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전문] "샤이니 키, MBC 연예대상 전에 '주사 이모 친분설' 해명하라" 성명문
76,417 428
2025.12.11 14:45
76,417 428

 

박나래의 폭로로 '주사 이모'의 정체에 관심이 쏠린 가운데, 이씨가 키의 집에 방문해 반려견 꼼데 등의 사진을 SNS에 올리며 10년 넘은 관계라는 글을 올리며 키와 오랜 친분설이 불거졌다. 이에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와 키를 향해 해명 요구가 쏟아졌지만, 몇일 째 묵묵부답하고 있다.

 

이하 MBC '나 혼자 산다' 팬 입장문

MBC 예능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를 애청해 온 팬 일동은, 프로그램과 출연진을 아끼는 마음으로 아래 입장문을 작성합니다.

키는 〈나 혼자 산다〉를 통해 자신의 집과 라이프스타일, 가족과 반려견의 일상을 솔직하게 보여 주며, “아이돌은 사생활을 쉽게 보여 주지 않을 것”이라는 편견을 깨 온 출연자였습니다.

방송 안팎에서 스스로를 “오랜 기간 활동해 온 아이돌”이라고 소개하며, 후배들에게는 태도와 관계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동료에게는 과거의 전성기와 지금의 자신을 소모적으로 비교하지 말고 “지금의 나이와 상황에 맞게 새로운 나를 세팅해야 한다고 생각한다”라고 조언을 건네기도 했습니다.

그러한 말과 행동 덕분에, 많은 시청자들은 키를 자신의 일을 직업으로서 책임 있게 대하는 사람, 말과 행동의 무게를 알고 있는 18년 차 아이돌로 기억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최근 키를 둘러싼 여러 보도와 논란, 그리고 그에 대한 키와 소속사의 침묵을 지켜보는 과정에서 우리는 〈나 혼자 산다〉에서 보여 준 소신과 지금의 태도 사이에 적지 않은 괴리감을 느끼고 있습니다.

특히 키는 올해 MBC 방송연예대상 MC를 맡아 한 해를 마무리하는 중요한 무대에 오를 예정입니다.

그 무대는 〈나 혼자 산다〉를 포함한 MBC 예능을 사랑해 온 시청자들이 한 해를 함께 정리하는 자리이기도 합니다.

그런 자리에서, 키를 둘러싼 최근의 상황을 아무 언급도 없이 지나가는 것이 과연 시청자와 프로그램, 그리고 함께 무대를 꾸미는 동료들을 향한 책임 있는 태도인지 묻지 않을 수 없습니다.

이에 우리는 이 입장문에서, 다음과 같은 최소한의 사실관계와 입장을 키 본인의 목소리로 듣고자 합니다.

1. 최근 키를 둘러싼 여러 보도와 논란에 대하여, 〈나 혼자 산다〉 시청자와 팬들에게 전하고 싶은 생각과 입장은 무엇인지.

2. 시청자들이 오랫동안 지켜봐 온 키의 말과 태도, 책임감과 솔직함, 자신의 일을 직업으로서 대하는 자세와 현재의 상황을 어떻게 연결해서 바라보고 있는지.

가능하다면, 한 해를 마무리하는 MBC 방송연예대상 무대에 오르기 이전에 시청자·팬이 가장 먼저 들을 수 있는 방식으로 진솔한 입장을 밝혀 주시기를 정중히 요청드립니다.

우리는 키의 오랜 활동과 그간의 선행, 그리고 〈나 혼자 산다〉에서 보여 준 소신이 단지 이미지로만 소비되는 일이 되지 않기를 바랍니다.

이번 일을 계기로, 키가 말과 행동이 일치하는 더 성숙한 모습으로 시청자 앞에 서 주시기를 기대합니다.

2025년 12월 11일

<나 혼자 산다〉를 애청하는 팬 일동 드림


https://m.entertain.naver.com/home/article/312/0000739768

목록 스크랩 (0)
댓글 428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영화이벤트] 최우식X장혜진X공승연 <넘버원> 새해 원픽 무대인사 시사회 이벤트 163 01.29 53,125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588,428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448,767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601,485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741,045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39,322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481,980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400,086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95 20.05.17 8,610,147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5 20.04.30 8,492,142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51,579
모든 공지 확인하기()
2978660 유머 두쫀쿠로 오버립하다 오서방 된 최유정.jpg 1 01:15 135
2978659 이슈 꽃보다 남자 1화 대사 레전드 01:15 86
2978658 이슈 이거 완전 데스노트얘기구나싶은 데스노트 작가 후속작 바쿠만속 에피소드jpg 2 01:13 313
2978657 이슈 요새 계속 늘고 있다는 이혼 사유 : 이유 없음 9 01:11 1,111
2978656 이슈 서울 쇼핑몰에서 버스킹 공연한 코다 쿠미 2 01:10 310
2978655 이슈 현재 트위터 난리난 글 '1월의 마지막날 새벽2시에 벌어진 말이안되는 일에 관한 이야기...'.jpg 4 01:10 691
2978654 유머 바비팬보면 진수냐고 묻지맙시다.. 바비팬이 진수만 잇는것도 아니고 설마 들켰나 4 01:09 608
2978653 유머 [예고] 1,610억 사나이 이정후, 조카 앞에선 무장해제👶⚾ │슈퍼맨이 돌아왔다 KBS 260204 방송 01:08 234
2978652 이슈 23년전 오늘 발매된, 거미 “그대 돌아오면..” 1 01:07 30
2978651 이슈 기무라 타쿠야가 유행시킨 가방 4 01:06 864
2978650 이슈 히가시노 게이고 <백조와 박쥐> 영화화 2 01:05 237
2978649 이슈 빌리 문수아 피셜 고개 끄덕이게 되는 빌리의 장점 3가지 1 01:04 300
2978648 기사/뉴스 용인 반도체 산단 이전 이야기 나오는 이유 10 01:04 1,140
2978647 이슈 요즘 mz들 사이에서 유행하는 가방 37 01:02 3,086
2978646 이슈 WayV 샤오쥔 인스타 스토리 (라이즈 원빈, 엔시티 위시 시온) 6 00:59 544
2978645 이슈 주토피아에서 닉한테 사기당하는 설치류 햄스터 아님 🐹 32 00:57 1,423
2978644 이슈 @풍향고는 노 어플 노 서치 노 인터넷 여행이라 그저 바람따라 사람따라 걸을 수 밖에 없는데 그렇게 우연따라 걸어들어간 곳에 아름다운 광경이 펼쳐지고 때맞춰 성가가 울리고 불이 켜지고 21 00:55 2,114
2978643 유머 님과 함께 해서 행복했던 스타벅스 아메리카노 Tall 기프티콘 올림 1 00:53 1,338
2978642 정치 김민석 총리가 당대표 출마하도록 만들고 있는건 정청래 대표이다 20 00:52 804
2978641 이슈 잘 만들었다는 소리 듣고 있는 독일의 우울증 인식개선 공익 광고 9 00:50 1,59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