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국립현대미술관 올해 방문객수 역대 최대 달성... 2030 여성이 K-미술문화 견인
1,606 5
2025.12.26 09:29
1,606 5

wixrgb

[문화매거진=김주현 기자] 국립현대미술관(MMCA, 관장 김성희)이 올해 미술관을 찾은 방문객 수가 337만 명을 돌파하면서(12월20일 기준) 개관 이래 역대 최고 기록을 달성했다.

이는 전년비 약 15% 증가한 수치로, 이건희컬렉션 특별전으로 큰 인기를 얻었던 2023년과 비교해도 5.3% 증가했다. 특히 서울관과 청주관은 각각 방문객 206만 명, 27만 명으로 두 개 관 모두 개관 이래 가장 많은 방문객 수를 기록했다.

2025년 최고 인기 전시는 서울관 ‘론 뮤익’으로 총 관람객 533,035명, 일평균 5,671명을 기록했다. 전시 기간 중 가장 방문객이 많았던 토요일은 하루 10,059명이 줄을 서서 관람할 정도로 큰 호응을 얻었다. 올해 국립현대미술관 소장품만으로 한국미술 100년사를 훑으며 선보인 서울관과 과천관의 상설전시는 누적 65만 명을 돌파하면서 한국미술 소장품에 대한 관람객의 감동을 이끌어냈다. 

아울러 관별 일평균 최다 관람객을 기록하고 있는 전시로 과천관의 MMCA 해외 명작 ‘수련과 샹들리에’(일평균 732명), 덕수궁관의 광복 80주년 기념 ‘향수(鄕愁), 고향을 그리다’(일평균 1,365명), 청주관의 ‘수채(水彩): 물을 그리다’(일평균 326명)가 2030세대 및 중장년층까지 폭넓은 연령대에서 높은 관심을 받았다.

관람객 만족도 조사에서는 MMCA 과천 상설전 ‘한국근현대미술 I, II’, ‘MMCA 청주프로젝트 2025’, ‘젊은 모색2025’, ‘기울인 몸들: 서로의 취약함이 만날 때’, ‘김창열’ 등이 90점이 넘는 만족도 높은 전시로 꼽혔다.

세대별로 4관 전체 가장 큰 비중을 차치한 세대는 역시 2030이다. 전체 방문객의 63.2%를 차지했으며 2030 중 73%는 여성층이었다. 중장년층 또한 29.6%(전년비 4.2% 증가) 기록하며 꾸준한 증가세를 보이고 있어 최근 젊은층의 관람 문화가 중장년층의 관람도 견인하고 있음을 알 수 있다.

회원 관람객 중 경기 고양, 강남구, 경기 성남, 마포구, 송파구가 TOP5 관람객으로 가장 높게 집계되었으며, 주 방문시간대는 주말 15~16시가 높았다. 국립현대미술관은 지난해 미술관 앱을 개편하면서 현재 미술관 내 위치를 통해 동선찾기에 유용한 ‘길찾기’ 기능뿐만 아니라 실시간 각 전시장의 혼잡도를 ‘여유’, ‘보통’, ‘붐빔’으로 표기하여 쾌적한 관람 환경을 제공하고 있다.

국립현대미술관 신규 회원은 지속적으로 증가하여 현재 약 40만 명(전년 대비 16.1% 증가)의 회원을 보유하고 있다. SNS 팔로워는 인스타그램 31만 명 돌파를 비롯해 총 152만 명을 넘어서며 소셜미디어상에서도 적극적인 소통을 이어가고 있다.

https://www.munwhamagazine.co.kr/news/articleView.html?idxno=4992

목록 스크랩 (0)
댓글 5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베지밀X더쿠🧡 베지밀 신제품 바나나땅콩버터쉐이크 꼬르륵잠금🔒 체험단 모집! 134 00:05 1,854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022,545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2,083,170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009,246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397,152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80,606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5 21.08.23 8,535,194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9 20.09.29 7,446,345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07 20.05.17 8,656,336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8 20.04.30 8,538,217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450,848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32720 이슈 북반구는 ‘벚꽃’이라면 남반구는 ‘이것’이라는 남반구 대표 봄꽃.jpg 2 01:11 211
3032719 이슈 얼굴값 못하고 초딩처럼 논다는 성우 아이돌들.gif 01:11 74
3032718 이슈 댓글 달아주느라 바쁜 의리의 빽다방 점주들 4 01:10 282
3032717 유머 성시경 윤종신이 샤라웃한 후배 발라더.jpg 01:09 268
3032716 이슈 트럼프 이란전 실망시리즈 5 01:05 547
3032715 이슈 1924년까지 아메리카 원주민은 시민권을 받지 못 했다 01:04 127
3032714 이슈 요술 항아리에 엄마를 넣고 싶어요 3 01:04 665
3032713 유머 제페토 선배님께 인사 올리는 버추얼돌 1 01:03 226
3032712 이슈 이거 가지고 놀았으면 건강검진은 이미 스스로 잘 받고 있을 나이임 2 01:03 527
3032711 이슈 KATSEYE (캣츠아이) "PINKY UP" Official MV Teaser 1 3 01:01 368
3032710 이슈 이스라엘 교도소 수감됐다 풀려난 활동가 또 가자지구 가려고 제3국으로 출국..jpg 37 00:58 1,000
3032709 이슈 간만에 다시 보는 고등래퍼 김하온 4 00:57 368
3032708 유머 우원재한테 Ai 금지시켜라 25 00:48 2,290
3032707 이슈 14,000원이지만 또 먹고 싶은 도쿄 말차 푸딩 3 00:47 743
3032706 이슈 1930년 영국 런던 2 00:46 614
3032705 기사/뉴스 청주 카페 점주 "생각 짧았다"…음료횡령 논란 알바생 고소 취하 32 00:45 2,325
3032704 이슈 NCT 해찬 인스타 업데이트 2 00:44 843
3032703 이슈 패널들 다 감탄하게 만든 키키 컴백홈 (원곡 : 2NE1) 커버 8 00:42 663
3032702 이슈 옌스 카스트로프에 대해서 만족감은 조금 떨어지는거 같다는 홍명보호 코칭스태프들 4 00:40 474
3032701 기사/뉴스 임신 고우리, 산부인과 혼자 가는 이유 “남편 그런 데 갈 사람 아냐, 억지로 가봐야‥” 126 00:38 9,6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