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기내 소란은 내 잘못…” 바비킴, 변명 대신 선택한 ‘폴더 사과’에 쏟아진 응원 (피식대학)
13,380 82
2025.12.15 10:16
13,380 82

BoRSof

14일 유튜브 채널 ‘피식대학’에 공개된 영상에는 바비킴이 게스트로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 이날 MC들은 지난 2015년 발생한 기내 난동 사건을 언급했다.


바비킴은 당시 상황에 대해 비교적 담담하게 털어놨다. 그는 “요약하자면 비즈니스석 티켓을 구매했는데 이코노미석에 앉게 된 것”이라고 설명했다. 당시 항공사 측은 당시 동명이인 승객과 착각해 바비킴의 티켓을 중복 발권했고, 이 과정에서 정당한 티켓을 구매한 바비킴이 피해를 입은 황당한 상황이었다.바비킴은 자신의 영문명(KIM ROBERT DO KYUN)이 아닌 동명이인(KIM ROBERT)으로 잘못 발권된 티켓을 받았고, 결국 제값을 지불하고도 이코노미석에 앉아야 했다고 설명하며 “속상한 마음에 와인을 마시다가 과하게 마시게 됐고, 어느 순간 필름이 끊겼다”며 “기내에서 소란을 피우고 공격적인 태도를 보인 건 사실”이라고 당시를 회상했다.

MC 이용주와 곽범은 “분명히 비즈니스석을 샀는데 앉지 못했고, 그 억울함에 술을 마신 것 아니냐”, “나 같아도 화가 났을 것”이라며 항공사의 실책을 꼬집고 바비킴을 위로했다.

하지만 바비킴은 억울함을 호소하기보다 자신의 과오를 인정하는 모습을 보였다. 그는 “원인이 어찌 됐든 난동을 부린 건 사실”이라며 “재차 사과드리고 싶고, 다시는 그런 일이 없었으면 좋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바비킴은 지난 2015년 미국 샌프란시스코행 비행기에서 기내 난동 및 승무원 강제 추행 혐의로 기소돼 벌금 400만 원과 성폭력 치료 프로그램 이수를 선고받은 바 있다. 당시 사건은 항공사의 미숙한 대처와 바비킴의 부적절한 행동이 맞물려 큰 사회적 파장을 일으켰다.

당시 국토교통부는 조사 결과 대한항공 측의 탑승권 발권 및 신분 확인 소홀과 음주 승객에 대한 주류 제공 금지 위반 책임을 물어 과태료 1,000만 원을 부과했다. 당시 항공사 측은 직원의 발권 실수를 인정했으나, 바비킴이 겪은 긴 자숙의 시간에 비해 항공사가 진 책임은 가벼웠다는 비판이 일기도 했다.

 

https://m.entertain.naver.com/now/article/144/0001086166

댓글 82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필사하기 좋은 문장과 사랑스러운 스누피를 한 권에 《하루 한 장 필사 노트》 피너츠 에디션! 696 08.27 50,635
공지 [🚨필독🚨] 로그인 보안 강화📢시크릿모드 사용자들 필독 (사용안함 옵션 추가)📢 07.13 760,559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3,847,607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4,285,504
공지 ◤더쿠 이용 규칙◢ [260812 기사뉴스 저작권법 침해 강력 제재] 20.04.29 37,405,145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293,969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92 21.08.23 8,728,420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6 20.09.29 7,624,029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54 20.05.17 8,863,546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4 20.04.30 8,732,391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타회원 글/댓글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769,475
모든 공지 확인하기()
3143249 유머 커피만 끊어도 서울 아파트 살수 있다 9 09:48 1,132
3143248 이슈 공포 영화 <옵세션> 씨네21 별점 18 09:46 623
3143247 유머 개그맨들의 코미디 페스티벌 불참 사유 24 09:44 2,022
3143246 정보 평이 나쁘지않은 최근 개봉작 13 09:39 1,810
3143245 기사/뉴스 카일리 제너 "상속받은 돈 0원..난 자수성가 억만장자" [Oh!llywood] 31 09:39 1,350
3143244 이슈 JTBC 1일 기상캐스터로 변한 키키 지유 1 09:38 329
3143243 기사/뉴스 [전문] 민경훈 측 "오랜 시간 달려 와, 에너지 채워 복귀할 것" 15 09:37 1,736
3143242 유머 갤럭시 Z 폴드 8 최신 근황 14 09:37 1,564
3143241 이슈 뮤배 환승연애 출연자 배우 트로트가수 2 09:35 1,208
3143240 이슈 개인적으로 생각하는 SPA 브랜드가 해선 안 될 짓 1순위 17 09:34 2,114
3143239 이슈 빠더너스 첫 수입 참여작 ‘너바나 더 밴드’, 손익분기점 넘겨 흥행 7 09:34 767
3143238 이슈 "한국에서는 아들들 부엌에 못들어오게 하는데!“ 41 09:33 2,843
3143237 이슈 케톡에서도 말 나온 무조건 붐업시켜야 하는 국내 선예매의 최고 희망편이었던 도경수 솔콘 티켓팅 방식 13 09:33 1,653
3143236 기사/뉴스 로제 “지난 2년은 계속 내 목소리 믿어도 되는지 증명해온 시간”[화보] 1 09:33 432
3143235 이슈 배우 나나 한옥에서 찍은 엘르 홍콩 화보 4 09:33 1,302
3143234 유머 손주 깨우는줄 알았는데 PD였음 6 09:32 1,352
3143233 유머 정글의 법칙 레전드 feat. 황광희 2 09:32 282
3143232 정치 '스폰서 논란' 인물에 당직 준 김민석 12 09:31 832
3143231 기사/뉴스 환율 1300원대 진입, 부자들은 지금 이 자산을 담고 있다 2 09:29 1,939
3143230 기사/뉴스 변요한 “♥티파니 얼마나 사랑하냐고? 말로 표현 못 한다”(고막남친)[오늘TV] 21 09:28 1,7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