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내년 지선 앞두고 국립치의학연·제2중앙경찰학교 유치 쟁점 부상
430 1
2025.12.17 13:10
430 1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656/0000159512?sid=102

 

충남, 치의학연 천안 설립 공약 이행 촉구… 차별화 전략 추진
대구, 부산, 광주 등 전국 지자체 가세하며 유치전 전국화
제2중경도 아산·남원 맞대결 양상… 지선 현안 대두 가능성

지난 10월 30일 오후 천안 불당동 KTX천안아산역 R&D집적지구 국립치의학연구원 예정부지 앞에서 열린 국립치의학연구원 천안 설립 범시민추진위원회 발대식에서 참가자들이 손팻말을 들며 "치의학연 천안 유치"를 외치고
지난 10월 30일 오후 천안 불당동 KTX천안아산역 R&D집적지구 국립치의학연구원 예정부지 앞에서 열린 국립치의학연구원 천안 설립 범시민추진위원회 발대식에서 참가자들이 손팻말을 들며 "치의학연 천안 유치"를 외치고 있다. 대전일보DB



충남의 숙원사업인 국립치의학연구원(치의학연)과 제2중앙경찰학교가 내년 지방선거를 앞두고, 녹록지 않은 도전에 직면하고 있다.

국립치의학연구원은 전임 대통령의 천안 설립 공약이었으나 정부가 공모 사업으로 돌아선 상태고, 제2중앙경찰학교는 후보지 확정이 미뤄진 채 지난 대선 과정에서 이재명 대통령이 충남 아산시와 전북 남원시에 유치하겠단 중복 공약을 하면서 경쟁이 붙은 상황이다.

(중략)

치의학연은 보건복지부가 설립하는 국가 핵심 연구기관으로, 치의학 정책 개발을 비롯해 신기술 연구, 임상연구 지원, 산업 진흥 등을 총괄하는 컨트롤타워 역할을 맡는다. 복지부는 내년 상반기 평가기준안을 마련한 뒤 하반기 공모에 착수할 것으로 전망된다.

현재 충남을 비롯, 광주시와 부산시, 대구시가 유치에 도전장을 내밀었다. 광주시는 최근 유치 결의대회와 함께 대시민 서명운동을 전개하는 등 여론전에 힘을 싣고 있다. 대구시는 전문가 심포지엄을 열어 유치 논리를 강화하고 있고, 부산시 역시 실무전담팀 회의를 잇따라 열며 실행 중심의 유치 전략을 마련 중이다. 이 사업이 정부 공모 사업으로 분류되면서 나타난 현상이다. 여기에 내년 지방선거를 염두한 단체장을 비롯, 차기 출마를 준비 중인 정치인들이 가세를 하면서 경쟁이 배가 되고 있다.

충남으로서는 이 같이 전국으로 확전 된 치의학연 공모사업이 부담스러울 수밖에 없는 상황이다. 치의학연 천안 설립이 윤석열 대통령의 지역 공약이자, 이재명 대통령의 '우리 동네 공약'에도 명시된 점을 부각, 정부에 공모가 아닌 지정 방식 추진을 요구했지만 허사로 돌아가면서 처음부터 다시 시작해야 할 형편이다.

충남은 현재 추진 중인 '천안시 전략 고도화 용역' 결과를 토대로 차별화된 유치 전략을 마련한다는 계획이다. 이미 2023년 KTX 천안아산역 인근 융복합 연구개발(R&D)지구에 1만 94㎡ 부지를 확보하는 등 타 지자체보다 우위에 있는 점을 강점으로 내세우고 있다.

도 관계자는 "천안 부지는 천안아산역에서 도보 15분 거리로 수도권에서 45분, 부산에서도 2시간 이내 접근이 가능하다"며 "주거·학군 여건도 갖춰 연구원 정착과 우수 인력 확보에 유리하다"고 설명했다.

제2중앙경찰학교 유치 역시 충남도와 전북도 간 주요 쟁점으로 부상하고 있다. 경찰청은 지난해 9월 충남 아산·예산과 전북 남원을 1차 후보지로 선정했으나, 같은 해 11월로 예정됐던 최종 대상지 발표를 연기한 이후 결론을 내리지 못하고 있다. 당초 지난해 말 발표가 예상됐으나 최종 부지 결정은 내년으로 넘어간 상황이다.

충남도는 아산으로 후보지를 단일화하고 지역 역량을 결집하고 있고, 전북 남원시도 국회의사당과 국회의원회관에서 결의 행사와 정책토론회 등으로 세과시를 하고 있다.

제2중앙경찰학교도 부지 확정이 미뤄지면서 충남과 전북이 사활을 걸어야 하는 사업이라 피말리는 유치경쟁이 전망된다.

 

 

 

 

 

부산,대구,광주 다 국립치의학연구원 유치하려고 함

과연 어디에..

 

목록 스크랩 (0)
댓글 1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영화이벤트] <시스터> 무대인사 시사회 초대 이벤트 170 01.04 18,444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405,911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166,492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443,841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475,906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22,587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469,090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7 20.09.29 7,390,959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93 20.05.17 8,592,979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3 20.04.30 8,473,523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09,660
모든 공지 확인하기()
2954619 기사/뉴스 AI가 만든 ‘가짜 전문가’ 광고, ‘AI 문맹’ 고령층 지갑 노린다 19:10 4
2954618 이슈 [NouerA] 심천 공포 방탈출 👻 | 하나도 안 무서워요ㅎ 💦 | NouerA:ddition 19:10 2
2954617 이슈 에어팟 맥스, 보스, 소니 등 유명 헤드폰은 아니지만 추천해주고 싶은 헤드폰 말하고 가는 달글 19:09 42
2954616 이슈 뉴진스팬에 응답한 미스터 비스트 19:09 53
2954615 이슈 TEAM 경신도 국가대항전 19:09 18
2954614 이슈 현재 어딜 가도 보인다는 남돌 프로모션 19:09 125
2954613 유머 신조어 예측으로 유명한 인스타에서 들고온 2026년 신조어 예측 19:09 114
2954612 이슈 리얼 텍사스 바베큐 맥앤치즈 어니언링 번트엔즈 흑맥주 I 고독한 쥐식가 (孤独のネズミグルメ) in Texas 🐭 19:08 22
2954611 이슈 [4회 예고] 헬스파머 '어부'가 되다..?🎣⛵ 밤낮 불문! 지옥의 어업 양에 멘붕 온 윤시윤 💦 19:08 24
2954610 이슈 24시간 동안 웃음 참으면 하와이 보내드립니다 🤣✈️ 웃다 못해 울 것 같은 네 남자의 무표정 트레이닝 💥💣 (w. 빽가, 이혁, 이진혁) 19:08 31
2954609 이슈 5세대 남자 아이돌 컨셉이 어떻게 찜질방, 세기말……..? 19:07 179
2954608 이슈 오연수 Ep36. 내 시간에 집중 / 서점 / LP바 / 소확행 19:07 30
2954607 이슈 😖 새해에 자꾸 안된다 해서 죄송해요 | ISTP 주우재의 인생 고민상담소 19:07 37
2954606 이슈 [에스콰이어 코리아] 셰프 손종원이 말하는 시간 철학 1 19:06 196
2954605 이슈 맨날 막춤만 추던 이은지, 다시 춤도 배워보고 새친구도 만들어봤습니다 💃 (feat. 길은지) | 쌩초면이지만 토크 괜찮은지 EP.12 댄스 모임 19:06 56
2954604 유머 이은결이 말하는 스타마술사가 안나오는 원인 1 19:05 459
2954603 이슈 산낙지회 먹다가 엄청나게 빡친 일본인 4 19:05 714
2954602 이슈 에이핑크 ‘Love Me More' 파트 분배 2 19:05 191
2954601 이슈 정적도 소리의 카테고리에 들어가는구나 를 이거 들으면 알게됨 19:05 99
2954600 정보 오늘 도쿄 디즈니랜드와 도쿄 디즈니씨는 누계 9억명의 게스트를 맞이✨ 1983년 4월 15일에 도쿄 디즈니랜드가 개원하고 나서 42년 266일째 2 19:04 1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