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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드하우스 "아티스트 명예훼손 모니터링…선처 無" [공식](아르테미스,트리플에스 소속사)

무명의 더쿠 | 12:01 | 조회 수 273

사진=모드하우스이미지 크게 보기

사진=모드하우스

모드하우스가 적극적인 아티스트 보호에 나섰다.


모드하우스는 23일 "최근 소속 아티스트를 대상으로 온라인, SNS 상에서 이뤄지는 악의적인 비방, 허위사실 유포, 인신공격 및 명예훼손을 적시한 게시물을 근절하기 위해 면밀히 모니터링을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들은 "악의적인 비방, 허위사실 유포, 인신공격 및 명예훼손에 강력히 대응할 것이며, 법적 조치와 함께 어떠한 선처와 합의도 없을 것임을 강조드린다"고 당부했다.


끝으로 모드하우스는 "모드하우스는 소속 아티스트를 보호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을 다시 한번 약속드리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모드하우스에는 아르테미스(ARTMS), 트리플에스(tripleS), 아이덴티티(idntt)가 소속돼 있다.


이하 모드하우스 공식입장 전문.


안녕하세요. 모드하우스입니다.

모드하우스는 최근 소속 아티스트를 대상으로 온라인, SNS 상에서 이뤄지는 악의적인 비방, 허위사실 유포, 인신공격 및 명예훼손을 적시한 게시물을 근절하기 위해 면밀히 모니터링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특히 명예훼손죄의 경우 형법 제 307조 1항과 2항에 의거해 5년 이하의 징역, 10년 이하의 자격정지 또는 1천만 원 이하의 벌금에 처하는 중한 범죄인만큼 더욱 철저히 관리 중입니다.


모드하우스는 악의적인 비방, 허위사실 유포, 인신공격 및 명예훼손에 강력히 대응할 것이며, 법적 조치와 함께 어떠한 선처와 합의도 없을 것임을 강조 드립니다.


(후략)



https://v.daum.net/v/20251223111058640


다 잡아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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