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내년에는 응급실·보건지소 문 닫을 판.. 악화되는 의료 공백
652 0
2025.12.12 10:29
652 0

장수의 지역 의료를 떠받쳐 온 공중보건의가 없어 내년에는 의료원의 진료 과목을 축소하고, 응급실 운영도 포기해야 상황입니다.

 

통증 진료와 소아 진료를 맡아 온 공중보건의 두 명이 모두 전역하면서 해당 진료과가 통째로 사라질 가능성이 커졌기 때문입니다.

 

응급실 운영에 필요한 의사 4명 가운데 2명도 내년에 전역합니다.

 

두 명만으로는 법정 근무시간 안에서 응급실을 24시간 유지할 방법이 없습니다.

 

[이찬홍 / 장수군보건의료원 공중보건의]
"공중보건의가 장수군에 18명이 근무 중인데 내년에 8명이 전역을 하게 돼요. 그래서 응급실도 지금 운영을 할 수 있을지 말지.."

 

보건지소의 상황은 더 심각합니다.

 

장수군 다섯 곳의 지소를 공중보건의들이 번갈아 돌며 운영해 왔지만, 내년부터는 지소 문을 열지 못할 수도 있습니다.

 

장수군은 응급실을 지킬 의사 2명과 지소 진료를 맡을 의사 2명의 채용을 추진하고 있지만, 실제로 구할 수 있을지는 불투명합니다.

 

[김광훈 / 장수군의원]
"충원을 해야되는 입장인데, 행정에서도 마냥 돈을, 예를 들어서 연봉 책정을 많이 해서 들여오고 싶어도 현실적으로 어려움 부분이 있는 건 사실입니다."

 

이러한 위기는 장수군만의 문제가 아니라 농어촌 지역마다 이미 현실적 위협으로 다가오고 있습니다.

 

전북도에 따르면 5년 전 373명이었던 도내 공중보건의 정원은 올해 253명으로 줄었습니다.

 

올해 각 시·군이 요청한 신규 공중보건의는 144명이었지만, 절반에도 못 미치는 67명만 배치됐습니다.

 

내년에도 전북에서는 새롭게 136명의 공중보건의가 필요하지만, 현재 추세라면 충원률은 또다시 50%에도 못 미칠 것으로 예상됩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659/0000039407

목록 스크랩 (0)
댓글 0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아도르X더쿠] 올영 화제의 품절템🔥💛 이런 향기 처음이야.. 아도르 #퍼퓸헤어오일 체험단 360 01.08 40,081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424,548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205,316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457,294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514,704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25,954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474,001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7 20.09.29 7,390,959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93 20.05.17 8,594,420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4 20.04.30 8,474,814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15,016
모든 공지 확인하기()
2958193 유머 어떻게든 노를 저어보고 싶은 샤오미 19:03 48
2958192 이슈 배우 김가은 유튜브(평범한 일상 속에서 행복을 찾는 우리*:・゚🍀) 19:00 279
2958191 정보 피부과 의사 피셜 속건조 수부지 해결하는 가장 쉬운 방법(+GPT설명 추가) 6 18:59 996
2958190 이슈 스타쉽 어케했냐는 말 절로 나오는 오늘자 골디 레카 아이브 비주얼...twt 6 18:56 872
2958189 유머 (수정)임성한 잘알들은 아는 이럴리 15 18:54 613
2958188 이슈 일톡에 올라온 낭만 미친 변우석 일화 49 18:54 1,468
2958187 이슈 두쫀쿠가 뭔지 모르는 아저씨 7 18:54 1,121
2958186 기사/뉴스 [단독] '금지 성분' 2080 치약, 국내 3년간 팔렸다 37 18:54 1,934
2958185 이슈 10년 존버해서 첫사랑과 결혼한 에픽하이 투컷 3 18:53 1,047
2958184 정치 장예찬 "한동훈, 가발·키높이구두·어깨뽕 걸어라. 나는 정치생명 걸겠다" 8 18:53 332
2958183 이슈 매매혼 발골하는 블라 댓글 9 18:53 1,101
2958182 이슈 7첩 반상에서 첩이 뭐야? 22 18:52 1,597
2958181 기사/뉴스 '저속노화' 정희원, 직접 불륜 인정 "위력으로 성 강요 NO, 저작권 침해도 NO" 14 18:51 1,440
2958180 이슈 만취승객이 토한것처럼 꾸며서 합의금 뜯어낸 택시기사 1 18:51 196
2958179 유머 눈길에 스텝이 꼬인 냥이 6 18:48 1,106
2958178 이슈 1987년부터 ~ 현재까지 우리나라의 재계 서열 탑10 변화 3 18:47 666
2958177 유머 MBTI별 무인도에서 살아남을 수 있는 기간.jpg 5 18:47 527
2958176 유머 <명탐정 코난> 애니 30주년을 맞아 근본인 신란 서사로 바꾼 엔딩곡 영상 5 18:47 505
2958175 이슈 역대 아시아 축구선수 유럽 5대 빅리그 공격포인트 TOP10.jpg 11 18:44 424
2958174 유머 안성재『착착착, 숭덩숭덩』 모르는거 너무 외국인같고 귀엽다<당연함 미국인임 28 18:41 2,77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