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정치 [속보] 주진우 "민주당, 통일교 특검 수용은 '친문계 전재수' 버린다는 뜻"
6,572 82
2025.12.22 17:47
6,572 82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666/0000091365?sid=001

 

"통일교 특검 추천에 민주당 비롯한 범여권 배제돼야"
"민중기 특검 무마 의혹도 반드시 수사 대상 포함하라"

주진우 국민의힘 의원. 연합뉴스

주진우 국민의힘 의원. 연합뉴스
더불어민주당이 이른바 ‘통일교 특검’에 대해 수용 의사를 밝힌 가운데, 주진우 국민의힘 의원이 이와 관련해 “친문계 전재수는 버린다는 뜻”이라고 날을 세우며 동시에 "권력에 맞서는 용기 있는 특검을 원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주 의원은 22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민주당의 통일교 특검 수요의 진정성을 가늠할 선결 조건’이라는 제목의 글을 올리고 이같이 주장했다.

그는 먼저 민주당의 통일교 특검 수용 결정에 대해 “친문계 전재수는 버린다는 뜻”이라고 평가했다. 전재수 전 해양수산부 장관은 현재 통일교의 정치권 금품 수수 의혹과 관련해 경찰 수사를 받고 있는 상태다.

이에 대해 주 의원은 “민주당 정청래 대표가 불과 일주일 만에 통일교 특검 수용 입장으로 선회했다”면서도 “국민들은 친명과 친문의 갈등에는 관심이 없고, 통일교와 민주당의 유착 관계가 있었는지 여부만 밝혀지면 된다”고 강조했다.

그는 이어 “(통일교 특검을 위한) 선결 조건이 있다”며 먼저 “특검 추천에 있어 민주당을 비롯한 범여권은 배제되어야 맞다”고 단언했다.

그러면서 “범여권이 추천한 민중기 특검은 민주당 인사 금품수수 범죄를 다 덮었다. 똑같은 우를 범할 수 없다"며 “수사 대상이 되는 민주당의 추천 입김은 철저히 배제되어야 한다”고 설명했다.

주 의원은 또 “민중기 특검의 사건 무마 의혹은 반드시 수사 대상에 포함되어야 한다”고도 언급했다.

그는 “이재명 정권과 맞닿아 있다면 권력형 비리”라며 “수사팀 관계자들 조사하면 낱낱히 밝힐 수 있다”고 덧붙였다.

한편 국민의힘과 개혁신당은 21일 통일교와 여야 정치권 전반을 수사하기 위해 제3자 추천 방식의 통일교 특검 추진에 합의했다.

이후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못 받을 것도 없다”며 “국민의힘 연루자를 모두 포함해 진실을 명명백백히 밝히는 것도 좋다고 생각한다”고 말하며 통일교 특검 수용 의사를 밝혔다.

댓글 82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더쿠X동국제약💜 관리 후 애프터케어 놓치지 마세요✨ 마데카크림 PDRN 올영 기획 세트 체험단 모집 (100명) 352 08.10 41,371
공지 [🚨필독🚨] 로그인 보안 강화📢시크릿모드 사용자들 필독 (사용안함 옵션 추가)📢 07.13 408,510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3,675,679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4,072,857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7,091,091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260,834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91 21.08.23 8,698,901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6 20.09.29 7,599,738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41 20.05.17 8,830,414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3 20.04.30 8,702,108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731,375
모든 공지 확인하기()
3139752 이슈 계란 흰자는 단백질 그자체 4 23:47 855
3139751 정치 “李정부 1년 부동산 정책 옳았나” 묻자…김윤덕 국토부 장관 “네” 9 23:44 234
3139750 이슈 아니 벨소 보는데 공이 재벌4세인거야 그래서 이새끼도 집안의 부를 매국으로 이뤘을까... 하고 있었는데 16 23:43 1,560
3139749 이슈 최근 아디다스와 콜라보했다는 덴마크 남성복 브랜드 4 23:41 1,272
3139748 이슈 이 모든게 이 트윗 하나로 시작됐다는게 믿기지 않음 23:41 1,265
3139747 이슈 1등 상품이 '아이패드+콘서트티켓'인데 서로 하라고 떠미는 중인 보컬챌린지 4 23:40 1,072
3139746 이슈 23년 전 오늘 발매된_ "Without Your Love" 1 23:39 125
3139745 기사/뉴스 美서 존엄사 점점 쉬워진다…뉴욕주 14번째로 '조력 사망' 허용 5 23:39 275
3139744 이슈 조회수 100만 코앞인 있지(ITZY) 예지X류진 BAD 챌린지 7 23:38 324
3139743 유머 갑자기 눈썹고쳐붙이고 롯데팬이랑 야차뜨는 ssg마스코트 배티 28 23:38 1,241
3139742 이슈 어제자 트윗) 과거의 경험상 이렇게 멍청한 짓으로 급나락가는 배우들은 극우 친일 일베 쓰레기들이 그들의 아이돌로 흡수하게되죠. 대표친일파 윤서인이 아마 '일제시대 의사집안이면 초엘리트 집안'이라며, 먼저 양손들고 반기러 달려올겁니다. 이때 하영이 어떻게 대처하는지가 그의 미래를 결정하겠죠 4 23:38 1,715
3139741 이슈 ㄹㅇ 근본에 근본에 근본으로 컴백하는 거 같은 12년차 남돌 7 23:36 1,066
3139740 유머 감탄 나오는 중식대가 이연복의 소름돋는 장사 실력 32 23:35 2,402
3139739 이슈 열여덟 살 9월부터 열아홉 살 4월까지 도박으로 3억을 잃은 여자 31 23:34 3,217
3139738 이슈 댄스학원 다니던 과거 영상 뜬 키키 KiiiKiii 하음 8 23:33 622
3139737 이슈 정채연 인스타그램 업로드 2 23:32 428
3139736 정보 내가 운전하면서 무조건 지키는 거(feat. 화물차 조심).twt 26 23:32 1,942
3139735 이슈 파묘된 2009년 역사 스페셜 안상호(하영 증조부) 부분 33 23:31 2,406
3139734 이슈 [오싹한 연애] 박은빈 : .....밀당했어요! 1 23:30 408
3139733 유머 스파이더맨 홈커밍 삭제 장면 중에서 이거 너무 좋음 계속 무언갈 던져도 화 한번 안내는 착순이임 2 23:30 1,2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