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최근 스팸 전화 문자가 현저히 줄어든 이유
95,878 459
2025.12.15 21:11
95,878 459

 

태국이 지난주부터 캄보디아 정부 자금줄을 끊기 위해 범죄단지 폭격을 하고 있기 때문..

 

 

 

qdCcrb

 

 

14일(현지 시각) 월스트리트저널(WSJ)에 따르면 태국군은 지난주부터 F-16 전투기, 포병, 드론 등을 동원해 최소 6곳의 카지노·호텔 단지를 공격했다고 밝혔다. 태국군은 이 지역들이 “사기조직이 운영하던 시설이었고, 현재는 캄보디아군이 드론·포병 기지로 사용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반면 캄보디아 정보부는 “민간 시설일 뿐이며, 군사적 사용은 없었다”고 반박했다.

양국 충돌은 이날 기준 7일째 이어졌으며 트럼프 대통령이 지난 12일 양국이 7월 휴전으로 복귀하기로 합의했다고 발표했음에도 교전은 멈추지 않았다. 태국과 캄보디아 당국은 지금까지 최소 17명의 민간인이 사망했고, 50만명 이상이 피난했다고 밝혔다.

특히 폭격 대상에는 미국 재무부 제재 대상이었던 ‘오스마크 리조트’가 포함됐다. 미국 재무부는 지난해 이 리조트가 인신매매 피해자들에게 온라인 사기를 강요하는 강제노동 현장으로 운영됐다며 제재를 부과한 바 있다. 시설 소유주이자 캄보디아 상원의원인 리 용 팟은 제재 발표 후 공개 입장을 내지 않았다. 캄보디아 외교부는 당시 “정치적 동기의 제재”라고 반발했다.

유엔 산하기구는 지난 2023년 약 10만 명이 캄보디아로 인신매매되어 사기 조직에서 강제 노동을 당했다고 추산했으며, 인권단체들은 현재 피해 규모가 15만명 수준까지 증가했을 가능성을 제기했다. 피해자 상당수는 중국과 남아시아 출신이며, 미국인을 포함한 외국인을 대상으로 허위 투자·연애 사기 등을 수행하도록 강요받았다고 지적했다.

태국 내무부는 국경 도시 오스마크에서 공습으로 3명이 사망하고 3명이 부상했다고 밝혔다. 당시 현장에는 관광객 등 민간인은 이미 대피한 상태였고, 경비 인력만 남아 있었던 것으로 전했다. 캄보디아 야당 정치인 미아치 소반나라가 공개한 영상에는 공격 직후 시설에서 탈출하는 중국·남아시아계 인원의 모습이 담겨 추가 논란을 낳았다.

태국군이 공격한 또 다른 단지는 캄보디아 푸르삿 주 트모르 다르 지역의 호텔·카지노 복합단지였다. 미국 정부는 9월 이 단지가 가상화폐 사기에 연루됐으며, 미국 제재 대상 캄보디아 재벌과 연결돼 있다고 발표했었다.

태국군은 ‘국경 위협 제거’를 명분으로 작전을 계속하겠다고 밝혔다. 반면 캄보디아 정부는 태국의 공습을 ‘명백한 주권 침해’라고 규정하며 대응 수위를 높이고 있다. 사기조직이 뿌리내린 지역이 양국 군사 충돌의 표적이 된 것은 이례적이며, 국경 분쟁과 인신매매·사기 문제가 중첩된 이번 사태가 역내 불안정을 장기화할 것이라는 평가가 나온다

https://v.daum.net/v/20251215140147288

 

 

 

 

목록 스크랩 (1)
댓글 459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밤티크림X더쿠💚 올리브영 신제품 "밤티크림" 후기 필수 X ‼ 대규모 샘플링 진행 중🙆‍♀️ 640 02.02 35,865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610,027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465,316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622,037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768,874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39,322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483,327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400,086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95 20.05.17 8,611,745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5 20.04.30 8,494,284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53,789
모든 공지 확인하기()
2980475 이슈 21년 전 어제 발매된_ "BEST OF SOUL" 2 03:15 47
2980474 이슈 조선왕실에서 사용하던 조명기구들 2 03:13 279
2980473 이슈 금지어 때문에 밝혀진 이해인 버츄얼 여돌 멤버.jpg 11 03:08 670
2980472 이슈 이 노래 알면 무조건 케이팝 고인물... 1 02:59 318
2980471 이슈 데이팅 썰 뜬 킴 카다시안 & 루이스 해밀턴 8 02:57 941
2980470 유머 한국서버에서 게임하던 외국인게이머에게 찾아온 시련 1 02:56 407
2980469 이슈 팬싸 하고싶어서 데뷔한 것 같은 롱샷 김률;; 8 02:47 582
2980468 이슈 배윤정이 춤 잘 춘다고 인정한 여돌 2명.jpg 2 02:43 1,215
2980467 이슈 어느날 강원도민은 궁금해졌다... 강원도 산 존나 많아 ㅡㅡ 이거보다 산 많은동네가 있을까? 19 02:29 1,537
2980466 유머 누를 수 밖에 없는 썸네일 6 02:28 1,467
2980465 이슈 결혼을 3개월 앞두고 헤어졌다. 30 02:12 3,996
2980464 이슈 당황스러운 일 겪은 유튜버... 26 02:10 2,979
2980463 이슈 퇴근하고 집에 오니까 현관문에 편지 있더라 ㄷㄷㄷㄷㄷ.jpg 12 02:07 3,134
2980462 이슈 스테이트팜 슈퍼볼 광고에 캣츠아이 5 02:05 840
2980461 팁/유용/추천 (웹툰추천) 오늘 밤 최종화 공개예정인 잔인한장면 없이 피폐한 미스테리 스릴러 웹툰🧜‍♀️ 11 02:04 1,300
2980460 이슈 여학생에게 성희롱을 당한 아들 27 02:02 2,812
2980459 유머 하객룩으로 별로야?? 47 01:57 3,394
2980458 유머 힘들때 아이들 사진을 봐야하는 이유 4 01:56 1,735
2980457 이슈 (가짜피나옴)급성 출혈을 막는 응급 키트.gif 22 01:54 2,196
2980456 유머 기념영상을 망치러 등장한 고양이 5 01:54 1,09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