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25억 체납’ 최은순, 부동산 공매 추진에 “일단 절반 내겠다”
1,712 15
2025.12.16 15:41
1,712 15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3/0003947264?sid=001

 

윤석열 전 대통령의 부인 김건희 여사의 모친 최은순씨가 지난 4일 오전 서울 종로구 KT광화문빌딩 웨스트에 마련된 김건희특검 사무실에 피의자 조사를 받기 위해 출석하고 있다. /뉴스1

윤석열 전 대통령의 부인 김건희 여사의 모친 최은순씨가 지난 4일 오전 서울 종로구 KT광화문빌딩 웨스트에 마련된 김건희특검 사무실에 피의자 조사를 받기 위해 출석하고 있다. /뉴스1
경기 성남시가 25억원대 과징금을 내지 않은 김건희 여사의 모친 최은순(79)씨의 부동산에 대한 공매를 추진하자, 최씨 측은 16일 “절반이라도 내겠다”고 밝혔다.

이날 경기도와 성남시에 따르면, 최씨는 최종 납부 시한인 전날(15일)까지 성남시에 내야 할 체납 과징금 25억500만원을 내지 않았다.

앞서 성남시는 최씨 측에 “체납 과징금을 납부하지 않으면 압류 부동산에 대해 공매에 들어가겠다”고 알렸다. 공매는 공공기관이 체납으로 인한 압류 재산을 강제로 처분하는 것이다.

김동연 경기도지사도 지난 4일 “최씨의 체납은 그 죄질이 아주 나쁘다. 성남시와 함께 최후 일정을 통첩했다”며 “과징금을 납부하지 않으면 부동산 공매 절차에 반드시 들어가 조세 정의를 살리겠다”고 했다.

최씨가 끝내 과징금을 내지 않자, 성남시는 이날 공매를 위한 내부 행정 절차에 들어갔다. 그러자 최씨 측은 성남시에 “체납액의 절반 수준인 13억 정도만 일단 납부하고자 한다”는 의사를 밝힌 것으로 전해졌다. 체납액이 일부 납부되면 공매 절차는 일단 중단된다. 과징금에 대한 가산세는 붙지 않는다.

 

통장잔고증명서 위조 등의 혐의를 받고 있는 윤석열 대통령의 장모 최은순 씨가 지난해 5월 14일 서울 송파구 서울동부구치소에서 가석방되고 있다. /뉴스1

통장잔고증명서 위조 등의 혐의를 받고 있는 윤석열 대통령의 장모 최은순 씨가 지난해 5월 14일 서울 송파구 서울동부구치소에서 가석방되고 있다. /뉴스1
성남시 관계자는 “일단 납부 의사를 밝혀 기다리고 있는 상황”이라며 “실제로 이뤄지지 않으면 한국자산관리공사에 공매를 의뢰하게 될 것”이라고 했다.

한편 최씨는 행정안전부가 발표한 ‘고액·상습 체납자 명단’에 체납액 전국 1위로 이름을 올렸다. 최씨는 지방자치단체에 과징금이나 변상금 등을 내지 않은 ‘지방 행정 제재·부과금 체납자’에 해당하는데, 올해 처음 공개된 사람 중에서 액수가 가장 컸다. 최씨는 2013년 성남시 중원구 도촌동 땅 55만3231㎡를 차명으로 매입하는 등 ‘부동산 실명법’을 위반해 과징금을 부과받았다.

목록 스크랩 (0)
댓글 15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아도르X더쿠] 올영 화제의 품절템🔥💛 이런 향기 처음이야.. 아도르 #퍼퓸헤어오일 체험단 - 1/12 월요일 마감 418 01.08 60,496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426,848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222,310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460,879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526,314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28,378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474,001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7 20.09.29 7,390,959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93 20.05.17 8,594,420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4 20.04.30 8,474,814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17,174
모든 공지 확인하기()
2959806 이슈 골든글로브 카일리 제너 ♥ 티모시 샬라메 11:02 6
2959805 기사/뉴스 일본 다카이치 총리, 한·일 정상회담 뒤 '국회 해산' 검토 11:01 92
2959804 정보 네이버페이25원 받아가시오 얼른 11:00 269
2959803 이슈 청주시 문의면 환영 문구 3 11:00 290
2959802 유머 냉부 최현석이 라자냐 반죽 몇초간 늦게 넣은 이유 1 10:59 491
2959801 이슈 끝까지 왕진 치료가 불법이라고 우기는 덬들 제발 좀 봐줬으면 하는 글 11 10:59 415
2959800 이슈 산리오 엘리베이터형 저금통 3 10:59 226
2959799 정치 미국부통령은 ice 옹호 10:59 64
2959798 기사/뉴스 [공식] '흑백2' 후덕죽 셰프, 유재석 만난다…'유퀴즈' 출연·21일 방송 2 10:58 128
2959797 이슈 업계 29년차에 대기실 막내 된 김성운 셰프 (태안사람) 1 10:58 229
2959796 이슈 애기고양이일때만 들을수 있다는 반응 10:58 208
2959795 유머 커피들고 셔플댄스 추는 이준호 옆 허우적 대는 김혜준ㅋㅋㅋㅋ 10:57 195
2959794 기사/뉴스 30만원 줘도 못사서 난리…장원영 한 입에 '품절 대란' 9 10:56 1,178
2959793 유머 세상에서 제일 소중한 영상 10:56 86
2959792 유머 이거알면 솔직히 지금처럼 두쫀쿠 쉽게 소비못할거다ㅡㅡ 13 10:55 1,752
2959791 기사/뉴스 캐치더영, 첫 정규앨범 트랙리스트 공개…음악적 성장 응축 10:55 42
2959790 유머 안타깝게 두쫀쿠 못사온 만화 2 10:55 638
2959789 기사/뉴스 조슈아, 골든글로브 참석…美 대형 에이전시와 계약 2 10:54 870
2959788 이슈 소녀시대 활동 당시 영상 콘서트 VCR로 송출한 제시카 13 10:54 988
2959787 이슈 한국 겨울 추위가 말도 안 되는 이유 5 10:54 7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