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美 인기캐릭터 스누피, 이제 日소니 가족…지재권 6770억원에 팔려
3,138 37
2025.12.21 22:03
3,138 37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0/0003683482?sid=001

 

캐릭터 스누피와 찰리 브라운으로 전세계적 인기를 누린 미국 만화 시리즈 ‘피너츠(Peanuts)’의 지식재산권(IP)이 일본 소니로 넘어갔다.

19일 소니 그룹의 콘텐츠 관련 자회사인 일본 소니 뮤직 엔터테인먼트와 소니 픽처스 엔터테인먼트는 캐나다 콘텐츠 기업 와일드브레인이 보유한 피너츠 홀딩스 지분 41%를 6억3000만 캐나다달러(약 6770억 원)에 인수하는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계약이 마무리되면 소니는 기존 지분 39%에 추가 지분을 더해 총 80%의 피너츠 홀딩스 지분을 확보하게 된다. 또 피너츠 홀딩스는 소니의 자회사가 된다. 다만 피너츠를 창작한 작가인 찰스 슐츠의 후손들이 보유한 20%의 지분은 그대로 유지될 예정이다.

최근 소니는 캐릭터 사업 확장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무라마츠 슌스케 일본 소니 뮤직 엔터테인먼트 최고경영자(CEO)는 “소니는 2018년부터 피너츠의 파트너로서 브랜드 가치 확장에 힘써왔다”며 “이번 지분 확보를 통해 소니 그룹의 글로벌 네트워크와 콘텐츠 제작 역량을 활용해 피너츠의 브랜드 가치를 한층 더 끌어올리겠다”고 밝혔다.

그간 스누피는 일본의 국민 캐릭터로 꼽힐 만큼 현지에서 큰 인기를 누렸다. 1950년 신문 네컷만화로 시작한 피너츠 시리즈는 1960년대 일본에 알려진 뒤로 현재까지도 큰 사랑을 받고 있는 것. 스누피는 일본 콘텐츠 기업들의 다양한 동물형 캐릭터 개발에도 영향을 줬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소니가 미국의 유명 대중문화 IP를 인수한 건 처음이 아니다. 소니 픽처스 엔터테인먼트는 ‘스파이더맨’과 ‘고스트버스터즈’ 등의 판권도 보유하고 있다. 올해 최대 화제작으로 꼽히는 케이팝 데몬 헌터스는 소니 픽처스 애니메이션이 제작한 후 영화 판권을 넷플릭스에 팔았다.

목록 스크랩 (0)
댓글 37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베테랑 클렌징폼 X 더쿠👍”진짜 베테랑 폼” 700명 블라인드 샘플링, 후기 필수X 613 04.01 15,958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022,545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2,081,882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009,246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397,152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80,606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5 21.08.23 8,535,194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9 20.09.29 7,446,345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07 20.05.17 8,656,336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8 20.04.30 8,538,217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450,848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32708 이슈 14,000원이지만 또 먹고 싶은 도쿄 말차 푸딩 00:47 15
3032707 이슈 1930년 영국 런던 00:46 59
3032706 기사/뉴스 청주 카페 점주 "생각 짧았다"…음료횡령 논란 알바생 고소 취하 10 00:45 375
3032705 이슈 NCT 해찬 인스타 업데이트 00:44 180
3032704 이슈 패널들 다 감탄하게 만든 키키 컴백홈 (원곡 : 2NE1) 커버 3 00:42 243
3032703 이슈 옌스 카스트로프에 대해서 만족감은 조금 떨어지는거 같다는 홍명보호 코칭스태프들 00:40 192
3032702 기사/뉴스 임신 고우리, 산부인과 혼자 가는 이유 “남편 그런 데 갈 사람 아냐, 억지로 가봐야‥” 33 00:38 1,904
3032701 이슈 방금 한국에서 공개된 몬스타엑스 세번째 미국앨범 3 00:38 201
3032700 이슈 쇼미더머니12 우승자.jpg 21 00:37 1,515
3032699 유머 츄르를 왜 나 안주고 집사가 먹는지 이해못하는 고양이 1 00:37 498
3032698 이슈 3년전 오늘 발매된, 뉴진스 "Zero" 1 00:35 97
3032697 유머 쫄? 강한 자만 들어와라 레전드 공포 특집(+실화썰) | 카포클 '곤지암'편 [엄은향, 박문치, 파트리샤] 1 00:35 114
3032696 정보 2026 국세청 인증 모범납세자 맛집 지도 16 00:34 988
3032695 이슈 [COVER] 온앤오프 민균 - Never Let Go (LNGSHOT) 2 00:31 69
3032694 이슈 방금자 어떤게 진짜인지 감도 안오는 다영 신곡......... 14 00:29 1,463
3032693 유머 결혼하기전에 진돌과의 궁합 사주를 봤던 히디님 9 00:27 1,882
3032692 이슈 도쿄의 은어라면 4 00:26 585
3032691 유머 케빈이 처리 못한 나홀로 집에 최고 빌런 13 00:25 2,189
3032690 유머 공잡으러갔다가 같팀에게 몸통박치기 당한 야구선수 1 00:24 626
3032689 이슈 아이돌이 두쫀쿠 사달라고 말하는 법 6 00:23 1,38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