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이슈 드라마 보다 검색해본 친족상도례 폐지(헌재 불합치 판단) 근황
4,639 9
2025.12.29 01:13
4,639 9
https://youtu.be/AHpsqaKZaxA?si=lsbnLflt9rEDGEKx

https://youtu.be/z7gdR9C3A0I?si=Sn4adKexuRCOJllf


1) 친족상도례의 적용 범위 친족상도례는 절도죄, 사기죄, 공갈죄, 횡령죄, 배임죄, 장물죄 등 에 적용할 수 있다. 주로 친족 간 발생한 재산 범죄가 해당하나, 강도죄 나 손괴죄 는 제외된다. ​ 직계혈족 이나 배우자, 동거친족, 동거가족이 범한 죄는 형 자체를 면제해주고, 그 외의 친족이 범한 죄는 친고죄 로 규정 하고 있다. 쉽게 말해 상대적 친고죄 를 친족상도례라 한다. 친고죄는 피해자의 고소가 있어야 공소를 제기할 수 있는 범죄다. 명예훼손죄 등이 포함된다. 이에 반해 절대적친고죄 에는 이와 달리 모욕죄, 비밀침해죄, 업무상비밀누설죄 등이 해당된다. 


가족 돈 떼먹어도 즉각 처벌 어려울 듯…‘친족상도례 폐지’ 언제 적용될까

https://theqoo.net/square/4043126919

헌재는 친족상도례의 입법 취지 자체는 인정하면서도 “심판 대상 조항은 형사 피해자가 법관에게 적절한 형벌권을 행사해 줄 것을 청구할 수 없도록 한다”며 “입법재량을 명백히 일탈해 현저히 불합리하거나 불공정한 것으로서 형사 피해자의 재판절차 진술권을 침해한다”고 판단했다. 현행 친족상도례 조항이 직계혈족이나 배우자 등 친족 관계만 있으면 일률적으로 형을 면제하는 점이 문제라고 본 것이다.

이득 액이 50억 원이 넘는 특정경제범죄 가중처벌법상 횡령죄, 폭행이나 협박을 동반한 공갈이나 흉기를 든 특수절도 범죄 등까지 친족상도례를 적용하는 것은 가족 간 손해 회복과 용서가 가능하다고 보기 어렵다고도 덧붙였다.

#‘위헌’ 아닌 헌법 불합치, 국회 법 개정 필요

헌재 결정으로 법원과 검찰 등 국가기관은 이제 이 조항을 적용할 수 없고, 2025년 12월 31일까지 국회가 법을 개정하지 않으면 조항은 효력을 상실한다. 헌재가 위헌이 아니라 헌법 불합치 판단을 한만큼 국회의 법 개정이 필요하다.


법사위, 친족상도례 개선 형법·하급심 판결문 공개 확대 형소법 의결

https://n.news.naver.com/article/003/0013651117?sid=100


법사위는 이날 오후 국회에서 열린 전체회의에서 친족 간 재산범죄를 피해자의 고소가 있어야 공소 제기가 가능한 '친고죄'로 하는 형법 개정안을 통과시켰다.해당 개정안은 친족 간 재산범죄에 대해 처벌 면제 대신 고소가 있어야 공소 제기가 가능한 '친고죄'로 하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앞서 헌법재판소는 지난해 6월 친족 간 재산 관련 범죄에 대해 형을 면제하는 '친족상도례'를 규정한 형법 조항에 대해 헌법 불합치 결정을 내린 바 있다.

목록 스크랩 (0)
댓글 9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 [아윤채 X 더쿠] 살롱 디자이너 강추템, #손상모발모여라! '인리치 본딩 크림' 체험단 모집 (100인) 458 01.01 43,581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384,989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134,299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428,021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453,220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19,851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1 21.08.23 8,462,689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6 20.09.29 7,386,118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91 20.05.17 8,588,033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2 20.04.30 8,473,523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04,496
모든 공지 확인하기()
2951477 이슈 너무 오래전 드라마라 신품 교복신 진지한걸로 아는데 꽁트였음.jpg 10:14 56
2951476 유머 문과들에게 둘러쌓여 괴롭힘 당하는 이과 10:14 62
2951475 기사/뉴스 "유예될 줄"…직매립 금지 첫날 곳곳 '혼선' 2 10:12 153
2951474 기사/뉴스 신정환, 16년만에 직접 밝힌 필리핀 뎅기열 사건 전말 "친한 형이 병원가라고…" 1 10:12 361
2951473 이슈 경도를 기다리며 [9회 선공개] “엄마한테 이를 거야” 목표를 위해, 만취한 임상아 업고 가는 박서준 1 10:11 80
2951472 유머 우리집 삼총사가 엄마 화 풀어주는 모습 3 10:10 424
2951471 이슈 아들 생일에 빠스 해준다는 엄마 13 10:06 1,865
2951470 기사/뉴스 '판사 이한영' 지성, 적폐 판사에서 피고인 됐다…4.3%로 출발[시청률 VS.] 4 10:05 318
2951469 기사/뉴스 ‘1분 먼저 울린’ 수능 종료 벨소리, 최고 500만원 배상 10:05 269
2951468 기사/뉴스 박나래 ‘주사이모’ 논란에...‘주사이모 방지법’ 나왔다 [국회 방청석] 10:03 233
2951467 유머 미용실 비포&에프터 레전드.. 대박.. 9 10:03 2,072
2951466 이슈 2026년은 대형 스포츠 이벤트의 해 6 10:01 968
2951465 유머 사회생활 하면 바뀐다는 주변인 불륜 인지 후 반응 55 10:00 4,315
2951464 유머 김은숙 작가 드라마 티어표 45 09:59 1,517
2951463 이슈 수상하게도 연기를 잘할거 같은 산타할아버지.jpg 09:58 651
2951462 기사/뉴스 K팝 발목 잡는 송사 3 09:56 1,193
2951461 기사/뉴스 "경찰이 내 아이들을 죽였다"… '단역배우 자매 사망 사건' 청문회 요청 청원 1만명 돌파 8 09:56 519
2951460 이슈 물 유료제공하는 조금씩 카페들이 생겨나는 이유 33 09:55 3,659
2951459 이슈 7년전 오늘 개봉한, 영화 “주먹왕 랄프 2 : 인터넷 속으로” 2 09:53 178
2951458 이슈 의사가 느낀 항문의 놀라운점 8 09:52 2,3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