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브 리즈-르세라핌 김채원 '2025 가요대축제'서 유닛 결성, 아이유 '네버 엔딩 스토리' 듀엣
무명의 더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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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5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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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데일리뉴스=황규준 기자] '2025 가요대축제 글로벌 페스티벌'(이하 '2025 가요대축제')에서 아이브 리즈와 르세라핌 김채원이 특별 유닛을 결성해 컬래버레이션 무대를 선보인다.
아이브의 메인 보컬 리즈는 청아한 음색과 깔끔한 고음으로, 르세라핌의 리더 김채원은 맑은 음색과 탄탄한 가창력으로 사랑받는 '음색 요정'들이다. 두 사람이 선택한 곡은 아이유의 '네버 엔딩 스토리'로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한편, '2025 가요대축제 글로벌 페스티벌'에는 씨엔블루, 10CM, 로이킴, 박서진, 잔나비, 러블리즈, 다영, NCT 드림, 마크, 해찬, 더보이즈, 프로미스나인, 이찬원, 피원하모니, 스테이씨, 에스파, 르세라핌, 트리플에스, 키스오프라이프, 엔싸인, 이븐, 클로즈 유어 아이즈, 힛지스, 베이비돈크라이, 아홉까지 총 25팀의 다양한 장르 아티스트가 출격한다.
'2025 가요대축제 글로벌 페스티벌'은 오는 19일 오후 7시 15분부터 KBS 2TV에서 생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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