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직접 반박 나선 정희원 "불륜 아니었다…상대 측 주장, 명백한 허구"
4,742 28
2025.12.19 16:58
4,742 28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586/0000118530?sid=001

 

"위력에 의한 관계? 결코 사실 아냐…사실관계 왜곡에 깊은 유감"
 

정희원 서울시 건강총괄관(저속노화연구소 대표) ⓒ시사저널 최준필

정희원 서울시 건강총괄관(저속노화연구소 대표) ⓒ시사저널 최준필

여성에 의한 스토킹 피해를 주장하며 고소장을 제출한 정희원 저속노화연구소 대표가 최근 자신에게 제기된 의혹에 대해 직접 반박하고 나섰다.

정 대표는 19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게재한 입장문에서 "사적 관계와 관련해 유포되고 있는 상대 측의 주장은 명백한 허구"라면서 "특히 위력에 의한 관계였다는 주장은 결코 사실이 아니다. 상대 측과 어떠한 불륜 관계가 아니었으며, 사실관계가 왜곡돼 전달되고 있다는 점에 깊은 유감을 표한다"고 밝혔다.

이어 정 대표는 "근거없는 내용들을 공개하겠다고 협박해 '진료를 포함한 2년간의 모든 소득을 합의금으로 지급하라'는 주장은 명백한 공갈"이라면서 "좌시할 수 없었다"고 강조했다.

책 저작권 관련 논란에 대해선 "이미 공동저자 등재 및 인세 30% 분배로 상호간에 기합의한 건으로, 인세 정산까지 완료된 사안"이라면서 "향후 민사재판을 통해 기여도 정밀 검증 및 손해배상 소송을 진행할 예정이며 해당 책은 이후 절판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또한 "상대방의 허위사실 유포 및 명예훼손 행위에 대한 강력한 법적 조치를 취할 예정"이라면서 "상대방의 일방적 주장에 기인한 인신공격성 댓글과 2차 게시물들로 인해 많은 분들께 극심한 정신적 피해가 발생하고 있다. 사실에 근거하지 않은 인격모독, 인신공격, 폭언, 욕설 등의 댓글을 수집해 법적 조치가 필요한지 검토하고 있으니 근거없는 비방과 모욕성 발언을 자제해 주시길 부탁드린다"고 경고했다.

그러면서 정 대표는 "지금 당장 모든 신뢰를 회복할 수 없다는 점을 잘 알고 있다"면서도 "시일이 걸리더라도 수사기관을 통해 모든 사실을 명확하게 밝히고 사태를 수습해 저로 인한 다른 피해를 끼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그동안 자신을 믿고 함께해 준 이들에겐 이유 여하를 막론하고 송구하다는 심경도 덧붙였다.

앞서 정 대표를 대리하는 법무법인 한중은 지난 17일 입장문을 통해 앞선 7월부터 위촉연구원이었던 여성 A씨로부터 지속적인 스토킹 피해를 입었다고 주장했다. A씨가 정 대표의 유튜브 스튜디오에서 "내가 없으면 너는 파멸할 것"이라며 폭언하고, 정 대표 아내의 직장과 정 대표 주거지 등에 찾아와 위협했다는 게 한중의 설명이다. 정 대표의 저서 《저속노화 마인드셋》 저작권 지분과 금전을 요구했다는 주장도 함께다.

반면 A씨를 대리하는 법무법인 혜석은 이 사건을 "권력관계 속에서 발생한 젠더 기반 폭력"으로 규정하고 피해자는 A씨라고 주장했다. 혜석 측은 전날 언론에 배포한 입장문에서 "A씨와 정 대표는 1대1 종속적인 근무구조에 놓여 있었다"면서 "사용자인 정 대표가 자신의 지위를 이용해 반복적으로 성적 요구를 했고, 피해자는 해고가 두려워 이 요구에 응할 수 밖에 없었다"고 주장했다.

이에 경찰은 정 대표가 공갈미수 및 주거침입 등 혐의로 A씨를 고소한 사건을 최근 배당하고 고소인 조사 등 절차에 따라 수사해갈 방침이다.

목록 스크랩 (0)
댓글 28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베지밀X더쿠🧡 베지밀 신제품 바나나땅콩버터쉐이크 꼬르륵잠금🔒 체험단 모집! 148 00:05 2,104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022,545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2,083,170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009,246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397,152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80,606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5 21.08.23 8,535,194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9 20.09.29 7,446,345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07 20.05.17 8,656,336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8 20.04.30 8,538,217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450,848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32725 유머 입술필러가 진짜 흔해졌다고 느끼는 순간 4 01:31 468
3032724 이슈 간도 큰 10대 알바생의 횡령수법 01:30 245
3032723 이슈 올화이트 의상+헤메코로 팬들 반응 좋았던 여자아이돌 01:25 329
3032722 유머 엄마 아빠 사랑해 온도차이 1 01:21 303
3032721 이슈 호랑이한테 엄마 찾아온 효녀지만 시집에서는 양순하지 못 하다는 소리를 들었다 4 01:17 890
3032720 이슈 북반구는 ‘벚꽃’이라면 남반구는 ‘이것’이라는 남반구 대표 봄꽃.jpg 37 01:11 2,339
3032719 이슈 얼굴값 못하고 초딩처럼 논다는 성우 아이돌들.gif 1 01:11 476
3032718 이슈 댓글 달아주느라 바쁜 의리의 빽다방 점주들 56 01:10 3,058
3032717 유머 성시경 윤종신이 샤라웃한 후배 발라더.jpg 1 01:09 967
3032716 이슈 트럼프 이란전 실망시리즈 13 01:05 1,211
3032715 이슈 1924년까지 아메리카 원주민은 시민권을 받지 못 했다 01:04 236
3032714 이슈 요술 항아리에 엄마를 넣고 싶어요 7 01:04 1,569
3032713 유머 제페토 선배님께 인사 올리는 버추얼돌 2 01:03 525
3032712 이슈 이거 가지고 놀았으면 건강검진은 이미 스스로 잘 받고 있을 나이임 5 01:03 1,237
3032711 이슈 KATSEYE (캣츠아이) "PINKY UP" Official MV Teaser 1 5 01:01 692
3032710 이슈 이스라엘 교도소 수감됐다 풀려난 활동가 또 가자지구 가려고 제3국으로 출국..jpg 56 00:58 1,737
3032709 이슈 간만에 다시 보는 고등래퍼 김하온 5 00:57 630
3032708 유머 우원재한테 Ai 금지시켜라 33 00:48 3,410
3032707 이슈 14,000원이지만 또 먹고 싶은 도쿄 말차 푸딩 5 00:47 1,039
3032706 이슈 1930년 영국 런던 3 00:46 8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