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qoo

[단독] "아내·여친 능욕 신작"…'N번방 그 이상' 패륜 사이트

무명의 더쿠 | 12-18 | 조회 수 47883

https://n.news.naver.com/mnews/ranking/article/437/0000469334?ntype=RANKING&sid=001

 

https://tv.naver.com/v/90536403

 

[앵커]

N번방과 소라넷. 대한민국을 뒤흔든 불법 사이트들입니다. JTBC가 이와 유사하면서도 더 악랄하게 변모한 불법 촬영물 사이트를 확인했습니다. 그곳에서는 가족과 여자친구를 찍은 영상들이 유포되고 있었습니다. 오늘 기준으로 회원 수가 54만 명이고, 게시물은 60만 건에 달합니다. 공급책은 '신작전문가'라는 이름으로 불리는데, 연간 수십억 원을 버는 수익 시스템까지 만들었습니다. 이 패륜 사이트의 회원들은 수사를 피할 방법을 공유하며, 공권력도 비웃었습니다.

이자연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기자]

불법 도박업체 광고가 번쩍이는 한 사이트.

회원 자료실 등 게시판들로 구성돼 있습니다.

가입만 하면 쉽게 볼 수 있는 갤러리인데 충격적입니다.

'와이프 첫 공개', '7년 만난 전 여자친구' 등의 제목으로 가족과 여자친구의 몸을 찍은 영상이 가득합니다.

여성 치마 속을 찍은 촬영물도 있습니다.

"보기 좋다", "부럽다"

차마 입에 담을 수 없는 패륜적인 '능욕 댓글'이 이어집니다.

게시글과 댓글을 쓰면 포인트도 얻을 수 있습니다.

이용자들은 충격적인 영상을 공유하고 품평하면서 포인트를 얻고, 그걸로 유료 콘텐트에 접근합니다.

과거 17년간 불법 촬영, 리벤지포르노를 유통하다 폐쇄된 '소라넷'과 비슷합니다.

이 사이트의 가장 추악한 부분은 '미공개 신작' 게시판.

최근 촬영된 촬영물을 예고하고 호응하고 생산하고 유포하는 중심입니다.

이 사이트는 스스로 자신의 정체성을 '윤드로저 사건'에 맞춰놓은 듯합니다.

윤드로저는 2021년 여성 100명 촬영물을 판매하다 수사가 시작되자 미공개 영상들 모두 공개한 뒤 자살한 인물입니다.

공익 제보자는 JTBC와 인터뷰에서 사이트가 처음 등장한 건 2022년 중순 무렵이라고 했습니다.

현재 올라온 게시물 수는 60만 건에 회원 수는 54만 명에 달합니다.

확인된 유료 충전 건만 8227건 추적이 어려운 코인 결제 방식입니다.

최소 충전 금액인 3만 원씩만 결제했다고 가정해도 사이트 운영자는 최소 40억 원을 벌었습니다.

[불법 촬영물 사이트 제보자 : 확인된 IP들이 대부분 일반 가정 IP고. 구매했던 불법 촬영물에 대한 내역들이 여기에 지금 다 나와 있어요.]

도박 사이트와 제휴하고 있어 실제 수익은 훨씬 많습니다.

더 심각한 건 아동 성 착취물도 유통된다는 겁니다.

[불법 촬영물 사이트 제보자 : 애매하다, 뭐 19살인지 20살인지를 가늠하는 기준이 아닌. 이런 거 보시면, 누가 봐도 미성년자라고 합리적 의심을 할 수 있는 거잖아요.]

회원들은 오늘도 수사 회피 방법을 공유하며 공권력을 비웃고 있습니다.

[주의] 이 글을 신고합니다.

  • 댓글 334
목록
2
카카오톡 공유 보내기 버튼 URL 복사 버튼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 [☀️메이크프렘X더쿠] 이제는 잡티와 탄력 케어까지! PDRN & NMN 선세럼 2종 체험단 모집 283
  • [공지] 언금 공지 해제
  •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97
  •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6
  •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 모든 공지 확인하기()
    • <왕과 사는 남자> 때문에 웨이팅까지 생겼다는 영월 근황.twt
    • 00:41
    • 조회 102
    • 이슈
    • 비자림로는 결국 이렇게 되었구나. 다른 길인 줄.
    • 00:41
    • 조회 219
    • 이슈
    1
    • 생카에서 팬들이랑 같이 사진 찍자고 조르고 다닌 여돌
    • 00:40
    • 조회 170
    • 이슈
    • 혹시, 하고싶은 일이나 꿈이 있는데 나이때문에 망설이는 레이디들 있어요???.twt
    • 00:40
    • 조회 199
    • 이슈
    • “유재석, 아이돌부터 70대 형까지 가정 대소사 보고받아” (뜬뜬)
    • 00:39
    • 조회 263
    • 기사/뉴스
    • 눈썰매 탈 때 아이들을 주의해야하는 이유
    • 00:39
    • 조회 294
    • 이슈
    1
    • “부모님 몰래 구독취소”…설 연휴 2030 ‘유튜브 알고리즘 정화’
    • 00:38
    • 조회 560
    • 기사/뉴스
    3
    • [먼작귀] 방금 전 먹은것에 대해서 이야기 나누는 치이카와, 하치와레, 우사기(일본연재분)
    • 00:38
    • 조회 75
    • 유머
    1
    • 누가 막내인지 한눈에 알 수 있다는 남돌의 설날 한복 화보
    • 00:36
    • 조회 669
    • 이슈
    • 지금 와서 보면 ㄹㅇ 빻은 방송
    • 00:29
    • 조회 4755
    • 이슈
    16
    • 키키 KiiiKiii "얘 틴트 훔쳐간 사람 나와"
    • 00:27
    • 조회 1058
    • 이슈
    2
    • 184cm’ 이동욱 “초등학생 때 선생님과 키 비슷…식욕 주체 못해” (뜬뜬)
    • 00:26
    • 조회 1369
    • 기사/뉴스
    4
    • 유재석, 두쫀쿠 먹고 소신발언 “내 입맛엔 안 맞아”(틈만 나면)
    • 00:23
    • 조회 1054
    • 기사/뉴스
    5
    • 오타쿠들 난리난 나니가스키 근황...jpg
    • 00:21
    • 조회 2904
    • 이슈
    15
    • 내 챗지피티가 분석한 명절에 용돈 많이줄것 같은 삼촌.jpg
    • 00:19
    • 조회 2096
    • 유머
    21
    • 유재석, 'SNL' 섭외 단칼에 거절했다…"전 못 나가요" ('틈만나면')
    • 00:18
    • 조회 2216
    • 기사/뉴스
    3
    • 조선은 어떻게 500년이나 갔을까?
    • 00:17
    • 조회 1362
    • 이슈
    15
    • 페미 필요 없다고 자기는 페미 아니라고 하는 여자들 제발 좀 봐라 너가 누리는것은 앞에서 치열하게 남자들이랑 싸워가면서 얻어낸 권리임 응원 못할거면 입이라도 닫고 있어야함 표독스러운 남자들편에 서서 말에 힘 얹어주지 좀 말고
    • 00:16
    • 조회 1379
    • 이슈
    25
    • 저음만 살아남는다는 아침에 쌩목으로 노래부르기
    • 00:12
    • 조회 749
    • 이슈
    1
    • 북조선 비제이 김부애 핵풍선 리액션 모음집
    • 00:12
    • 조회 854
    • 유머
    1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