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정치 이혜훈 "李 대통령, 며느리에게도 안 준다는 곳간 열쇠 맡겨…통합 실용 의지 보인 것"
2,076 26
2025.12.28 19:23
2,076 26
https://img.theqoo.net/IKOlKp

이재명 정부 초대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로 지명된 이혜훈 전 국민의힘 의원은 "(이재명 대통령이) 며느리에게도 안 준다는 곳간 열쇠를 맡기겠다면, 이보다 더 통합과 실용의 의지를 보일 수 있겠나"라고 말했다.


이 후보자는 28일 뉴시스와 전화인터뷰에서 이재명 정부에 합류하기로 한 이유를 묻는 질문에 "과거 통합이라는 이름으로 당내 비주류에게 장관직을 제안한 적이 두어번 있었던 것으로 기억하는데 그때도 곳간 열쇠를 내주지는 않았다"라면서 이같이 답했다.


그는 "저에게 기획예산처 장관을 제안하는 것을 보고 이 대통령의 통합과 실용에 대한 의지를 신뢰하게 됐다"고 덧붙였다.


...


https://naver.me/Ge4R0BIn

목록 스크랩 (0)
댓글 26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선정 시 최대 100만원] 커뮤니티 하는 누구나, 네이버 라운지의 메이트가 되어보세요! 270 12.26 33,053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370,478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090,005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413,018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411,401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07.22 1,016,362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1 21.08.23 8,457,489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6 20.09.29 7,383,731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91 20.05.17 8,583,647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2 20.04.30 8,470,072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296,040
모든 공지 확인하기()
2945963 이슈 연말에 팬들한테 한복화보집을 선물로 준 박보검(사진많음주의) 21:09 0
2945962 유머 카페트 태슬이 움직인게 신경쓰임 21:09 51
2945961 이슈 재능이 없(다고 생각하)는 99%의 사람들에게 배우 박정민이 하는 말 21:08 226
2945960 이슈 유료 소통 어플을 이용하는 아이돌 팬이라면 공감할 만한 아이돌 명언...twt 1 21:07 408
2945959 이슈 중국드라마와 현실이 다른 이유 (feat 생리대) 5 21:06 616
2945958 이슈 해리포터 영화화 과정에서 잘려나간 설정들 중 가장 아쉬운 부분 3 21:06 524
2945957 기사/뉴스 [단독] 김범석 동생 김유석, 4년간 쿠팡서 140억 챙겼다. - 그동안 쿠팡이 ‘임원이 아니다’고 주장해 온 인사였으나, 최근 청문회 증인으로 채택되는 과정에서 쿠팡이 뒤늦게 ‘부사장’으로 인정한 상태다. 6 21:05 306
2945956 이슈 [주토피아2] 파충류 마을의 레퍼런스가 됐다는 바르셀로나 가우디 5 21:04 720
2945955 기사/뉴스 린, 이수 위해 현피 뜰 뻔…"부서져도 품고 싶었다" 의미심장 심경 [Oh!쎈 이슈] 5 21:04 711
2945954 유머 내 핸드폰 기분안좋나봐 12 21:03 1,551
2945953 기사/뉴스 러시아 "타이완해협 긴장 고조시 중국 지지…타이완은 중국 일부" 21:02 83
2945952 이슈 CNBLUE (씨엔블루) 3RD ALBUM [3LOGY] 「CONCEPT PHOTO 2」 1 21:01 51
2945951 이슈 에스파 관련 사람들이 역바이럴 의심하는 이유 49 21:00 2,821
2945950 이슈 뭉순임당 손절한 잼니 인스타스토리 입장문 15 21:00 2,307
2945949 기사/뉴스 쿠팡의 '이중 플레이'‥앞에선 협조, 뒤에선 미국 로비로 한국 압박 1 20:59 117
2945948 기사/뉴스 부르카 안 썼다고 가족을…“명예 살인 아니라 비겁한 여성 살해” 3 20:59 354
2945947 유머 방영 당시 난리났던 1990년생 미필 출연자 20:59 758
2945946 이슈 초등학교 고학생 타겟으로 만들어졌다는데 성인이 보기에도 꽤나 으스스하고 진지하다는 평이 많았던 애니메이션...jpg 4 20:59 1,114
2945945 이슈 @와 요즘 이거 너무 공감임 대다수의 사람들은 악플은커녕 댓글도 잘안다는데 소수의 시간만수르들이 대중이라는 이름 뒤에 숨어서 정의구현하듯 악플달아댐 2 20:59 659
2945944 이슈 김풍 밑으로 들어간 손종원 3 20:58 1,7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