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기내 소란은 내 잘못…” 바비킴, 변명 대신 선택한 ‘폴더 사과’에 쏟아진 응원 (피식대학)
13,234 81
2025.12.15 10:16
13,234 81

BoRSof

14일 유튜브 채널 ‘피식대학’에 공개된 영상에는 바비킴이 게스트로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 이날 MC들은 지난 2015년 발생한 기내 난동 사건을 언급했다.


바비킴은 당시 상황에 대해 비교적 담담하게 털어놨다. 그는 “요약하자면 비즈니스석 티켓을 구매했는데 이코노미석에 앉게 된 것”이라고 설명했다. 당시 항공사 측은 당시 동명이인 승객과 착각해 바비킴의 티켓을 중복 발권했고, 이 과정에서 정당한 티켓을 구매한 바비킴이 피해를 입은 황당한 상황이었다.바비킴은 자신의 영문명(KIM ROBERT DO KYUN)이 아닌 동명이인(KIM ROBERT)으로 잘못 발권된 티켓을 받았고, 결국 제값을 지불하고도 이코노미석에 앉아야 했다고 설명하며 “속상한 마음에 와인을 마시다가 과하게 마시게 됐고, 어느 순간 필름이 끊겼다”며 “기내에서 소란을 피우고 공격적인 태도를 보인 건 사실”이라고 당시를 회상했다.

MC 이용주와 곽범은 “분명히 비즈니스석을 샀는데 앉지 못했고, 그 억울함에 술을 마신 것 아니냐”, “나 같아도 화가 났을 것”이라며 항공사의 실책을 꼬집고 바비킴을 위로했다.

하지만 바비킴은 억울함을 호소하기보다 자신의 과오를 인정하는 모습을 보였다. 그는 “원인이 어찌 됐든 난동을 부린 건 사실”이라며 “재차 사과드리고 싶고, 다시는 그런 일이 없었으면 좋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바비킴은 지난 2015년 미국 샌프란시스코행 비행기에서 기내 난동 및 승무원 강제 추행 혐의로 기소돼 벌금 400만 원과 성폭력 치료 프로그램 이수를 선고받은 바 있다. 당시 사건은 항공사의 미숙한 대처와 바비킴의 부적절한 행동이 맞물려 큰 사회적 파장을 일으켰다.

당시 국토교통부는 조사 결과 대한항공 측의 탑승권 발권 및 신분 확인 소홀과 음주 승객에 대한 주류 제공 금지 위반 책임을 물어 과태료 1,000만 원을 부과했다. 당시 항공사 측은 직원의 발권 실수를 인정했으나, 바비킴이 겪은 긴 자숙의 시간에 비해 항공사가 진 책임은 가벼웠다는 비판이 일기도 했다.

 

https://m.entertain.naver.com/now/article/144/0001086166

목록 스크랩 (0)
댓글 81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밤티크림X더쿠💚 올리브영 신제품 "밤티크림" 후기 필수 X ‼ 대규모 샘플링 진행 중🙆‍♀️ 448 00:05 13,974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602,898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456,601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616,038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760,551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39,322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483,327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400,086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95 20.05.17 8,610,147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5 20.04.30 8,494,284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53,789
모든 공지 확인하기()
2979553 이슈 캐나다에서 불법이민으로 신고당한 부부 09:57 7
2979552 이슈 블랙핑크 로제 그래미어워드 레드카펫 글램봇 09:57 8
2979551 이슈 갤럭시 s26에 탑재될 신기한 기능.jpg 2 09:56 270
2979550 유머 귀여운 1월 12일자 뉴요커 매거진 표지 09:56 66
2979549 이슈 그래미 레드카펫 KATSEYE(캣츠아이) 글램봇 2 09:55 247
2979548 이슈 ENA 예능 <풍향고2> 시청률 추이 18 09:54 949
2979547 이슈 어묵 막걸리 철거완료 2 09:54 665
2979546 유머 외향인과 내향인 판별 방법 2 09:54 260
2979545 이슈 논란된 태백산 눈축제 점포 영업중지 및 시설 철거 공지 4 09:53 551
2979544 이슈 넉살의 틈 <태연편 : 탱구의 하루> 1 09:53 245
2979543 이슈 어제차로 확실해진 냉부 공식 비주얼 라인 3 09:53 558
2979542 기사/뉴스 ‘5세대 핫루키’ 이프아이 카시아, 2년 연속 서울패션위크 모델 발탁 09:52 172
2979541 이슈 두쫀쿠 많이 먹고 천국 가자는 현수막 실존.jpg 8 09:49 1,477
2979540 정치 이언주 “합당 시도, ‘정청래·조국 당’ 전환 시도”…鄭 면전서 직격 25 09:48 407
2979539 유머 두쫀쿠립 99호 리미티드에디션 만든 최유정 .jpg 09:48 771
2979538 이슈 러브캐처 김지연 관련 법무법인 인스타 (공식입장) 10 09:43 1,840
2979537 정치 유시민: 조국이 대통령하려면 큰물에 가야됩니다 빨리 합쳐야돼요 지류를 타면 저처럼돼요 156 09:42 1,914
2979536 기사/뉴스 "다 뺏겨도 '이 통장'은 지킨다!" 법무부에서 작정하고 만든 250만 원 '철벽 통장' 2 09:39 1,486
2979535 기사/뉴스 강남, 이상화 이름 되뇌며 마라톤 완주 “나라 빛낸 영웅 남편의 도리”(극한84)[결정적장면] 17 09:39 1,139
2979534 정치 李대통령 지지도 54.5%…민주 43.9%·국힘 37.0%[리얼미터] 7 09:39 3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