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MBC 단독] 前 미 대사 "내란 당일 8시쯤 조태용과 저녁 마쳐‥아무 낌새 없었다"
862 3
2025.12.16 20:00
862 3

https://youtu.be/ygigo0viszI?si=AxRgiKGCQtm1Nq0p




12.3 내란 당일 저녁, 조태용 당시 국정원장과 만났던 필립 골드버그 당시 주한미국대사가 MBC와 만나 그날의 비화를 공개했습니다.



내란을 불과 몇 시간 앞둔 작년 12월 3일 저녁. 당시 조태용 국정원장은 퇴임을 앞둔 골드버그 미국 대사를 관저로 초대했습니다.

조 원장이 주최한 송별연에는 미국 정보기관 관계자와 국정원 해외 담당 간부가 배석했습니다.

저녁 내내 조태용 원장은 미국 측에 아무런 내색도 하지 않았습니다.


골드버그 대사는 우호적인 분위기였다고 기억했습니다.


저녁 식사는 8시쯤 끝났습니다. 상당히 빨리 끝났다고 당시 골드버그 대사는 생각했습니다.

[필립 골드버그/전 주한미국대사]
"사실 송별연은 8시에서 8시 30분쯤에 끝났습니다. 아주 이른 저녁 식사였습니다. 단순히 친목 만찬이었어요. 이후에 벌어질 일에 대한 어떤 기미도 없었습니다."

결국 골드버그 대사는 관저로 복귀해 평소처럼 새벽 업무를 위해 일찍 잠자리에 들었습니다.

골드버그 대사를 보낸 조 원장은 곧바로 비상계엄 국무회의에 참석했습니다.

내란 특검은 조태용 원장이 8시 56분에 대통령실에 도착한 것으로 파악했습니다.

계엄 이튿날 조 원장은 미국으로 가 CIA 국장 내정자를 만날 계획이었습니다.

특검은 내란 세력이 미국의 개입을 차단하려 한 것으로 보인다고 발표했습니다.

여권에선 골드버그 대사를 위한 송별연 자체가 미국의 눈을 가리기 위한 것 아니었느냐는 의혹이 제기됐습니다.

골드버그 대사는 조태용 원장이 실제로 송별연 시점에 내란이 일어날 것을 알았는지, 몰랐는지는 조 원장 본인이 밝힐 일이라고 말했습니다.

[필립 골드버그/전 주한미국대사]
"이후 일(내란)을 미리 알았는지는 모르겠습니다. 그건 제가 아닌 조 원장이 말해야 할 부분입니다."





MBC뉴스 나세웅 기자

영상취재 : 안정규(뉴욕) / 영상편집 : 김지윤


https://n.news.naver.com/article/214/0001468495?sid=104

목록 스크랩 (0)
댓글 3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베지밀X더쿠🧡 베지밀 신제품 바나나땅콩버터쉐이크 꼬르륵잠금🔒 체험단 모집! 220 00:05 3,948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022,545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2,084,212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009,246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397,702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81,753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5 21.08.23 8,535,194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9 20.09.29 7,446,345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07 20.05.17 8,656,336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8 20.04.30 8,538,217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450,848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32734 유머 사유지? 사유지 뭐고?? 4 06:34 900
3032733 이슈 시비 걸리자 참지 않는 보더콜리 4 06:30 891
3032732 이슈 서인국의 다이어트 비법 6 06:12 2,498
3032731 유머 아기한테 위험하다고 상어 입 꼬메버린 할머니 4 06:01 3,542
3032730 팁/유용/추천 원덬 잠 안 올 때 무조건 보는 영상... 2 05:45 951
3032729 이슈 흑백요리사 카감이 찍았다는 언니네 산지직송 장면 5 05:44 3,522
3032728 이슈 친구 남편 덩치보더니 도망가는 남성 6 05:36 2,904
3032727 정보 해리 포터 드라마 제작 다큐멘터리 5 05:33 1,103
3032726 유머 유제니 심기 건드릴까 조용히 식사하는 허경환 5 05:31 2,659
3032725 유머 계좌 이체 시 주의해야 할 사항 4 05:30 3,120
3032724 유머 목이 너무 아파서 경추 베게를 샀는데 .... 5 05:29 3,201
3032723 유머 리트리버 앞에서 울면 생기는 일 6 05:21 1,692
3032722 유머 고양이는 액체다 4 05:18 610
3032721 이슈 핸섬가이즈 원작 터커 & 데일 Vs 이블 감독 근황...twt 4 05:01 919
3032720 유머 새벽에 보면 이불 속으로 들어가는 괴담 및 소름썰 모음 199편 3 04:44 267
3032719 이슈 2027년 봉준호 감독 애니메이션 영화 <앨리> 줄거리 3 04:44 2,146
3032718 이슈 @ : 나는 단종이 박지훈으로 환생해서 이번 생에서는 사랑 듬뿍 받고있다는 말을 참 좋아한다 .. 이게 내 ㅅ┣ㅈ┣보이즈야 ⸝ ⸝ 24 04:19 2,283
3032717 유머 친구 지리교사인데ㅋㅋㅋㅋ 신혼여행가서 스토리 올리는 거 너무 웃기다ㅋㅋㅋㅋ 35 04:06 7,565
3032716 이슈 'COMEBACK' 아이린 (IRENE) - Biggest Fan #엠카운트다운 3 03:56 394
3032715 유머 아보카도 원래 이렇게 씨가 많은가???? (해초 아님😭) 27 03:50 3,9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