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qoo

'남성이 차별받고 있다'…2030 男에서 전 세대로 확산

무명의 더쿠 | 12-17 | 조회 수 42189
남성이 여성보다 차별받고 있다는 인식이 기존 2030 남성에서 4050 남성은 물론이고, 4050 여성으로까지 확산했다는 설문 조사가 나왔다. 국민통합위원회는 “2030에서만 나타나던 남성 차별에 대한 인식이 40대 이상 세대까지 확산한 상황”이라고 분석했다. 젠더간 갈등이 사그라들지 않고 시간이 지날수록 더 커지고 있다는 의미다.


WtVHys

대통령 직속 국민통합위원회는 한국 리서치에 의뢰해 3000명에게 ‘세대·젠더 인식변화와 세대별 특성 및 세대 간 관계성’을 설문 조사한 결과를 17일 발표했다. 조사에 따르면 ‘남성 차별 문제가 심각하다’고 응답한 비율은 30대 남성이 60%로 가장 높았다. 20대 남성(58%), 50대 남성(54%), 40대 남성(52%) 순으로 비중이 높았다. 여성 가운데선 50대 여성(40%), 40대 여성(39%), 30대 여성(27%), 20대 여성(21%) 순으로 높았다.


이석연 국민통합위원장은 “세대와 젠더 갈등은 청년 세대가 더욱 크게 체감하는 문제”라며 “지금의 환경을 만들어 낸 기성세대의 한 사람으로서 청년들에게 미안함을 느낀다”고 말했다. 이어 “국민통합위원장으로서 이 문제를 반드시 풀어내야 한다는 무거운 책임감을 느낀다”고 덧붙였다.


https://v.daum.net/v/20251217164510460

[주의] 이 글을 신고합니다.

  • 댓글 441
목록
3
카카오톡 공유 보내기 버튼 URL 복사 버튼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 🔥 [아윤채 X 더쿠] 살롱 디자이너 강추템, #손상모발모여라! '인리치 본딩 크림' 체험단 모집 (100인) 599
  • [공지] 언금 공지 해제
  •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1
  •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7
  •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92
  •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2
  •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 모든 공지 확인하기()
    • 손종원 vs 요리괴물 승자는?... 스포 논란 '흑백요리사2' 진실 공개
    • 11:42
    • 조회 1070
    • 기사/뉴스
    13
    • ‘해병대 자진 입대’ 정동원, 한촌설렁탕과 4년 전속 계약
    • 11:36
    • 조회 1535
    • 기사/뉴스
    15
    • "'공주처럼' 남자 스키강사 품에 안겨 활강"…中 스키장, 100만원 짜리 서비스 논란
    • 11:32
    • 조회 2280
    • 기사/뉴스
    37
    • [단독]“굿바이 쿠팡”…정보유출 한 달에 ‘탈팡’ 68만명
    • 11:32
    • 조회 1178
    • 기사/뉴스
    28
    • 두바이까지 뻗친 '한류 베끼기'…중국 짝퉁 기업, KR 간판 버젓이 올렸다
    • 11:27
    • 조회 962
    • 기사/뉴스
    4
    • 아스트로 MJ “팀 내 메인보컬인데 '더 미션:K'로 랩 첫 도전”
    • 11:26
    • 조회 176
    • 기사/뉴스
    • 신민아♥김우빈 부부 측 "스페인 신혼여행 중" [공식]
    • 11:24
    • 조회 3344
    • 기사/뉴스
    7
    • 하희라, 붕어빵 딸과 쇼핑 고충...父 닮은 절약 정신 "옷 사기 어려워"
    • 11:22
    • 조회 1401
    • 기사/뉴스
    5
    • "토할 뻔했다"…인천 송도서 '닭똥 삼계탕' 논란
    • 11:21
    • 조회 1779
    • 기사/뉴스
    10
    • [단독] 있지 유나, 3월 솔로 데뷔
    • 11:10
    • 조회 2520
    • 기사/뉴스
    38
    • 클릭비 오종혁, 아이돌서 두 딸의 아빠로…팬들도 축하 릴레이
    • 11:10
    • 조회 1313
    • 기사/뉴스
    8
    • [단독] "님은 개만도 못하시죠"…정희원, '을질'의 전말
    • 11:09
    • 조회 18594
    • 기사/뉴스
    324
    • [단독] 제자 성추행·학점 빌미 협박 의혹 동국대 교수, 정직 3개월
    • 11:03
    • 조회 1076
    • 기사/뉴스
    33
    • [단독] "매출 1조 핵심 무기는 이것"…무탠다드, 올 여름 ‘아이웨어’ 출시한다
    • 11:01
    • 조회 1123
    • 기사/뉴스
    5
    • 두 아들과 나란히 선 이정재·정우성…故안성기 빈소서 상주 역할
    • 10:55
    • 조회 4187
    • 기사/뉴스
    16
    • “내 귀에 도청장치?” 소니·마샬 무선 이어폰 해킹 위험.gisa
    • 10:53
    • 조회 1059
    • 기사/뉴스
    7
    • 윤남노 '올해를 이끌어갈 셰프 나야 나'
    • 10:52
    • 조회 1313
    • 기사/뉴스
    11
    • ‘이정후 동료 아다메스-포지 사장’이 떳다 “서울 팬의 따뜻한 환영”
    • 10:50
    • 조회 269
    • 기사/뉴스
    1
    • GBC, 49층 3개동으로…서울시-현대차 협상 완료
    • 10:50
    • 조회 499
    • 기사/뉴스
    1
    • BTS의 귀환, 환호 뒤에 가려진 ‘케이팝의 씁쓸한 자화상’ [D:가요 뷰]
    • 10:50
    • 조회 1820
    • 기사/뉴스
    29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