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탈팡' 효과?… 쿠팡 이용자 수 1400만 명대로 하락
2,689 21
2025.12.22 22:26
2,689 21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69/0000904587?sid=001

 

유출 공지 직후 1700만 명대로 올랐다
이달 10일부터 1500만 명 선 무너져

3370만 명의 이용자 개인정보 유출로 논란을 일으킨 쿠팡에 대해 정부가 영업정지를 검토하고 있다. 지난 18일 서울 송파구 쿠팡 본사 모습. 뉴시스

3370만 명의 이용자 개인정보 유출로 논란을 일으킨 쿠팡에 대해 정부가 영업정지를 검토하고 있다. 지난 18일 서울 송파구 쿠팡 본사 모습. 뉴시스

쿠팡 이용자 수가 두 달 만에 1,400만 명대로 떨어지면서 개인정보 유출 사태에 따른 '탈팡(쿠팡탈퇴)' 움직임이 현실화한 것 아니냐는 분석이 나온다. '탈팡' 릴레이에 불매운동, 국내외 집단소송까지 이어지며 사태가 커지고 있어서다.

22일 데이터 테크기업 아이지에이웍스의 모바일인덱스에 따르면 지난 19일 기준 쿠팡 일간 활성 이용자 수(DAU) 추정치는 1,488만 2,151명이다. 쿠팡 DAU가 1,400만 명대로 내려간 것은 지난 10월 25일 1,490만7,800명을 기록한 이후 약 두 달 만이다.

올해 10월 초부터 이달 19일까지 3개월 동안을 따지면 1,400만 명대 하락은 추석 연휴 기간이던 10월 4~6일과 10월 25일, 12월 19일 세 차례에 그친다. 해당 시기를 제외하고 10월과 11월 쿠팡 일일 이용자는 1,500만~1,600만 명대가 꾸준히 유지됐다.

그러다 쿠팡이 지난달 29일 개인정보 유출 사실을 공지한 직후에는 일시적으로 이용자 수 증가 흐름이 나타났다. 지난달 30일부터 이달 3일에 1,700만 명대로 상승한 뒤 1,800만 명대에 근접했는데, 이는 이용자들이 쿠팡 탈퇴나 보안체계 점검을 위해 접속한 영향이라는 분석이 나온다.

쿠팡 일일 이용자 수는 이달 10일부터 1,500만 명대 중반 수준으로 하락했고, 일시적인 증감은 있지만 점진적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이런 흐름이 쿠팡 매출에 실제로 어떤 타격을 미쳤는지는 아직 파악이 어렵다. 올해 4분기 실적이 발표되는 내년 2월 말에야 윤곽이 드러난다.

목록 스크랩 (0)
댓글 21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베테랑 클렌징폼 X 더쿠👍”진짜 베테랑 폼” 700명 블라인드 샘플링, 후기 필수X 604 04.01 15,472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022,545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2,081,345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009,246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394,851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80,606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5 21.08.23 8,535,194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9 20.09.29 7,446,345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07 20.05.17 8,656,336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8 20.04.30 8,538,217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450,848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32646 유머 안야 피치공주 완벽하게 해석해서 스타일링해온반면 어떤남자 그냥쿠파그자체를입고옴 23:30 86
3032645 기사/뉴스 이란 "더 파괴적 공격 각오하라"...공방전 격화 1 23:29 39
3032644 이슈 17살한테 만우절 장난 심하게 치면 안되는 이유 ㅋㅋㅋㅋㅋㅋ 1 23:27 595
3032643 이슈 홍명보 감독 : 브레이크 휴식타임 이후로 경기력 하락 23:26 132
3032642 이슈 팬들 호불호 진짜 갈리는 가수들 컴백 예고 방식 10 23:25 726
3032641 이슈 학교물 드라마 좋아하는 덬들에게 갈리는 취향...jpgif 15 23:23 409
3032640 이슈 데이식스 영케이 유튜브 - [0번 버스] 브라이언 ► 이영현 5 23:22 175
3032639 이슈 전생체험 추구미라 한 덬들아.. 내 최애 추구미가 원시인이라는데ㅜㅜ 4 23:21 487
3032638 기사/뉴스 “의원님 차량은 통과하겠습니다?”…출입 제한 날에도 5부제 ‘무색’ [포토多이슈] 9 23:21 519
3032637 이슈 성능 확실한 천궁2 8 23:20 1,216
3032636 이슈 수도권으로 가는 충주 물을 끊어야 한다고 말하는 충주맨.jpg 34 23:19 1,767
3032635 이슈 남들 다 야구장 갈때 내가 가는 곳 9 23:17 637
3032634 이슈 ???: 님이 내 배 찌른 줄 알았음 23:17 744
3032633 이슈 지금까지 봤던 학생중에 레전드 학생 1티어 4 23:16 1,100
3032632 이슈 일본 축구선수 나카무라 케이토.jpg 1 23:15 561
3032631 유머 더 시즌즈 pd에게 대차게 속은 듯한 성시경 10 23:15 1,793
3032630 정치 트럼프, 호르무즈 '남일'이라지만 실상은 美경제·정치에 폭탄 23:14 247
3032629 이슈 '마녀배달부 키키' 시사회에 간 키키 KiiiKiii 🎀❤️ 5 23:13 675
3032628 유머 여자 화장실에서 모르는 여자들에게 연애 조언받기 2 23:12 745
3032627 유머 미국은 내일 장이 쉽니다 20 23:12 3,7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