 하지 않나 싶다"라고 쓴소리를 보냈다. 

실제로 이시영은 최근 자신의 SNS에 7세 아들도 포함하여 다수의 지인과 캠핑장을 찾은 근황 영상을 공개한 바 있다. 여기엔 늦은 밤에 단체로 춤을 추고 게임을 즐기는 등 음주가무 현장이 고스란히 담겼다.

이에 네티즌들은 이 게시물에 "저 많은 무리 중에 단 한 명도 개념이 없었다는 게 문제", "매너타임이란 개념을 아십니까?", "이기적이다. 본인만 즐겁고 행복했으면 단가? 본인들 덕에 그 캠핑장 이용한 타인은 무슨 죄냐", "옆자리에서 캠핑하시던 분은 지옥이셨겠다", "캠핑이 처음도 아닐 텐데 어찌 이리 무지한 행동을", "캠핑 매너는 지키시길. 전체 대관을 하셨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실망스럽다", "캠핑 진상", "자기들이 얼마나 민폐 짓을 한지도 모르고 사진가 올리고 앉았네" 등 맹비난이 이어지고 있다.

문제는 이시영의 공공장소 '민폐' 논란이 처음이 아니라는 것. 이시영은 올 8월 태교 여행을 떠났던 미국의 한 음식점에서 아들의 어긋난 식사 예절을 방치한 본인의 모습을 SNS에 올리며 비판을 자초했다. 여기엔 이시영의 카메라를 불편해하는 외국 손님들의 표정도 노출되며 '비매너' 논란을 키웠다. 이에 이시영은 "지난 영상으로 불편하셨던 분들께 죄송한 마음"이라며 "앞으로 더욱 주의하겠다"라고 공개 사과한 바 있다.


https://www.starnewskorea.com/star/2025/12/29/20251229145111832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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