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7세' 탁재훈, 이혼 10년만에 "곧 재혼 한다" 기쁜 소식...손금이 스포한 경사
무명의 더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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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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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가까운 시일 안에 재혼운이 있다고. 서장훈은 "누구 만나는 사람이 있냐"라고 물었고 탁재훈은 딱히 대답하지 못했다.
특히 가까운 시일 안에 재혼운이 있다고. 서장훈은 "누구 만나는 사람이 있냐"라고 물었고 탁재훈은 딱히 대답하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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