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엔 황혜진 기자] 그룹 엔하이픈(ENHYPEN)이 컴백 날짜를 확정했다.
뉴스엔 취재에 따르면 엔하이픈(정원, 희승, 제이, 제이크, 성훈, 선우, 니키)은 내년 1월 16일 새 앨범을 발매한다.
이로써 엔하이픈은 6월 5일 발표한 미니 6집 'DESIRE : UNLEASH'(디자이어 : 언리시) 이후 7개월 만에 신곡 활동에 돌입한다.
컴백은 멤버들이 예고한 바다. 엔하이픈은 10월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KSPO DOME(올림픽 체조경기장)에서 개최한 월드 투어 'WALK THE LINE : FINAL'(워크 더 라인 : 파이널) 공연에서 "저희가 진짜 대박인 앨범을 준비하고 있다"며 "정말 멋있는 앨범으로 다시 돌아오겠다"고 귀띔해 전 세계 팬들의 기대감을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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