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소속 모델 수차례 성폭행… 성인 화보 제작사 전 대표, 징역 10년
2,460 11
2025.12.18 14:18
2,460 11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3/0003947711?sid=001

 

성인 화보 제작사를 운영하면서 소속 모델들을 성폭행하거나 불법 촬영하는 등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전직 대표에게 중형이 선고됐다.

인천지법 부천지원 형사2부(재판장 류준구)는 피감독자 간음과 강제추행 등 혐의로 기소된 성인 화보 제작사 전 대표 A(50)씨에 대해 징역 10년을 선고했다. 또 40시간의 성폭력 치료 프로그램 이수와 출소 후 10년간 아동·장애인 관련기관 취업 제한을 명령했다.

재판부는 아동·청소년의 성보호에 관한 법률상 성 착취물 제작과 무고 등 혐의로 A씨와 함께 기소된 B씨에게 징역 1년을 선고하고, 40시간의 성폭력 치료 프로그램 이수와 아동·장애인 관련기관에 3년간 취업하지 못하도록 했다.

재판부는 A씨에 대해 “피해자 진술이 수사기관에서 법정에 이르기까지 일관돼 신빙성이 있다”며 “자신이 운영하는 회사의 파급력을 이용해 피해자들에게 강제 추행, 위력 간음 등을 하면서 아동 성 착취물까지 제작하는 등 범행이 중대하고 변태적인 점 등을 고려했다”고 했다. 이어 “범행 부인을 넘어 피해자들을 허위로 고소해 무고했다”며 “피해자들에게 가해자가 죄책에 상응하는 처벌을 받는다는 걸 일깨워줄 필요가 있다”고 양형 이유를 설명했다.

B씨에 대해선 “A씨가 제작한 아동 성 착취물을 향후 활용 목적으로 회사 컴퓨터에 보관하는 등 죄질이 매우 나쁘다”며 “수사 과정에서 A씨를 도와 휴대전화를 은닉하고, 피해자들과 합의하지 않은 점 등을 고려했다”고 했다.

A씨는 지난 2020년 2월부터 2023년 6월까지 경기 부천시의 호텔 등지에서 자신의 지위를 이용해 제작사 소속 모델 5명과 성관계를 하고 다른 모델 6명을 강제로 추행한 혐의로 기소됐다.

A씨 등은 2023년 1월 성인 화보 테스트를 빌미로 미성년자 성 착취물을 촬영하고 영상 11개를 갖고 있던 혐의도 받는다.

B씨는 지난 1월 A씨의 성범죄 사건 무마를 위해 피해자를 비롯한 16명을 경찰에 허위 고소한 것으로 조사됐다.

목록 스크랩 (0)
댓글 11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아도르X더쿠] 올영 화제의 품절템🔥💛 이런 향기 처음이야.. 아도르 #퍼퓸헤어오일 체험단 414 01.08 58,126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426,848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218,009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459,465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523,477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28,378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474,001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7 20.09.29 7,390,959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93 20.05.17 8,594,420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4 20.04.30 8,474,814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15,853
모든 공지 확인하기()
2959614 팁/유용/추천 오타쿠들 난리난 로맨스 만화.jpg 9 02:25 729
2959613 유머 모두를 위한 바버샵 (인외 포함) 11 02:24 395
2959612 유머 누나는 편의점 갔다고 메모 달고 기다려중인 개 7 02:23 746
2959611 유머 돼지코 상태로 꿀잠자는 고슴도치 4 02:19 319
2959610 이슈 엄마한테 장난치는 아기 호랑이 설호 2 02:19 272
2959609 정보 심한 스트레스 적신호.jpg 15 02:16 1,644
2959608 유머 재벌의 일상ㄷㄷㄷ 6 02:10 1,051
2959607 유머 사촌에 팔촌에 부모님까지 보고있기때문에 방송수위를 지켜가며 한다는 버튜버 8 02:09 1,816
2959606 이슈 그럼 앵알이는 누나가 지를 털복숭이 모차르트로 만들어서 사진까지 찍는데 가만히 있었다고??? 1 02:06 651
2959605 이슈 이게 뭐야;; 싶은 올해부터 시행될 카페 컵가격표시제 (커피 테이크아웃) 7 02:05 1,478
2959604 이슈 "이번 연도 요리 중에 제일 재밌다!" 누나들의 끝없는 우쭈쭈❣️ 귀여움 한몸에 받고 간 윤남노 3 02:03 608
2959603 이슈 골디 비마베 커버무대 보면서 따라추는 올데프 여멤들 2 01:56 586
2959602 유머 코타츠에 녹아버린 고양이 4 01:56 706
2959601 이슈 제임스 카멜론 감독과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 최근 투샷 11 01:46 1,574
2959600 이슈 남돌 최근 잡지 구매연령대 170 01:44 10,432
2959599 이슈 흑백PD 서바이벌 1 01:42 1,422
2959598 유머 고속도로에서 안전거리 및 규정속도 지키게 하는 방법 2 01:41 985
2959597 이슈 냉츄가 맞다 소리 나오는 츄 활동 스타일링.jpg 6 01:39 1,852
2959596 이슈 팬들도 처음 본다는 락 부르는 샤이니 민호 11 01:39 706
2959595 유머 사모예드 견주의 삶 11 01:32 1,8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