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주둥아리 XX버릴 거야”…상습 폭언에 신협 줄줄이 퇴사
1,107 0
2025.12.10 20:17
1,107 0

https://youtu.be/VztEvKObRzY


전주의 한 신협에서 지난 1, 2년 새 직원들이 줄줄이 퇴사했습니다.

이들 다수는 임원진의 폭언과 갑질을 견디기 힘들었다고 호소하는데요.

어떤 일이 있었는지, 조선우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리포트]


전주의 한 신협에서 30년 가까이 일한 A 씨.

두 해 전 정년퇴직을 코앞에 두고, 평생 몸담은 직장을 떠났습니다.

A 씨는, 2022년 취임한 이사장 B 씨 등 임원진으로부터 지속적인 괴롭힘을 당했다고 주장합니다.


하루는 직원들을 모아놓은 자리에서 B 씨가 누군가를 겨냥하며 폭언하는 걸 들었고,

[전주 모 신협 이사장 B 씨/2023년/음성변조 : "어떤 놈인가 몰라도 주둥아리를 XX버릴 거야."]

앞서 다른 임원 C 씨는 일부 직원을 '일 못 하는 사람', '딴지 거는 사람'으로 비유하며 정으로 머리를 치겠다고 으름장을 놨다는 겁니다.

[전주 모 신협 C 임원/2022년/음성변조 : "모난 돌은 정을 맞게 돼 있어. 머리는 다 하나씩 이고 있잖아. 그 대X통 한 대씩 때리면 다 죽어."]

또 직장 다니는 것을 지옥같이 느끼게 해주겠다는 발언도 서슴지 않았다고 주장합니다.

[전주 모 신협 C 임원/2022년/음성변조 : "아예 그냥 직장 다니는 것이 지옥같이 느낄 정도로. 저뿐만 아니라 XX이사님이 2차로 또 할 거고…."]

상습적인 폭언을 견디다 못한 A 씨는 정신과 진료를 받다 결국 퇴사했습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56/0012083271?sid=102

목록 스크랩 (0)
댓글 0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아도르X더쿠] 올영 화제의 품절템🔥💛 이런 향기 처음이야.. 아도르 #퍼퓸헤어오일 체험단 - 1/12 월요일 마감 421 01.08 60,894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426,848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222,310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460,879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526,882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28,378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474,001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7 20.09.29 7,390,959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93 20.05.17 8,594,420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4 20.04.30 8,474,814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17,174
모든 공지 확인하기()
2959832 이슈 골든글로브 레드카펫 코너 스토리 (BL히티드 라이벌리 남주) 11:26 39
2959831 정치 미국이 베네수엘라 대통령을 체포해 미국으로 압송한 사건에 대해 20대 남자는 60% 이상이 마약사범이므로 가능한 조치라고 생각한다 11:26 39
2959830 이슈 어느 가게의 기계 고장으로 콜라가 사방으로 튈뻔한 위기에서 자신을 희생한 직원 4 11:24 494
2959829 기사/뉴스 ‘남편 차에서 절친 낙태 서류가…’ 충격에 머리 하얗게 변한 여성 사연 2 11:24 703
2959828 기사/뉴스 '코끼리’ 김응룡 전 감독까지 나섰다…충북 돔구장, 이제 진짜 판 커진다 11:24 75
2959827 기사/뉴스 [단독] '어남선생' 류수영·선재 스님 만남 성사… '공양간의 셰프들' 심사 출격 2 11:23 250
2959826 기사/뉴스 '물어보살' 측 "저작권 분쟁 사실 인지…기관 요청시 성실히 협조" [공식입장] 11:23 520
2959825 이슈 이상할 정도로 내 친구들이 다 잘되는데 죽고싶어 10 11:22 1,049
2959824 이슈 골든글로브 레드카펫 엠마스톤 4 11:21 601
2959823 이슈 심심찮게 사복 진짜 잘 입는다고 말 나오는 여돌 3 11:21 827
2959822 기사/뉴스 [속보] 국민의힘 당명 변경 찬성 68%…개정 절차 착수 10 11:21 225
2959821 유머 아니 강레오 주방에서 처맞으면서 영어배워가지고 영어할줄알게되긴햇는데 이상하게할줄알게돼서 3 11:19 1,258
2959820 정치 내란수괴 혐의를 받는 윤석열에게 가장 적절한 구형량은 무엇이라고 생각하십니까? 58 11:16 909
2959819 기사/뉴스 터치드, 단독 콘서트 성료…9000 관객 홀리며 한계 없는 성장 6 11:15 488
2959818 기사/뉴스 [속보]1000억대 잔고, 알고보니 5만원···검찰, 대장동 일당 ‘깡통 계좌’ 알고도 성남시에 넘겼다 10 11:12 1,717
2959817 이슈 케이팝 데몬 헌터스 "Golden" 골든글로브 주제가상 수상장면 영상 20 11:12 1,998
2959816 기사/뉴스 [속보] '케데헌' 골든, 美 골든글로브 주제가상 수상 35 11:12 1,738
2959815 이슈 1년 전 오늘 첫 공개됐던 하츠투하츠 멤버들 예상 국적...jpg 29 11:09 1,996
2959814 이슈 의사 증원하면 의사들 시골까지 다 가는 이유.jpg 6 11:08 2,487
2959813 이슈 실시간 밀라노 출국하는 황민현 기사사진 13 11:07 1,37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