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서울철 7호선 청라연장선 개통 지연 불안감
1,756 6
2025.12.16 10:50
1,756 6

https://www.kyeongin.com/article/1756465

 

(중략)

15일 인천시에 따르면 인천시도시철도건설본부는 2022년 다원시스와 서울도시철도 7호선 청라연장선 전동차와 인천도시철도 1호선 검단연장선 전동차 구매 계약을 맺었다. 7호선 전동차는 8편성(64량), 인천1호선은 1편성(8량) 등 72량으로 현 시점 기준으로 1천113억원 규모다. 두 노선에 각각 사용될 전동차 공급 계약은 한 건으로 체결됐다.

이미 일부 차량은 납기 지연이 불가피하다. 인천도시철도 1호선 검단연장 노선에 투입될 8량은 2025년 12월31일이 납기일인데, 예정된 납기일을 맞추지 못하는 상황인 것으로 인천시는 확인했다. 문제는 정확한 납기 예정일 파악도 어려운 상황이다. 인천시는 ‘지체상금’을 부과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다. 지체상금은 1일당 납품 차량 금액의 0.05%인데, 8량에 적용되는 납품가액은 167억원이다. 다행히 이 차량은 예비 편성이어서 납기 지연이 발생해도 지하철 이용 시민 피해가 당장은 없을 것으로 예상된다.

시급한 것은 서울도시철도 7호선 청라연장선이다. 7호선 청라연장선 건설사업은 1단계 개통이 2027년 하반기, 2단계 개통이 2029년 상반기로 예정되어 있다. 지난 10월 기준으로 공정률 51.7%를 기록 중이다. 차량은 모두 8편성 64량인데 납품기한이 2027년 12월 31일로 2년여 앞으로 다가왔다. 인천시는 차량이 제때 납품될 수 있도록 제작 업체 측에 최대한 압박을 가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인천시는 다원시스 측에 1·2차에 걸쳐 310억원의 선급금을 지급했다.

문제는 다원시스가 제작하는 전동차가 인천시에 국한돼 있지 않다는 데 있다. 이 업체는 코레일과 계약된 물량도 납품하지 못하고 있다. 국토교통부는 금주 중 세종시에서 이번 사안과 관련된 현안 회의를 진행할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사안은 지난 국정감사에서도 제기됐다. 한준호(민·경기 고양시을) 의원은 당시 다원시스 측의 납품 지연 문제를 지적했다. 선급금을 다른 용도로 활용하는 ‘돌려막기’ 의혹을 제기하며 관계 부처의 감독을 촉구한 바 있다.

(중략)

목록 스크랩 (0)
댓글 6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 [아윤채 X 더쿠] 살롱 디자이너 강추템, #손상모발모여라! '인리치 본딩 크림' 체험단 모집 (100인) 616 01.01 106,471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405,911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168,161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444,671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477,698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22,587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469,090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7 20.09.29 7,390,959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93 20.05.17 8,592,979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3 20.04.30 8,473,523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09,660
모든 공지 확인하기()
401528 기사/뉴스 D램 '메가 호황'…삼성·SK 영업익 150조씩 거둔다 5 21:36 595
401527 기사/뉴스 김도훈, 훈남 남동생 공개..."고1, 사춘기 와서 많이 혼나" (틈만나면) 6 21:33 3,400
401526 기사/뉴스 윤남노 셰프, 먹방 유튜버 오해에 속상 “대충 살 것 같다고”(당일배송 우리집) 21:28 1,202
401525 기사/뉴스 “마음대로 난도질 상처”…정형돈, 아내 가짜뉴스에 격분 12 21:25 2,160
401524 기사/뉴스 신세계 남매 경영 '온도차' 뚜렷··· 정용진 도전·정유경 내실 28 20:39 2,771
401523 기사/뉴스 '스타쉽 신인' 키키, 1월 26일 컴백…새 앨범명 '델룰루 팩' 의미는? 3 20:22 410
401522 기사/뉴스 '성추행 논란' 카카오 직원, 토스 이직했다가…3일만에 퇴사 37 20:14 4,652
401521 기사/뉴스 “커피 안 사고 화장실 썼다가 감금”…CCTV에 담긴 놀라운 반전 8 20:08 2,188
401520 기사/뉴스 하하, 수년만에 母 융드옥정 근황 공개..막내 송이와 붕어빵 미소 11 20:05 4,298
401519 기사/뉴스 '흑백요리사2' 최유강 "백수저 모임 회장…셰프들과 봉사활동 다닐 것"[인터뷰]③ 1 19:41 3,238
401518 기사/뉴스 '흑백2'에선 몰랐던 최유강 셰프 이야기…"박효남·후덕죽 재회 영광"[인터뷰]② 13 19:41 2,869
401517 기사/뉴스 “하이브 사주세요” 뉴진스 팬덤 생떼에 미스터비스트 직접 등판 31 19:30 2,629
401516 기사/뉴스 선수용 실탄 5만발 불법 유출…실업팀 사격감독 등 40명 검거 18 19:28 1,281
401515 기사/뉴스 인천항 무비자 입국 중국인 2명 잠적…소재 파악 중 9 19:26 742
401514 기사/뉴스 K팝이 日 관광상품 된 이유 [기자의 눈] 17 19:21 2,290
401513 기사/뉴스 LG가 만든 빨래 개는 로봇.gif 221 19:19 29,139
401512 기사/뉴스 "100개 더 푼다" 예고한 '신작전문가'…수익 40억 패륜 사이트의 종말은? 7 19:14 1,518
401511 기사/뉴스 '7년 만에 재개' 한중 차관회담, 서해 구조물 철거는 협상대상 제외 [李대통령 방중] 9 19:12 600
401510 기사/뉴스 AI가 만든 ‘가짜 전문가’ 광고, ‘AI 문맹’ 고령층 지갑 노린다 1 19:10 580
401509 기사/뉴스 朴 변호인 출신' 유영하, 탄핵 대통령 예우 회복법 대표발의 40 19:00 1,8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