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하희라, 6년 만 '미우새' 출격… '옥문아' 이어 광범위 예능 활약
무명의 더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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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4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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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하희라가 '미운 우리 새끼' 스페셜 게스트로 나선다. 이는 2019년 출연 이후 약 6년 만이다.
24일 본지 취재에 따르면 하희라는 이날 SBS '미운 우리 새끼' 녹화에 임한다. 하희라의 출연분은 내년 1월 방영될 예정이다.
하희라는 지난 2019년에도 '미운 우리 새끼' 스페셜 게스트로 출연해 원조 사랑꾼 부부다운 입담을 펼친 바 있다. 당시 하희라는 "사랑의 유효기간은 진행 중"이라며 "우리 부부는 서로 도움이 되면서 배려를 많이 한다. 가장 중요한 건 칭찬이다. '존경한다'라는 표현을 하면서 서로 칭찬을 많이 해준다"라고 언급했다.
특히 남편 최수종은 지난달 최진혁의 지인으로 깜짝 등장해 하희라에 대한 사랑을 아낌없이 드러내기도 했다. 이에 다시 '미운 우리 새끼' 스튜디오로 돌아온 하희라의 활약에 대한 기대감이 모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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