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정치 윤석열 ‘체포 방해’ 1심 내달 16일 선고···윤 “내란 사건보다 먼저 선고는 부적절” 주장
326 2
2025.12.17 19:52
326 2

12·3 불법계엄 당시 국무위원들의 계엄 심의권을 침해하고 수사기관의 체포영장 집행을 방해한 혐의로 내란 특별검사팀에 기소된 윤석열 전 대통령에 대한 1심 선고일이 다음 달 16일로 결정됐다. 계엄 사태 이후 시작된 ‘피고인 윤석열’을 둘러싼 총 6개 형사 재판 중 가장 먼저 결론이 나온다. 윤 전 대통령은 내란 우두머리 혐의 사건보다 먼저 선고하는 게 부적절하다고 주장했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5부(재판장 백대현)는 16일 윤 전 대통령의 특수공무집행방해 등 혐의 재판을 열고 “내란특검법에 따르면 1심 판결 선고를 공소 제기일부터 6개월 이내에 하게 돼 있다”며 내년 1월16일에 판결을 선고하겠다고 예고했다. 내란 특검이 지난 7월19일 윤 전 대통령을 기소했는데, 특검법에 따라 이 때로부터 6개월 내에 판결을 선고해야 한다는 점을 고려했다고 재판부는 설명했다.박억수 특검보는 “구속기간 내에 선고를 결정해주신 재판부의 결정에 감사드린다”며 “재판부 일정에 따라 재판이 종료될 수 있도록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해서 저희 역할을 하겠다”고 밝혔다. 지난 3월 석방됐던 윤 전 대통령은 내란 특검팀이 추가로 공소를 제기하면서 다시 수감됐는데, 이 사건의 1심 구속 기한은 내년 1월18일까지다.

윤 전 대통령 측은 사건의 ‘본류’인 내란 혐의 사건 판결이 나올 때까지 기다려야 한다고 주장했다. 윤 전 대통령 측 송진호 변호사는 “계엄이 불법인지 여부가 별도 사건에서 다퉈지고 있다”며 “그 사건을 기다렸다가 해야 하는 거 아닌가 싶다”고 말했다.

윤 전 대통령도 수 차례 발언 기회를 얻어 “특검법상 재판 기한이라는 규정이 (사건의) 실체나 공정한 재판에 우선할 수 없다”고 반발했다. 윤 전 대통령은 “특검 측이 (이 사건에서) 제시한걸 보면 대부분 내란 사건 재판에서 쓰인 증거들인데, (내란) 재판에서도 엄청나게 다퉈지고 탄핵되고 있다”며 “예를 들면 곽종근 증언 같은 건 완전 거짓말로 드러났기 때문에 다른 사건 심리 결과를 봐야한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재판부는 “계엄 선포 자체가 내란에 해당하는지, 불법인지는 이 사건 쟁점이 아닌 것으로 판단된다”며 “반드시 그 부분에 대한 다른 재판부 판단을 보고 따라갈 필요가 없다”고 선을 그었다.

.

.

.

https://n.news.naver.com/article/032/0003415521



진짜 지귀연 철썩같이 믿나보네

목록 스크랩 (0)
댓글 2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1457년 청령포, 역사가 지우려했던 이야기 <왕과 사는 남자> 최초 행차 프리미엄 시사회 초대 이벤트 583 00:05 9,034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426,848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222,310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460,879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527,796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28,378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474,001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7 20.09.29 7,390,959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93 20.05.17 8,594,420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4 20.04.30 8,474,814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17,174
모든 공지 확인하기()
2959844 이슈 Epik High (에픽하이) - Rosario ft. CL, ZICO 11:47 29
2959843 유머 선재스님에게 두쫀쿠 사건 이르는 벨루가(안성재)에게 화난 사람들 2 11:46 677
2959842 이슈 데뷔 전부터 실력 대박이라는 소문 많았던 하츠투하츠 멤버.jpg 1 11:41 1,184
2959841 이슈 브루넬로 쿠치넬리 행사 참석 위해 밀라노 출국하는 황민현 7 11:41 371
2959840 정치 [속보]與 "통일교·신천지 특검 보류하기로" 40 11:40 1,255
2959839 유머 산리오캐릭터1도 모르는 남편의이름맞추기 2 11:40 185
2959838 기사/뉴스 이디야커피, 日서 온 '곰인형 캐릭터' 리락쿠마와 협업 상품 선봬 3 11:40 499
2959837 이슈 전세계적인 현상이라고 함 18 11:38 2,517
2959836 정치 결심공판에서 김용현 변호사에게 100% 자기 잘못이라고 사과하는 지귀연 판사 14 11:35 1,433
2959835 이슈 2026골든글로브 뮤지컬코미디 부문 남우주연상 - 티모시 샬라메 12 11:35 988
2959834 기사/뉴스 ‘만약에 우리’, 입소문 열풍에 손익분기점 눈앞..에그지수 98%(공식) 6 11:34 570
2959833 이슈 투어스 첫 콘서트에서 지훈아 사랑해 외치셨던 지훈이 아버지 12 11:33 1,712
2959832 유머 세븐틴 호시의 새로운 꿈 8 11:31 627
2959831 이슈 2026 골든글로브 식사 메뉴 10 11:31 2,083
2959830 이슈 주말동안 강풍으로 난리났었던 공항들;(feat. 신난 항덬들) 44 11:30 3,722
2959829 이슈 일본 신오오쿠보에서 파는 두쫀쿠 10 11:29 1,837
2959828 이슈 골든글로브 레드카펫 코너 스토리 (BL히티드 라이벌리 남주) 3 11:26 890
2959827 정치 미국이 베네수엘라 대통령을 체포해 미국으로 압송한 사건에 대해 20대 남자는 60% 이상이 마약사범이므로 가능한 조치라고 생각한다 18 11:26 875
2959826 기사/뉴스 ‘남편 차에서 절친 낙태 서류가…’ 충격에 머리 하얗게 변한 여성 사연 7 11:24 3,211
2959825 기사/뉴스 '코끼리’ 김응룡 전 감독까지 나섰다…충북 돔구장, 이제 진짜 판 커진다 11:24 2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