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 수사중인 사건으로 많은 관심이 필요하다고 생각함.
하나만 부탁하자면 남편 신상정보가 퍼져있는거 같은데 관상타령 자제했음함.
아무런 도움이 안됨 진심. 수사에도 도움안되고, 사회전체 혐오만 생성하지 사실상 단일민족인 국가에서 쓸데 없는 소리만 얹는거
이 사건에서
남편 = 파주 거주 부사관
아내 = 파주 거주 부사관 아내 = 피해자 (사망)

[16년] 동창이던 직업군인 남편과 결혼

[23년] 아내 직장 퇴사
- 퇴사 사유는 직장내부에 있으며 남편과 관계 없음


[24년 2월 설] 아내 직계가족과 함께 1박2일 국내여행
[24년 9월 추석] 아내 직계가족과 대면하여 가족모임
[25년 5월] 남편-아내 간의 관계 변화가 있었던 것으로 추정
올해 5월부터 두 사람의 관계는 변화를 보였다. 선아 씨는 가족들에게 갑작스러운 공황장애를 이유로 연락이 뜸해졌으나, 정 씨의 연락은 오히려 잦아졌다고 한다.
[25년 7월] 제 3자의 아내 정상생활 목격담 있음

[25년 8월]
아내 다리 괴사가 육안상으로 확인가능할 만큼 진행된 것으로 보이는 시점
근거 :
사건 당시 출동한 구급대원 증언 : 당시 남편에게 수차례 질문한 결과, 3개월 전부터 괴사가 진행되며 구더기가 나왔다고 진술했다
전문가는 선아 씨가 최소 3개월 이상 괴사가 진행되어 구더기가 살을 파고드는 극심한 고통으로 인해 정상적인 거동이 불가능했을 것이라고 판단했다.
이때부터 빈번했던 부부간의 카톡 대화량이 급격히 줄고,
남편->아내의 일방적인 카톡이 증가함
[시기불명]
어깨가 흉기에 찔려 괴사 시작함
다발성 갈비뼈 골절 발생

[25년 11월 4일] 아내-어머니 통화
아내는 어머니의 질문들에 “응”이라고 대답만 했다고 함

[25년 11월 16일] 남편 안방 화장실 청소함 (아내가 발견된 곳은 안방)
[25년 11월 17일]
오전 남편이 아내의 의식이 없음을 인지하고 119에 신고
119 6분만에 도착
아내 이송되던 중 심정지 판정
[25년 11월 18일]
아내 패혈증으로 병원에서 사망
기타 : 이 아내는 (((((((((((((((((우울증)))))))))))))))))))) 진단이나 치료 받은 적이 없음!
https://www.fnnews.com/news/202512141625194067
https://youtu.be/nVs0l-1QLfs
https://youtu.be/Dq9a9H3SMo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