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MBC ‘나 혼자 산다’ 캡처
[뉴스엔 서유나 기자]
이날 이주승은 튜닝, 도색 물품이 가득한 미니카숍을 찾았다. 이주승은 "미니카에 입문하게 된 게 요즘 빠르게 발전하잖나. 전 반대로 가고 싶어서 아날로그적인 걸 찾아본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이곳에서는 취향대로 커스텀을 할 수 있다며 "직접 도색해보고 싶어서, 나만의 차를 만들고 싶어서 도색하러 왔다"고 설명했다.
이후 이주승은 크리스마스 트리카를 완성시켰다. 하지만 냉정한 무지개 회원들은 누구 한 명 칭찬을 해주지 않고 침묵을 지켜 웃음을 자아냈다. 전현무는 실제 크리스마스 트리와 이주승의 크리스마스 트리카의 비교 사진이 공개되자 "왼쪽 사진(크리스마스 트리) 되게 예쁘다"로 너스레 떨었다.
뉴스엔 서유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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