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정치 나경원, '통일교 의혹' 거명에 "명백한 허위…저질 물타기 공작"
849 21
2025.12.11 15:17
849 21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79/0004095087?sid=100

 

(중략)
 
나경원 의원실은 11일 언론 공지를 통해 "(통일교측으로부터 나 의원이 대가성 금품을 받았다는) 금품수수 의혹 관련 보도는 명백한 허위사실"이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수천만원 금품에 명품시계까지 수수했다고 지목받는 해양수산부 전재수 장관 등 더불어민주당 의원들과 '5인'으로 엮어 열거하는 것 역시 금품수수 의혹의 외관을 인위적 작출하는 것이므로 명백한 허위사실"이라고 주장했다.
 
앞서 한 매체는 민중기 특검팀이 통일교로부터 금품을 건네받은 의혹을 받는 여야 정치인이 모두 5명이라고 전날 보도했다. 해당 명단에는 전 장관과 정동영 통일부 장관·김규환 전 미래통합당(국민의힘 전신) 의원·임종성 전 민주당 의원과 함께 나 의원의 실명이 올랐다.
 
의원실은 또 "나경원 의원에게 만약 조금이라도 문제 소지가 있었다면 특검이 지금까지 아무런 조치 없이 그냥 두었겠나"라며 "(한마디로) 저질 물타기 정치공작"이라고 강조했다.
 
또한 나 의원 측은 국민의힘뿐 아니라 민주당 소속 정치인들에게도 청탁성 금품을 건넸다는 통일교 전 간부의 진술을 확보한 뒤, 여권 관계자들은 수사하지 않은 민중기 특별검사팀에 대해 "정권의 하명특검"이라고 맹비난했다.
 
특검의 입장을 일부 매체가 편향적으로 보도하고 민주당 정치인들의 관련 해명을 인용하면서, 여권의 주장만 일방적으로 확산되고 있다는 주장도 펼쳤다.
 
나 의원실은 "민주당 정치인들과 민주당 정권의 하명특검, 특정 편향 언론이 반복하고 있는 거짓여론 조작, 이러한 일련의 과정에 가담하는 것에 대해 일체의 강력한 법적 대응을 할 것"이라고 경고했다.
 
국민의힘 지도부도 나 의원의 연루 의혹에 대해 '사실 무근'이라는 입장을 밝혔다. 최은석 원내수석대변인은 이날 당 의원총회 직후 기자들과 만나 "그 부분에 대해선 나 의원이 전혀 사실 무근임을 말씀하고 있다"며 "저희들은 (여야를 막론하고) 모든 걸 다 합쳐 특검(수사를) 하자는 입장"이라고 말했다.

목록 스크랩 (0)
댓글 21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아도르X더쿠] 올영 화제의 품절템🔥💛 이런 향기 처음이야.. 아도르 #퍼퓸헤어오일 체험단 328 01.08 22,421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414,711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195,757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455,263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499,909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24,980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472,651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7 20.09.29 7,390,959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93 20.05.17 8,594,420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4 20.04.30 8,474,814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12,651
모든 공지 확인하기()
2957682 기사/뉴스 트럼프 "대만 관련 무슨일 할지 시진핑이 결정할일…공격않길 희망" 14:11 42
2957681 이슈 뉴진스 다니엘 431억원 소송은 손배+위약벌 포함에 모친+민희진 금액까지 포함된 금액.txt 4 14:10 317
2957680 유머 요리사 중 본인을 가장 좋아한다고 말한 RM에 레이저로 화답한 중식마녀 2 14:09 411
2957679 이슈 고양이를 함부로 죽이면 안되는 이유 5 14:08 477
2957678 이슈 고전미, 로판 일러미 있는 아이브 리즈 인스타 업뎃 4 14:06 444
2957677 유머 2025년 바젤에서 열린 마장마술 월드컵 우승마와 기수(경주마×) 14:05 50
2957676 이슈 알고리즘에 떠서 올리는 "경찰서에 새끼 맡긴 엄마 고양이" 3 14:05 546
2957675 이슈 내일 골든디스크 어워즈 라인업 17 14:03 1,363
2957674 이슈 씨엔블루 킬러조이 라이브 챌린지 | 동방신기 최강창민🎸🤘 5 14:03 135
2957673 이슈 흑백요리사 요리괴물 까이는거에 대한 의견 중 원덬이 제일 공감한 트윗 31 14:03 1,616
2957672 유머 [tvN 보검매직컬 2차티저]💈조금 극단적인 밸런스 게임 밥 먹을 틈도 없기😵‍💫 VS 아무도 없기😨 6 14:02 264
2957671 이슈 아마도 마지막 앨범으로 예상된다는 제베원 스페셜 한정 앨범 [RE-FLOW] 3 14:01 283
2957670 이슈 브루노 마스 10년만의 새 앨범 리드 싱글 'I Just Might' 공개 14 14:01 364
2957669 이슈 "두쫀쿠가 뭐길래"…영하 8도에 어린이집 아이들 1시간 줄 세워 64 14:01 4,248
2957668 이슈 이동욱으로 살펴보는 아이홀으로 인한 인상의 변화.jpg 8 14:00 1,105
2957667 이슈 피겨 스케이팅 국가대표 신지아 선수는 2026 밀라노 동계올림픽 출전을 앞두고 좋아하는 연예인으로 제니를 꼽으며, “응원을 받으면 정말 좋을 것 같고, 응원해 주신다면 더 눈에 띄려고 더욱 열심히 할 것 같다”고 밝혔습니다. 2 14:00 251
2957666 이슈 쌈마이웨이 박서준, 김지원 14:00 151
2957665 이슈 [환승연애2] 3일이나 문자 규민한테 보냈다는 지연 1 13:59 803
2957664 이슈 도라이버 팬들의 솔직헌 심정,,,(이 아닐까) 4 13:59 739
2957663 이슈 로마 건국보다 600년 앞서는 이집트 유물 7 13:58 86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