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샤이니 키, 10년 전 '박나래 주사 이모' 돌잔치 참석했다 … A씨 딸과 기념 사진도 찍어
113,723 553
2025.12.12 20:18
113,723 553
DAjqvv




샤이니 멤버 키(34·김기범)가 개그맨 박나래(40)의 '주사 이모'로 알려진 A씨와 10년 전부터 친분을 다져온 사이임을 입증하는 사진이 공개됐다.

유튜브 채널 가로세로연구소(이하 '가세연')는 12일 라이브 방송을 통해 10년 전 A씨가 자신의 돌잔치에 샤이니의 키를 초대해 함께 찍은 인증 사진을 공개했다.

본지 확인 결과, A씨는 2015년 9월 22일 서울 모처에서 돌잔치를 열었는데, 이 자리에 가족·친지 외에도 평소 친분이 두터웠던 키를 불렀다. 

  • 사진만 봐도 키와 A씨가 상당히 가까운 사이임을 알 수 있다. A씨가 직접 손가락으로 자리를 가리키며 키를 안내하는 모습과, 두 사람이 휴대전화를 만지면서 뭔가 긴밀한 대화를 나누는 모습도 보인다.

    또 딸로 추정되는 아이를 안고 있는 A씨와 키가 바로 옆에 서서 기념 사진을 찍고 있는 모습도 있다.

    2016년 9월 2일 한 공연장에서 촬영한 키와 A씨의 기념 사진에는 당시 키의 매니저의 모습도 담겼다. 키와 A씨가 가까운 사이라는 걸 당시 매니저도 알고 있었음을 알 수 있다.
  • ▲ 2015년 9월 22일 열린 A씨의 돌잔치 행사장에서 포착된 샤이니의 키.
    ▲ 2015년 9월 22일 열린 A씨의 돌잔치 행사장에서 포착된 샤이니의 키.


    앞서 A씨는 지난해 12월 17일 인스타그램에 갈색 푸들 사진과 함께 "꼼데야~ 너 왜 그래? 10년이 넘었는데 왜 아직도 째려보는 건데? 가르숑은 안 그러는데"라는 글을 올린 적이 있다. 이를 두고 일부 네티즌은 "샤이니의 키가 키우고 있는 반려견 이름이 '꼼데'와 '가르숑'"이라며 "두 사람의 오랜 친분을 암시하는 게시물"이라는 의혹을 제기했다.

    그러나 키는 논란이 불거진 지 일주일이 지나도록 침묵을 지키고 있어 의문을 자아내고 있다.

    샤이니의 다른 멤버 온유(36·이진기)는 A씨에게 "고맙다"는 글과 함께 사인 CD를 건넨 사실이 알려져 논란을 빚었는데, 이 사실이 공론화되자 소속사는 "온유는 2022년 4월 지인의 추천을 통해 A씨가 근무하는 신사동 소재의 병원에 처음 방문하게 됐고, 당시 병원의 규모 등을 고려할 때 현재 온라인 상에 불거지고 있는 의료 면허 논란에 대해서는 인지하기 어려웠다"고 해명했다.

    그러면서 "온유의 병원 방문은 피부 관리의 목적이었고, 사인 CD는 진료에 대한 고마움에 대한 표현이었을 뿐"이라며 A씨로부터 불법적인 시술을 받거나 그로 인해 친분이 다져진 사이도 아님을 강조했다.
  • ▲ 2015년 9월 22일 열린 A씨의 돌잔치 행사장에서 포착된 샤이니의 키.
    ▲ 2015년 9월 22일 열린 A씨의 돌잔치 행사장에서 포착된 샤이니의 키.



    ◆ 대한의사협회 "'주사 이모' 처방은 의료법 위반"

    한편, A씨는 자신을 둘러싼 의혹이 증폭되자, 인스타그램을 통해 "12~13년 전 내몽고라는 곳을 오가며 힘들게 공부했고, 내몽고 포강의과대학병원에서 내·외국인 최초로 최연소 교수까지 역임했다"고 주장했다.

    이어 "내몽고 당서기의 적극적인 도움으로 한국성형센터까지 유치했다"며 "(박나래) 매니저야, 네가 나의 살아온 삶을 아니? 나에 대해 뭘 안다고 나를 가십거리로 만드니?"라고 큰소리쳤다.

    그러면서 중국 내몽고 병원에서 의사 가운을 입고 찍은 사진을 올리고, 현지 매체와 인터뷰한 영상과 강연 모습까지 공개했다. 그러나 '국내 의사 면허증 취득했느냐'는 질문들이 쏟아지자 관련 게시물을 삭제했다.
  • ▲ 2016년 9월 2일 한 공연장에서 촬영한 키와 A씨의 기념 사진. 우측에 키의 매니저의 모습이 보인다.
    ▲ 2016년 9월 2일 한 공연장에서 촬영한 키와 A씨의 기념 사진. 우측에 키의 매니저의 모습이 보인다.


    A씨의 주장에 대해 대한의사협회는 "협회 내부 DB를 확인한 결과, A씨는 국내 의사 면허 소지자가 아닌 것으로 확인됐다"고 밝혔다. 또 '공정한 사회를 바라는 의사들의 모임(공의모)'은 "박나래 '주사 이모'가 나왔다고 주장하는 '포강의대'는 유령 의대"라며 "또한 중국 의과대학 졸업자에게는 한국 의사국가시험 응시 자격이 부여되지 않는 만큼 이들이 한국에서 의료 행위를 하는 것은 명백한 불법"이라고 지적했다. 

    대한민국 내 의료 행위는 보건복지부 장관의 면허를 득한 자만이 할 수 있고, 검증되지 않은 무자격자에 의한 음성적인 시술은 환자의 안전을 담보할 수 없으며, 국민 건강에 돌이킬 수 없는 심각한 위해를 가할 수 있다는 게 대한의사협회 및 의료계의 공통된 견해다. 임현택 전 대한의사협회장은 A씨를 의료법 위반 혐의로 검찰에 고발하면서 불법 행위가 확인된 당사자는 물론, 유통에 가담한 공급책에 대해서도 철저한 수사가 필요하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국민신문고를 통해 박나래와 A씨 등에 대한 고발 건을 접수한 경찰은 수사팀을 배정해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향정) 및 의료법, 약사법 위반 혐의 등을 수사하는 한편, A씨의 출국 금지를 요청하는 민원을 접수해 검토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https://www.newdaily.co.kr/site/data/html/2025/12/12/2025121200332.html


댓글 553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동국제약 루온셀X더쿠🌿 올리브영 전체 판매 랭킹 1위 화잘먹장벽미스트! ‘루온셀 셀바이옴 에센스 100ml’ 체험 이벤트 236 09.11 21,594
공지 [🚨필독🚨] 로그인 보안 강화📢 07.13 994,529
공지 [🚨필독🚨] 비밀번호 변경 권장 (26.08.30 아이디 판매 유도관련 추가) 24.04.09 14,029,514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4,436,625
공지 ◤더쿠 이용 규칙◢ [260812 기사뉴스 저작권법 침해 강력 제재] 20.04.29 37,641,376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324,589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93 21.08.23 8,740,604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6 20.09.29 7,649,118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56 20.05.17 8,869,478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5 20.04.30 8,744,160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타회원 글/댓글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793,401
모든 공지 확인하기()
3155973 이슈 [라네즈 x 방탄소년단 진] 딩동🎵 곧 이륙합니다, 월드 슬립 투어✈️ 11:36 14
3155972 유머 뿌링클 먹고 개화난 일본인 9 11:33 735
3155971 유머 공부에 미치다가 죽어라 5 11:29 783
3155970 유머 한참 의젓할 나이인 6살 어린이 1 11:28 563
3155969 이슈 이지현이 중1딸과 통금시간으로 많이 싸웠다고 하는데...어떻게 생각하는지 98 11:27 2,485
3155968 이슈 챗지피티한테 물어보면 다 알려주는거 아니야? 하는 사람들 생각보다 많다고함 21 11:25 1,265
3155967 이슈 뚜레쥬르 본점에서만 판매한다는 강아지 곰돌이 케이크 17 11:24 1,570
3155966 이슈 [핑계고] 두바이에서 엄마는 외계인이 먹고싶었던 지석진 6 11:20 1,921
3155965 유머 30대 이상의 왁뿌볼 15 11:18 2,444
3155964 유머 대학에서 중학교 생기부 안보는거 맞죠?? 16 11:17 1,950
3155963 이슈 박지훈 새 응원봉 실물 6 11:17 1,151
3155962 정치 ‘콘크리트 지지’ 4050도 뒤집혔다…李지지율 38% 최저치 11 11:17 372
3155961 이슈 [우주떡집] 알바생 카리나와 미미의 친분(feat.케톡) 2 11:16 1,567
3155960 이슈 넷플릭스는 ‘가능한 사랑’을 오스카 여우주연상 경쟁뿐만 아니라 작품상, 감독상, 각본상, 국제장편영화상 경쟁에도 내세울 예정입니다. 7 11:13 1,021
3155959 유머 산토스브라더스 엔딩 따라햐는 르세라핌 김채원 5 11:12 423
3155958 이슈 [단독]상당수 대학, 원서접수 끝나기 전에 수시모집 경쟁률 공개 2 11:11 964
3155957 유머 넘 귀엽게 생겼다는 반응 많은 린제이 로한 아들.... 19 11:09 3,726
3155956 유머 윤동주 관련 논문을 읽다가 '윤동주도 이상의 작품을 읽었다고 한다. 읽어 보되 따르지는 않은 게 우리 시문학사의 큰 행운이다'라는 얘기가 나옴. 3일째 웃고 있다... 3 11:09 1,368
3155955 이슈 한중일 미안해의 속뜻 13 11:09 1,738
3155954 이슈 2세대 깔이라는 어제 발매된 신곡 3 11:09 6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