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단독]내란특검, 심우정 전 총장 소환… ‘尹 즉시항고 포기’ 등 조사 예정
792 5
2025.12.11 08:02
792 5

법조계에 따르면 특검팀은 이날 오전 10시 심 전 총장을 불러 조사를 진행한다. 심 전 총장은 윤석열 전 대통령의 구속취소 결정에 대해 즉시항고를 하지 않은 것과 관련해 시민단체 등으로부터 고발된 상태다. 

앞서 윤 전 대통령 측은 내란우두머리 혐의로 구속기소된 과정에서 검찰이 구속기간이 만료된 뒤에 기소했다며 구속취소를 청구했고, 법원은 지난 3월 이를 인용했다. 재판부는 구속 전 피의자심문을 산정해 구속기간을 연장할 때 ‘날;이 아닌 ‘시간’으로 계산해야 한다고 판단했다. 

당시 검찰 특별수사본부 등 수사팀은 법원의 구속취소 결정에 즉시항고를 해야 한다는 입장이었지만, 심 전 총장은 대검찰청 부장단 회의 등을 거쳐 위헌 소지가 있다며 즉시항고를 하지 않았다. 

이밖에도 심 전 총장은 지난해 비상계엄 당시 박성재 전 법무부장관으로부터 합동수사본부에 검사 파견을 지시받았다는 의혹을 받는다. 당시 심 전 총장은 박 전 장관과 비상계엄 선포 직후 오후 11시부터 이튿날 새벽까지 총 세 차례 통화했다. 또 대검찰청은 지난해 12월 3일 비상계엄 당시 대검 과학수사부 소속 검사가 국군방첩사령부와 연락을 하고, 중앙선거관리위원회로 출동했다는 의혹도 받고 있다. 

심 전 총장은 지난 9월 21일에도 내란특검팀에 출석해 피고발인 신분으로 조사를 받은 바 있다. 오는 14일 수사 기한 종료를 앞두고 있는 특검팀은 이날 심 전 총장을 조사한 뒤 불기소 여부 등을 결정할 것으로 보인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25/0003489078

목록 스크랩 (0)
댓글 5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영화이벤트]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 2> 풋티지 시사회 초대 이벤트 122 04.01 14,537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019,053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2,079,743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006,925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394,851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80,606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5 21.08.23 8,535,194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9 20.09.29 7,446,345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07 20.05.17 8,656,336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8 20.04.30 8,538,217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450,848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32179 유머 미국 이란 상황 요약 4 16:27 772
3032178 이슈 오늘로 EBS연습생 7주년 맞은 펭수의 꿈 2 16:26 286
3032177 이슈 선정성으로 방송 금지 당했던 서인영 의상 23 16:25 2,159
3032176 이슈 광기 어린 발언중인 백악관의 종교고문 13 16:23 1,079
3032175 기사/뉴스 SRT 천안아산역 '미정차 통과'에 100여명 승하차 못 해 21 16:23 1,924
3032174 기사/뉴스 장민호, MBC '오늘 N 백세로그인' 메인 MC 발탁 "형님·누님들 건강 위해 밤잠 설쳐" 16:22 97
3032173 이슈 월드클래스 만남 성사…18년 만에 서울 찾은 양조위, 이정재와 특별한 인터뷰 3 16:22 198
3032172 이슈 “손님, 왜 벌벌 떠세요?”…숙박업주 눈썰미, 1억 원대 피싱 막았다 8 16:22 946
3032171 기사/뉴스 사슴이 마스코트인데 현실은 사살... 난감한 함안군 2 16:22 661
3032170 이슈 쏘패 레전드 사건은 이거라고 봄 11 16:20 1,828
3032169 유머 어른이 끼는 무선이어폰을 따라 껴보고 싶었던 어린이 16:19 602
3032168 정치 김부겸 대놓고 지지한 홍준표… "대구, 막무가내 투표하다 버린 자식 취급" 16:19 203
3032167 이슈 있지(ITZY) 월드투어 뉴질랜드 오클랜드 일정 취소 5 16:18 1,088
3032166 이슈 병원 다녀온 고양이 (특징 : 개빡쳐서 딸기코 됨) 2 16:18 903
3032165 이슈 츠키 캐치캐치 챌린지 왔음!!!!!!!!!!!!!!!!!!!!!!!!!!!!!!!!!!!!!!!!!!!!!!!!!!!!!!!!!!!!!!! 5 16:18 617
3032164 이슈 진짜 간짜장이 나오는 서울 중국집들 목록 24 16:15 1,943
3032163 기사/뉴스 벌써 벚꽃 엔딩? 주말 비바람…제주 최고 150㎜ 봄 호우 24 16:15 1,455
3032162 기사/뉴스 이란군 “영원한 후회·항복 때까지 전쟁 계속”···트럼프 발언 맞선 항전 의지 강경 표명 6 16:13 466
3032161 유머 두줄로 정리한 현재 미국-이란 상황 3 16:13 2,151
3032160 이슈 인성 세탁 잘된 야구선수 ㄷㄷ.ytb 19 16:12 1,67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