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박나래, 주사이모가 아킬레스건이었나…매니저에 다급히 전화
87,424 272
2025.12.09 21:01
87,424 272

박나래, 주사이모가 아킬레스건이었나…매니저에 다급히 전화




원본 이미지 보기▲ 박나래. ⓒ곽혜미 기자



[스포티비뉴스=배선영 기자] 개그우먼 박나래가 방송활동 중단을 선언하며 출연중이던 모든 예능 프로그램에서 하차한 가운데, 일명 '주사이모' 사태가 터진 이후 자신의 갑질 등 의혹을 제기한 매니저 측에 대한 태도를 바꿨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9일 유튜브 채널 '연예 뒤통령 이진호'에서는 박나래의 전 매니저들이 제기한 갑질 등의 의혹과 관련된 이슈를 다뤘다.



이날 유튜버 이진호는 "박나래와 매니저가 오해와 불신을 풀었다는 입장문이 나왔는데 현실은 달랐다. 협상은 깨졌고 양측은 냉정한 법적 테이블 안에 서게 됐다"라고 말했다. 이어 "앞서 박나래는 매니저들과 합의를 시도했고 그 과정에서 박나래의 어머니가 두 매니저에게 2000만원을 송금하기도 했다. 매니저들은 다시 돈을 돌려주었고 이후 매니저들의 횡령을 주장하는 기사가 한 매체를 통해 나왔다. 또 박나래 역시 두 매니저들을 공갈 혐의로 고소를 한 바, 서로 맞고소를 한 상황이다"라고 전했다. 

또 이진호는 "박나래는 매니저들을 고소하는 등 강경한 입장을 취하다가 지난 주말에 주사이모 사태가 터지면서 새벽 1시경 박나래가 매니저에게 전화를 했다고 한다. 만나자고 합의를 할 의사가 있다는 뜻을 전해 새벽 회동이 전격적으로 이뤄졌다. 매니저가 오전 3시 박나래 집으로 가 함께 대화를 나눴다"라며 "그러나 두 사람의 이해관계가 달랐다. 매니저 입장에서는 합의 의사가 있다고 해서 마무리를 짓겠다는 생각이 컸던 반면, 박나래는 인간적인 감정 해소, 사과에 중점을 뒀다"라고 전했다. 

이진호는 "대화의 과정에서 서로 눈물을 흘리며 교감은 있었으나 매니저 입장에서는 퇴직금 및 미정산 수당 등에 대한 합의가 먼저였는데, 양측간 소득 없이 대화가 마무리가 된 것이다"라며 이후 결국 합의가 결렬되면서 양측은 법적 공방으로 서로간의 시시비비를 가리게 되었다고 마무리 했다. 

한편 앞서 지난 8일 박나래는 공식 계정을 통해 자신을 둘러싼 각종 의혹이 해결되기 전까지 방송 활동을 중단하겠다고 밝혔다. 이에 박나래가 고정 출연 중이던 MBC '구해줘 홈즈' '나 혼자 산다', tvN '놀라운 토요일-도레미마켓' 측은 잇따라 박나래 하차 및 편집 방침을 알렸다. 또 그는 자신의 이름을 건 유튜브 채널 '나래식' 역시 중단한다. 

최근 전 매니저들이 제기한 갑질 의혹, 횡령 의혹, 불법 의료 의혹 등에 휩싸인 박나래는 이날 해당 의혹들이 해결되기 전까지 방송 활동을 전격 중단하겠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박나래는 "여러 분들의 도움으로 어제에서야 전 매니저와 대면할 수 있었고 저희 사이의 오해와 불신들은 풀 수 있었지만 여전히 모든 것이 제 불찰이라고 생각하고 깊이 반성하고 있다"는 입장을 전한 바 있다.



https://m.entertain.naver.com/home/article/477/0000583244

댓글 272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V 컬러링 댓글 이벤트] 🎀리센느🎀 통화 연결 영상 설정 더블 당첨 이벤트 74 07.24 63,060
공지 [🚨필독🚨] 로그인 보안 강화📢시크릿모드 사용자들 필독 (사용안함 옵션 추가)📢 07.13 163,335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3,421,134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824,156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6,774,746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217,439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91 21.08.23 8,672,430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6 20.09.29 7,575,130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40 20.05.17 8,796,540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3 20.04.30 8,673,205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696,889
모든 공지 확인하기()
3125499 이슈 우울증인 친구가 있는데 너무 무기력한거야 20:00 127
3125498 유머 공부하다가 해탈한 고등학생 누나랑 그냥 먹는 게 좋은 초등학생 남동생 20:00 62
3125497 이슈 새들이 뭔가를 보여주고 싶으면 거리가 멀어도 걍 걸어가는게 재밌어 자기들이 날면 깃털 없는 엉덩이가 못따라온다는걸 안다는게 6 19:56 637
3125496 이슈 집 근처 카페 사장님이 나이많은 어머니대 여자분이신데 뭔가 쎄한데 가볼까? 5 19:50 1,065
3125495 이슈 분유쉐이커의 신박한 활용법 6 19:49 1,956
3125494 이슈 리센느 리브를 배출한 학원의 1위 축전 4 19:47 1,524
3125493 이슈 방금 방송된 kbs 열린음악회 [클릭비-백전무패,아주오래된 연인들] 8 19:47 431
3125492 이슈 [KBO] 113구 157km 직구으로 삼진잡는 곽빈 ㄷㄷ 6 19:47 598
3125491 정보 네이버페이5원이오 14 19:45 741
3125490 이슈 아내가 공동명의를 요구하자 아내의 남동생 4명을 모두 죽인 남편 14 19:44 4,057
3125489 유머 송아지 네마리를 한번에 낳은 소 4 19:44 974
3125488 유머 새로 들어온 26살 예쁜 여직원 꼬실 생각에 신난 30대 48 19:42 4,223
3125487 이슈 Don't Wake Me Up! - 원호 (WONHO) | SBS 인기가요 260726 방송 19:41 76
3125486 이슈 99%는 모르는 불닭 초기 구성품 8 19:40 2,381
3125485 이슈 뉴진스 복귀, 가장 중요한게 빠졌다 [이승록의 직감] 44 19:40 1,372
3125484 이슈 드디어 개봉하는 구교환 주연 <부활남:더 레드> 4 19:37 1,172
3125483 이슈 퀸가비 레전드 모자핏.JPG 12 19:35 2,988
3125482 이슈 오래 사용한 물건을 보내줄때 겪은 신기한 경험 4 19:35 2,251
3125481 유머 여름날 수영장에서 개들과 함께 책을 읽고싶었던 남자......... 8 19:33 1,821
3125480 이슈 [KBO] 뒤이어 터진 나성범의 백투백 홈런 ㄷㄷㄷ 시즌 21호 8 19:31 8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