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저속노화' 정희원, 사생활 논란 속 라디오 폐지…"개인적 사정"
1,957 7
2025.12.22 19:53
1,957 7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8/0005295473?sid=001

 

'저속노화'로 이름을 알린 정희원 저속노화연구소 대표가 최근 사생활 논란에 휘말린 가운데, 진행하던 라디오 방송이 폐지됐다./사진=MBC 표준FM '정희원의 라디오 쉼표' 공식 홈페이지

'저속노화'로 이름을 알린 정희원 저속노화연구소 대표가 최근 사생활 논란에 휘말린 가운데, 진행하던 라디오 방송이 폐지됐다./사진=MBC 표준FM '정희원의 라디오 쉼표' 공식 홈페이지'저속노화' 열풍을 이끈 정희원 저속노화연구소 대표가 사생활 논란에 휩싸인 가운데, 진행하던 라디오 프로그램도 갑작스럽게 폐지됐다.

22일 MBC 표준FM '정희원의 라디오 쉼표' 측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라디오 쉼표' 진행자의 개인적인 사정으로 '라디오 문화센터'를 편성하게 됐다"며 "청취자 여러분의 너른 양해를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프로그램 제작진은 공식 인스타그램 계정을 삭제하고, 유튜브 채널에 게시돼 있던 관련 콘텐츠도 모두 삭제하는 등 사실상 프로그램 정리에 나섰다.

정 대표는 서울아산병원 노년내과 교수로 재직하며 '저속노화' 개념을 대중화한 인물이다. 병원을 떠난 뒤인 지난 8월부터는 서울시 건강총괄관(3급 국장급)으로 활동해왔으나, 사생활 논란이 불거진 이후인 지난 21일 사표를 제출했다.

정 대표는 최근 전 직장인 서울아산병원 위촉연구원 A씨와 위력에 의한 강제추행, 저작권법 위반, 무고, 명예훼손, 스토킹처벌법 위반 등의 혐의를 두고 고소·맞고소를 주고받으며 논란의 중심에 섰다.

정 대표는 A씨가 자신을 스토킹했다며 공갈미수와 주거침입 등의 혐의로 고소장을 제출했다. 이에 A씨는 정 대표의 SNS 계정을 직접 기획·운영했으며, SNS상 '저속노화 커뮤니티' 역시 자신이 개설·관리했다고 주장했다. 또 정 대표로부터 위력에 의한 강제추행을 당했다며 맞고소에 나섰다.

정 대표는 지난 19일 자신의 SNS를 통해 "사적 관계와 관련해 유포되고 있는 상대측 주장은 명백한 허구"라며 "위력에 의한 관계였다는 주장도 사실이 아니다"라고 반박했다. 이어 "불륜 관계 역시 전혀 사실이 아니며, 왜곡된 주장에 대해 법적 절차를 통해 명명백백히 가리겠다"고 밝혔다.

사생활 논란이 확산하자 정 대표와 협업해온 CJ제일제당과 매일유업 등 식품업계도 관련 마케팅과 협업을 중단하는 등 거리두기에 나섰다.

목록 스크랩 (0)
댓글 7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영화이벤트] <시스터> 무대인사 시사회 초대 이벤트 164 01.04 16,130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404,928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166,492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443,841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475,906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22,587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1 21.08.23 8,469,090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7 20.09.29 7,390,959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92 20.05.17 8,591,749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2 20.04.30 8,473,523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09,660
모든 공지 확인하기()
2954408 이슈 700억짜리 회사를 1조2천억에 인수하면서 BTS로 번돈 대부분을 미국으로 넘겼다는 의혹을 받는 하이브 15:56 256
2954407 유머 오전부터 신나게 야외방사장에서 레슬링 벌인 루이후이의 결말 1 15:55 195
2954406 기사/뉴스 “9월 북극항로 3000TEU급 컨테이너선 부산~로테르담 시범운항” 4 15:53 208
2954405 이슈 이 아기가 자라서 이번 올림픽에 나감.x 15:53 537
2954404 유머 대구알 로만 수백가지 요리 할 수 있다는 임성근 ㅋㅋㅋ 5 15:53 397
2954403 이슈 예전엔 유행하는거라면 덮어놓고 싫어했음. 그런데 요즘은 유행에 동참하는것도 꽤 재밌다는걸 알게됨. 내가 좋아하는 베이커리에 두바이소금빵을 이틀동안 한정판매한다고 해서 오픈시간에 친구랑 기다리는데 그게 뭐라고 되게 재밌었음 15 15:52 622
2954402 이슈 705호가 7층인 ‭게 기본 ‭상식이야? 39 15:52 1,553
2954401 이슈 동북공정근황 조선족 앞세운 중국 지방정부 무형문화재 지정목록 10 15:49 483
2954400 기사/뉴스 해수부, 9월 북극항로 운항 목표…"러시아와 상반기 협의 준비"(종합) 14 15:48 455
2954399 이슈 유재석을 향한 이경규의 새해 덕담 . jpg 10 15:48 1,176
2954398 유머 박은영 셰프가 개인 사업장 망했을경우 세워둔 계획 39 15:46 3,570
2954397 유머 백종원과 손종원이 성만 다르다는 사실, 알고 계셨습니까? 2 15:46 432
2954396 기사/뉴스 "취업 대신 게임"… 구직 포기한 '쌀먹 청년' 9 15:46 624
2954395 이슈 집이 화이트 심플 그잡채인 윤남노 셰프 월세집 16 15:45 2,416
2954394 유머 경상도 여고에서 서울말이 들릴때의 반응ㅋㅋㅋㅋㅋㅋㅋㅋ 1 15:45 868
2954393 유머 방한복을 입은 이케다동물원의 마론(당나귀) 2 15:45 205
2954392 이슈 침착맨 : "나폴리 맛피아님도 그 먼 타지에서 고생하셨는데" 26 15:42 3,007
2954391 유머 ((내기준)) 확신의 눈물버튼 조합 : 나문희 염혜란 15:42 288
2954390 이슈 영어 면접 보는데 자꾸 나한테 과식 했냐고 물어봄ㅠ 5 15:42 2,153
2954389 이슈 비싸봐야 7-8천원 간식 하나에도 잡도리를 못 해서 투자를 하라느니 어쩌느니... 시간이 많으면 밖에 나가서 산책이라도 해 뭘 남을 가르치지 못해서 안달이야 레베카솔닛 책 하나 더 내야됨 "이젠 여자들도 자꾸 나를 가르치려 든다" 23 15:42 1,37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