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정치 롭 라이너 감독 비아냥 대는 추모 글 올린 트럼프
1,148 7
2025.12.16 15:58
1,148 7
FrsGMf


번역
아주 슬픈 일이 어젯밤 할리우드에서 벌어졌다. 
한때 매우 재능 있었던 영화 감독이자 코미디 스타였지만, 고통받던 인물인 롭 라이너(Rob Reiner)가 그의 아내 미셸(Michele)과 함께 세상을 떠났다고 한다. 보도에 따르면, 이는 그가 ‘트럼프 광기 증후군(TRUMP DERANGEMENT SYNDROME)’이라 불리는, 때로는 TDS라고도 불리는 정신을 마비시키는 질병에 크고도 완고하며 치료 불가능하게 시달리며 타인에게 분노를 유발했던 것과 관련이 있다고 한다. 

그는 도널드 J. 트럼프 대통령에 대한 격렬한 집착으로 사람들을 미치게 만든 인물로 알려져 있었고, 트럼프 행정부가 위대함에 대한 모든 목표와 기대를 뛰어넘고, 어쩌면 전례 없는 수준으로 미국의 황금기를 맞이하게 되자 그의 명백한 편집증은 새로운 극단에 이르렀다. 

롭과 미셸의 명복을 빈다!



목록 스크랩 (0)
댓글 7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더쿠X메디힐💙 메디힐 마데카소사이드 흔적 리페어 더마크림 체험단 모집! 490 12.15 18,612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303,652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0,965,707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343,801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299,326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07.22 1,007,096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0 21.08.23 8,450,625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5 20.09.29 7,378,838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89 20.05.17 8,574,888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2 20.04.30 8,467,342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276,177
모든 공지 확인하기()
2933336 기사/뉴스 [MBC 단독] "계엄 2달 전 국회 사전답사"‥707특임단 "사복 입고 정찰" 20:15 20
2933335 유머 오빠에게 맥북 선물 받은 여동생 만화.jpg 20:15 156
2933334 이슈 9년 전 백종원의 방송 출연을 비판했었던 글 1 20:15 335
2933333 이슈 흑백요리사2 아기맹수 셰프 4 20:14 538
2933332 유머 물리치료사가 좋아하는 환자유형 8 20:12 728
2933331 이슈 직괴로 고용 노동부에 신고 가능할까? 3 20:12 209
2933330 기사/뉴스 돌연 "돈 내겠다" 계좌번호 받아간 '체납 1위' 최은순, 왜? 2 20:12 280
2933329 이슈 언니 공부하고 있어? 2 20:11 284
2933328 유머 탈모약 건강보험 소식에 기뻐하는 정치인 10 20:11 951
2933327 유머 [KBO] 김구라 : 이렇게 하면 김강민 SSG 영구결번 가능할껄???.youtube 10 20:10 460
2933326 기사/뉴스 [단독] 한동훈-한덕수 공동정부? 실체는 '윤석열 엄호' 공동체 2 20:10 169
2933325 기사/뉴스 '자금 한계' 몰린 홈플러스, 12월 월급 두 번에 나눠 주기로 11 20:08 482
2933324 이슈 수빈이의 쉽지 않은 여행 😵‍💫🚘 | TXT-LOG | TXT (투모로우바이투게더)️ 20:08 76
2933323 기사/뉴스 "학생 집 가서 고기 구워주라는 거냐"…교사들 '부글부글' 11 20:08 663
2933322 기사/뉴스 [MBC 단독] 미국에 '야당 탓'하며 계엄 정당화‥"깊은 실망과 배신감" 3 20:06 421
2933321 유머 인간에게 한입 얻어먹은 고고마가 맘에 들어서 본격적으로 털어먹는 앵무새 6 20:06 501
2933320 기사/뉴스 [단독] '김건희 봐주기 단서' 검찰 메신저, 이미 지워졌다 1 20:06 193
2933319 이슈 돈관리 잘하는 친구의 '돈 없다'와 나의 '돈 없다'의 차이 22 20:05 1,316
2933318 유머 머리자른 조현아를 보고 멤버가 했던 말 2 20:05 879
2933317 유머 두바이쫀득토끼 5 20:04 5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