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라스' 설운도, 서운함 폭발…"6년이나 안 불렀다" 제작진 향한 불만
1,102 3
2025.12.24 13:17
1,102 3
qnchOk


오랜만의 출연에 설운도는 “왜 6년이나 안 불렀냐”며 제작진을 향한 불만을 숨김없이 드러내고, “앞으로는 6개월마다 불러달라”라는 요구까지 덧붙이며 시작부터 강렬한 존재감을 드러낸다.


설운도는 즉석에서 노래와 함께 현란한 발놀림을 선보이며 ‘흥 마에스트로’ 다운 클래스를 입증한다. 남진, 나훈아, 그리고 자신의 트로트 창법을 직접 비교하며 설명하는 장면에서는 오랜 내공이 고스란히 드러나고, 여기에 트위스트 시범까지 더해지며 스튜디오 분위기를 단숨에 끌어올린다.


최근 자신의 히트곡 ‘사랑의 트위스트’로 ‘상의하의’ 광고를 찍은 그는 MZ세대의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는 근황도 공개한다. 


설운도는 광고 촬영 비하인드를 전하며 “요즘 젊은 친구들이 나를 알아본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낸다. 실제로 광고 이후 달라진 반응과 인기를 체감하고 있다면서 서울 한복판에서 하루 종일 트위스트를 추게 된 솔직한 이야기가 이어진다.




사진=MBC 


정민경 기자 


https://v.daum.net/v/20251224081900361


목록 스크랩 (0)
댓글 3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캔메이크X더쿠🎀] 40주년 감사의 마음을 담아! 💗무치푸루 틴트 NEW 컬러💗 체험단 483 12.26 48,134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371,792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091,318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413,018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413,653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07.22 1,017,529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1 21.08.23 8,457,489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6 20.09.29 7,383,731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91 20.05.17 8,583,647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2 20.04.30 8,470,072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296,040
모든 공지 확인하기()
2946170 이슈 3일 뒤면 50살 되는 연예인들.list 3 05:55 351
2946169 이슈 2026년 1월 컴백or데뷔 예정인 가수 모음 3 05:32 298
2946168 이슈 고수위에 초고수 3 05:20 605
2946167 이슈 아들 기타 팔아요~ 아들이 군대 갔는데 집 이사하면서 정리할려구요~~^^ 7 05:19 1,233
2946166 이슈 도망치는건 도움이된다 1 05:11 572
2946165 유머 한녀들 남친 판도라상자 열었어요ㅠㅠ ㅇㅈㄹ하는것도 솔직히 웃김 6 05:00 1,449
2946164 유머 새벽에 보면 이불 속으로 들어가는 괴담 및 소름썰 모음 104편 1 04:44 169
2946163 유머 언니랑 놀고싶은 가나디 후이바오💜🩷🐼🐼 9 04:36 718
2946162 이슈 ⛔️ 현재 현상금 500만원 ⛔️ 걸린 대전 동구 길고양이 학대 사건 -> 제보 받고 있어! 2 04:34 474
2946161 이슈 와 환승우정 프로그램 있으면 ㄹㅇ개판싸움 직관 9 04:33 1,652
2946160 이슈 내부고발자가 진짜 무서운 이유 50 04:24 3,199
2946159 유머 지금까지 우리의 대화를 바탕으로 나를 판타지 속 캐릭터로 만들어 줄래? 인간이어도 아니어도 괜찮아 이미지를 만들어주고 이유도 말해줘 7 04:16 844
2946158 유머 아기맹수 순화중 1 04:05 1,351
2946157 정보 네이버페이 180원 12 04:04 747
2946156 기사/뉴스 엔하이픈 협업 애니 신주쿠서 첫선…日 관객 열광 3 04:04 439
2946155 이슈 스키즈 한이 유성우 내리던 날 2시간만에 쓴 곡 4 03:45 751
2946154 유머 의외로 브로맨스향이 진했던 드라마 2 03:09 3,244
2946153 이슈 요즘 비주얼 리즈인 레드벨벳 조이 48 03:04 3,762
2946152 이슈 대체로 젊을 때는 확실한 게 거의 없어서 힘들고, 5 02:47 2,713
2946151 이슈 안중근 의사 후손 이첸 집 부자라 함 177 02:45 23,5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