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단독] 저속노화 정희원, “연구원 스토킹 피해로 경찰 고소”
96,738 945
2025.12.17 13:59
96,738 945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5/0003490438?sid=001

 

정희원 저속노화연구소 대표(전 서울아산병원 노년내과 교수, 현 서울특별시 건강총괄관)가 스토킹처벌법 위반 및 공갈미수 등 혐의로 전 직장 위촉연구원 A씨를 경찰에 고소한다고 밝혔다.

정희원 대표는 17일 본지와의 통화에서 “A씨가 지난 9월부터 집에 찾아오거나 협박 편지를 보내는 등 지속해서 괴롭혀왔다”며 “최대한 원만하게 합의하려고 했지만 무산돼 서울 방배경찰서에 고소장을 접수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A씨는 정 대표가 서울아산병원에 재직할 당시 함께 일한 연구원이다.

정 대표에 따르면 지난 6월 아산병원을 그만두면서 A씨에게 위촉연구원 계약 해지를 통보했다. 이후 “교수님이 파멸할까 걱정된다” 등의 연락이 시작됐다고 한다.

A씨는 정 대표 아내의 근무처에 나타나거나, 거주지 로비에 침입하는 등 스토킹이 계속돼 정 대표는 그를 스토킹처벌법 위반 혐의로 신고했다. 경찰은 내년 2월 18일까지 ‘스토킹범죄를 중단하고 정희원과 그 주거 등에 접근을 금지할 것’을 내용으로 한 잠정조치를 내렸다.

정 대표는 “이후 A씨가 돌변해 ‘저속노화'는 자신이 만든 말이고, 저서 집필에 상당 부분 참여해 해당 수익도 가져가야 한다고 주장하고 있다”며 “이는 사실이 전혀 아니다”라고 주장했다. 그는 “지난해 A씨와의 공동저서 계약을 체결했지만 A씨의 집필 능력이 낮아 실질적인 공저가 불가능해 올해 관련 계약 해지했었다”고 설명했다.

정 대표는 A씨와의 관계에 대해 2024년 3월에서 2025년 6월 사이 한때 사적으로 친밀감을 느껴 일시적으로 교류한 적이 있다고 인정했다. 그러면서 “A씨가 수시로 애정을 나타냈고 동석한 차량에서 운전 중인 상황에서 일방적인 신체접촉이 있었다”며 “ 마사지를 해주겠다고 본인이 예약한 숙박업소로 데려가는 신체접촉이 있었고 육체적 관계는 없었다”고 말했다.

그는 “A씨가 ‘부인과 이혼 후 본인과 결혼해 달라’ 는 집착과 스토킹이 반복돼 해당 사실을 아내에게 밝힌 후 이후 현재 공동으로 법적 대응을 하는 상황”이라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정 대표는 “최대한 원만하게 사태를 해결하고 싶었으나 계속 위협이 지속되고 있고, 2년간의 모든 수입을 합의금으로 달라는 비상식적인 공갈 행위와 사회적으로 매장하겠다는 협박이 도를 넘어감에 따라 공식적으로 모든 상황을 투명하게 밝힐 것”이라고 말했다.

댓글 945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더쿠X태그🤎 무드 씬 아이라이너 체험단 30인 모집! 186 05.25 29,249
공지 서버 작업 공지 5/27(수) 오전 2시 ~ 오전 2시 30분 접속 불가 안내 [완료] 05.26 14,262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216,345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2,503,578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169,413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816,662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125,017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5 21.08.23 8,578,288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2 20.09.29 7,488,559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24 20.05.17 8,699,864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2 20.04.30 8,586,243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550,733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80046 이슈 국회의원 아들이 유럽 여행을 갔다가 북한으로 납치되어 온 나라가 발칵 뒤집혔던 사건 12:45 43
3080045 기사/뉴스 도산안창호함 태평양 건너 ‘최장 항해’…캐나다 60조 원 수주 순항 2 12:44 44
3080044 기사/뉴스 [속보] LG전자 마곡업무센터에서 칼부림…2명 중상 15 12:44 660
3080043 유머 최연소 군필 어린이 1 12:44 308
3080042 기사/뉴스 제6호 태풍 장미 발생…내달 1일 오키나와 남쪽까지 북상 1 12:43 148
3080041 유머 의외로 범죄가 아니라는 행위 5 12:40 1,045
3080040 이슈 글로벌 시총 순위 12위 된 하이닉스 7 12:39 705
3080039 이슈 아이오아이 '갑자기' 멜론 일간 4위 (🔺3 ) 7 12:38 265
3080038 이슈 방탄소년단 뷔 컴포즈커피 새로운 광고 이미지🍧 6 12:38 561
3080037 유머 사람마다 취향 갈린다는 핫도그 소스 37 12:37 944
3080036 기사/뉴스 꽃청춘도 없어서 못가…‘제주 항공권’ 하늘의 별따기 12:37 503
3080035 정치 박근혜 경남 진주 방문 현장 24 12:35 1,076
3080034 기사/뉴스 금리 경쟁 넘어 '팬덤 경쟁'…은행권 광고비 8000억 시대 8 12:34 284
3080033 이슈 지옥불 인도 6 12:33 862
3080032 이슈 벌써 이 노래가 발매된지 1년이라는게 믿기지 않아.twt 12:31 373
3080031 정치 김관영 51.9% vs 이원택 35.3%…전북도지사 16.6%p 격차 6 12:30 511
3080030 이슈 성심당 케익부띠끄에서 내일부터 만날 수 있는 메론1통케익 15 12:29 2,702
3080029 이슈 요즘 헐리우드에서 치명적이고 핫한 역할만 맡는다는 남배우 27 12:28 1,143
3080028 기사/뉴스 카카오 첫 파업 위기…카톡 멈출까? 2 12:28 394
3080027 이슈 리무진서비스 갓진영(선공개) 11 12:27 37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