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강남스타일' 13년만..유튜브 "스트리밍 데이터 제공 안한다"[스타이슈]
3,038 7
2025.12.18 20:23
3,038 7

YJrPNj

유튜브는 17일(이하 현지시각) 공식 블로그 게시물을 통해 내년 1월 16일부터 빌보드 차트에 유튜브 스트리밍 데이터를 제공하지 않을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는 16일 빌보드가 스트리밍 데이터 집계 기준을 변경하겠다고 밝힌 직후 나왔다는 점에서 눈길을 끈다. 빌보드는 "변화하는 소비자 행동과 스트리밍 수익 증가를 잘 반영하기 위해 유료 스트리밍에 광고 기반 스트리밍보다 더 높은 가중치를 부여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에 따라 유료 및 구독 스트리밍은 광고 기반 스트리밍에 비해 1:2.5의 비율로 가중치가 부여되며, 이는 기존 1:3 비율에서 좁혀지게 된다. 이 긱준은 빌보드 핫100, 빌보드 200 등 메인 차트 집계 시 반영된다.

유튜브는 "유료 구독 스트리밍과 광고 지원 스트리밍이 동등하게 평가돼야 한다"라며 "이번 규정 변경은 오늘날 팬들이 음악을 듣는 방식을 제대로 반영하지 못하고, 구독하지 않는 팬들의 거대한 참여를 무시하는 결정"이라고 비판했다. 이어 "이 같은 집계 방식에 동의할 수 없다"라고 덧붙였다.유튜브 스트리밍 데이터가 처음 빌보드에 반영된 것은 2013년이었고 이 변화의 중심에는 싸이의 '강남스타일'이 있었다. '강남스타일'은 2012년 전 세계적인 열풍을 일으키며 빌보드 차트에도 진입했지만 유튜브 조회 수가 차트에 반영되지 않아 빌보드 핫100 차트 1위 달성에 실패했다. 이후 여론을 제대로 반영하지 않았다는 비판 여론이 거세졌고 빌보드는 2013년에 유튜브 데이터를 포함시키기로 했다.

이후 이 결정은 향후 유튜브를 통해 세계적으로 공전의 히트를 다수 만들어낸 K팝 아티스트들의 빌보드 차트 입성에 적지 않은 영향을 끼쳤다. 그랬기에 유튜브의 이번 결정이 향후 K팝 아티스트의 빌보드 차트 진입에 어떤 영향을 미칠 지 주목된다.

 

https://m.entertain.naver.com/now/article/108/0003393322

목록 스크랩 (0)
댓글 7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베지밀X더쿠🧡 베지밀 신제품 바나나땅콩버터쉐이크 꼬르륵잠금🔒 체험단 모집! 146 00:05 2,104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022,545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2,083,170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009,246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397,152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80,606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5 21.08.23 8,535,194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9 20.09.29 7,446,345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07 20.05.17 8,656,336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8 20.04.30 8,538,217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450,848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32725 유머 입술필러가 진짜 흔해졌다고 느끼는 순간 2 01:31 390
3032724 이슈 간도 큰 10대 알바생의 횡령수법 01:30 228
3032723 이슈 올화이트 의상+헤메코로 팬들 반응 좋았던 여자아이돌 01:25 321
3032722 유머 엄마 아빠 사랑해 온도차이 1 01:21 296
3032721 이슈 호랑이한테 엄마 찾아온 효녀지만 시집에서는 양순하지 못 하다는 소리를 들었다 4 01:17 870
3032720 이슈 북반구는 ‘벚꽃’이라면 남반구는 ‘이것’이라는 남반구 대표 봄꽃.jpg 37 01:11 2,315
3032719 이슈 얼굴값 못하고 초딩처럼 논다는 성우 아이돌들.gif 1 01:11 468
3032718 이슈 댓글 달아주느라 바쁜 의리의 빽다방 점주들 56 01:10 2,925
3032717 유머 성시경 윤종신이 샤라웃한 후배 발라더.jpg 1 01:09 952
3032716 이슈 트럼프 이란전 실망시리즈 13 01:05 1,203
3032715 이슈 1924년까지 아메리카 원주민은 시민권을 받지 못 했다 01:04 234
3032714 이슈 요술 항아리에 엄마를 넣고 싶어요 7 01:04 1,530
3032713 유머 제페토 선배님께 인사 올리는 버추얼돌 2 01:03 520
3032712 이슈 이거 가지고 놀았으면 건강검진은 이미 스스로 잘 받고 있을 나이임 5 01:03 1,237
3032711 이슈 KATSEYE (캣츠아이) "PINKY UP" Official MV Teaser 1 5 01:01 692
3032710 이슈 이스라엘 교도소 수감됐다 풀려난 활동가 또 가자지구 가려고 제3국으로 출국..jpg 55 00:58 1,727
3032709 이슈 간만에 다시 보는 고등래퍼 김하온 5 00:57 625
3032708 유머 우원재한테 Ai 금지시켜라 33 00:48 3,381
3032707 이슈 14,000원이지만 또 먹고 싶은 도쿄 말차 푸딩 4 00:47 1,039
3032706 이슈 1930년 영국 런던 3 00:46 8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