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x.com/Non1_kyaba/status/2004879464308863023?s=20
(캬바쿠라 : 여성종업원이 술따라주고 말상대하는 술집)
이 시기가 되면 (남편에게)「캬바쿠라 가지마💢」라고 하는 부인 많이 있지만, 정말로 가지 말아야 할 곳은
·거유
·중하~중의 못생긴 얼굴
·너구리 같은 얼굴
·거리감이 가깝다
의 아마추어 여자가 있는 술자리입니다.
계속 얘기해줬잖아. 카바죠(캬바쿠라에서 일하는 여자)는 너희들 남편을 손님으로밖에 보지 않지만 승인욕구를 꼬이게 하는 아마추어 여자는 무섭다고
ㅡ
일본에선
ㅡ 사실 동의함. 프로가 있는 가게에 가는게 나아
ㅡ 아니 여자가 유혹하는것보다 가족돈을 술가게에 쓰는것이 싫어서 가지 말라는거야!
ㅡ 설마 부인이 가지 말라는걸 "질투"라고 생각하는거야...?
ㅡ 집에서 기다리는 가족들 생각 안하고 혼자 마시고 즐기는것이 싫은건데
ㅡ 캬바쿠라는 바람과는 좀 다른거같긴해. 하지만 거기 가는건 촌스럽다고 생각해
등등 여러의견이 있는듯
근데 일단 그런곳에 아예 안가는 선택지가 없는게 더 무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