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qoo

윤석열 "북 치는 계엄‥길어야 하루" 불리한 질문엔 "증언 거부"

무명의 더쿠 | 12-18 | 조회 수 584

https://youtu.be/_lGVt5B0j7M?si=dDLx_AndyKVOXiNx




윤석열 피고인이 내란에 가담한 군 지휘관들 재판에 처음으로 나와 이들에게 미안하게 생각하고 군인들을 위해 기도한다면서도 직접 지시를 한 건 없다며 거듭 혐의를 부인했습니다.


-


먼저 비상계엄의 비선으로 지목된 노상원 전 정보사령관은 "만난 적 없다"고 했습니다.

문상호 전 정보사령관은 군 행사에선 봤겠지만 "길에서 마주치면 저 사람이 문 사령관인지 분간할 수 없는 정도"라고 말했습니다.

특검 수사에서, 취임 초부터 계엄을 구상해 2023년 군 인사를 통해 포석을 깔았고, 군 사령관들에게 구체적인 지시를 내린 걸로 드러났지만 이를 송두리째 부인하고 있는 겁니다.

윤 전 대통령은 또 야당의 "입법·예산 폭거로 국가 위기상황이라 비상사태 선포가 불가피했다"면서도 "위태로운 상황에 대한 북을 친다는 개념의 계엄이었다", "길어야 반나절 또는 하루의 '메시지 계엄'"란 주장도 반복했습니다.

그러자 재판부조차 "'계엄 요건이 충족될 상황이었다'면서 '경고성 계엄을 했다'는 건 배치되는 말"이라고 꼬집었습니다.

지지층을 겨냥한 정치적 발언만 쏟아내고 불리하다고 판단되면 외면하고 회피하면서, 군 검찰을 향해 "내란 우두머리로 기소된 사람이지 내란의 우두머리인가"라고 반발하기도 했습니다.

또 군인들과의 술자리에서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를 총으로 쏴서라도 죽이겠다고 말한 적 있냐'는 검찰 질문엔 "술을 많이 마신 기억밖에 없다"면서도 한 전 대표 관련 "당원게시판 사건이 터진 직후라 배신감 같은 언급을 하지 않았겠나"라고 주장했습니다.

3시간 남짓 본인 주장만 늘어놓고 구치소로 돌아간 윤 전 대통령은, 이번엔 "자녀에게 올바른 나라를 물려줘야 한다는 절박함이 비상사태를 선포한 이유"라며, 이른바 '윤 어게인' 청년들을 향한 성탄 메시지를 내놨습니다.




MBC뉴스 손하늘 기자

영상취재: 이주영 / 영상편집: 박초은


https://n.news.naver.com/article/214/0001469045?sid=100

[주의] 이 글을 신고합니다.

  • 댓글 4
목록
0
카카오톡 공유 보내기 버튼 URL 복사 버튼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 👍베테랑 클렌징폼 X 더쿠👍”진짜 베테랑 폼” 700명 블라인드 샘플링, 후기 필수X 626
  • [공지] 언금 공지 해제
  •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5
  •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9
  •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07
  •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8
  •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 모든 공지 확인하기()
    • 케데헌 x 미국 맥도날드 포토카드 전체 목록
    • 07:24
    • 조회 0
    • 이슈
    • 2년 전 오늘 4월 3일 중국 유학 떠난 푸바오 🐼💛
    • 07:20
    • 조회 125
    • 이슈
    2
    • 2년 전 오늘 발매된_ "Siren"
    • 07:07
    • 조회 212
    • 이슈
    • 시비 걸리자 참지 않는 보더콜리
    • 06:30
    • 조회 1963
    • 이슈
    7
    • 서인국의 다이어트 비법
    • 06:12
    • 조회 4136
    • 이슈
    10
    • 흑백요리사 카감이 찍았다는 언니네 산지직송 장면
    • 05:44
    • 조회 5835
    • 이슈
    8
    • 친구 남편 덩치보더니 도망가는 남성
    • 05:36
    • 조회 4562
    • 이슈
    7
    • 핸섬가이즈 원작 터커 & 데일 Vs 이블 감독 근황...twt
    • 05:01
    • 조회 1268
    • 이슈
    4
    • 2027년 봉준호 감독 애니메이션 영화 <앨리> 줄거리
    • 04:44
    • 조회 2937
    • 이슈
    5
    • @ : 나는 단종이 박지훈으로 환생해서 이번 생에서는 사랑 듬뿍 받고있다는 말을 참 좋아한다 .. 이게 내 ㅅ┣ㅈ┣보이즈야 ⸝ ⸝
    • 04:19
    • 조회 3256
    • 이슈
    30
    • 'COMEBACK' 아이린 (IRENE) - Biggest Fan #엠카운트다운
    • 03:56
    • 조회 519
    • 이슈
    3
    • 브리트니 스피어스하면 생각나는 대표곡은?
    • 03:49
    • 조회 1071
    • 이슈
    50
    • AI영상 같은데 찐여서 놀라운 영상 (feat. 현재 미군 수준)
    • 03:15
    • 조회 6158
    • 이슈
    33
    • 세상에서 가장 유명한 비트.ytb
    • 03:09
    • 조회 689
    • 이슈
    • 내가 본 전소민 화보 중에 손 꼽히게 예쁨
    • 03:03
    • 조회 5354
    • 이슈
    27
    • 원덬이 좋아하는 백호(강동호) 커버 모음
    • 02:46
    • 조회 441
    • 이슈
    7
    • 쇼미 모든 무대가 실력, 퀄리티 미쳤던 우승자
    • 02:39
    • 조회 2532
    • 이슈
    8
    • 올리비아 로드리고 3집 신보 발표
    • 02:39
    • 조회 1451
    • 이슈
    11
    • 당신은 안데스 산맥의 국조를 아십니까?
    • 02:18
    • 조회 9309
    • 이슈
    96
    • 오늘 관악산에서 피프티피프티 자만추 함 😳...X
    • 01:35
    • 조회 2873
    • 이슈
    5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