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박나래, 주사이모가 아킬레스건이었나…매니저에 다급히 전화
87,189 272
2025.12.09 21:01
87,189 272

박나래, 주사이모가 아킬레스건이었나…매니저에 다급히 전화




원본 이미지 보기▲ 박나래. ⓒ곽혜미 기자



[스포티비뉴스=배선영 기자] 개그우먼 박나래가 방송활동 중단을 선언하며 출연중이던 모든 예능 프로그램에서 하차한 가운데, 일명 '주사이모' 사태가 터진 이후 자신의 갑질 등 의혹을 제기한 매니저 측에 대한 태도를 바꿨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9일 유튜브 채널 '연예 뒤통령 이진호'에서는 박나래의 전 매니저들이 제기한 갑질 등의 의혹과 관련된 이슈를 다뤘다.



이날 유튜버 이진호는 "박나래와 매니저가 오해와 불신을 풀었다는 입장문이 나왔는데 현실은 달랐다. 협상은 깨졌고 양측은 냉정한 법적 테이블 안에 서게 됐다"라고 말했다. 이어 "앞서 박나래는 매니저들과 합의를 시도했고 그 과정에서 박나래의 어머니가 두 매니저에게 2000만원을 송금하기도 했다. 매니저들은 다시 돈을 돌려주었고 이후 매니저들의 횡령을 주장하는 기사가 한 매체를 통해 나왔다. 또 박나래 역시 두 매니저들을 공갈 혐의로 고소를 한 바, 서로 맞고소를 한 상황이다"라고 전했다. 

또 이진호는 "박나래는 매니저들을 고소하는 등 강경한 입장을 취하다가 지난 주말에 주사이모 사태가 터지면서 새벽 1시경 박나래가 매니저에게 전화를 했다고 한다. 만나자고 합의를 할 의사가 있다는 뜻을 전해 새벽 회동이 전격적으로 이뤄졌다. 매니저가 오전 3시 박나래 집으로 가 함께 대화를 나눴다"라며 "그러나 두 사람의 이해관계가 달랐다. 매니저 입장에서는 합의 의사가 있다고 해서 마무리를 짓겠다는 생각이 컸던 반면, 박나래는 인간적인 감정 해소, 사과에 중점을 뒀다"라고 전했다. 

이진호는 "대화의 과정에서 서로 눈물을 흘리며 교감은 있었으나 매니저 입장에서는 퇴직금 및 미정산 수당 등에 대한 합의가 먼저였는데, 양측간 소득 없이 대화가 마무리가 된 것이다"라며 이후 결국 합의가 결렬되면서 양측은 법적 공방으로 서로간의 시시비비를 가리게 되었다고 마무리 했다. 

한편 앞서 지난 8일 박나래는 공식 계정을 통해 자신을 둘러싼 각종 의혹이 해결되기 전까지 방송 활동을 중단하겠다고 밝혔다. 이에 박나래가 고정 출연 중이던 MBC '구해줘 홈즈' '나 혼자 산다', tvN '놀라운 토요일-도레미마켓' 측은 잇따라 박나래 하차 및 편집 방침을 알렸다. 또 그는 자신의 이름을 건 유튜브 채널 '나래식' 역시 중단한다. 

최근 전 매니저들이 제기한 갑질 의혹, 횡령 의혹, 불법 의료 의혹 등에 휩싸인 박나래는 이날 해당 의혹들이 해결되기 전까지 방송 활동을 전격 중단하겠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박나래는 "여러 분들의 도움으로 어제에서야 전 매니저와 대면할 수 있었고 저희 사이의 오해와 불신들은 풀 수 있었지만 여전히 모든 것이 제 불찰이라고 생각하고 깊이 반성하고 있다"는 입장을 전한 바 있다.



https://m.entertain.naver.com/home/article/477/0000583244

목록 스크랩 (1)
댓글 272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아이레시피X더쿠💛] NMIXX 지우 PICK! 피부 고민을 지우는 아이레시피 클렌징오일 체험단 모집! 184 03.16 33,551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977,576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962,620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968,857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304,461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65,468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517,570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433,638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04 20.05.17 8,645,326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6 20.04.30 8,525,401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412,785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23354 정치 대선 기간 오기 전에 차기 대통령지지도 의미 없는 이유 10:11 83
3023353 기사/뉴스 식약처, BTS 컴백 행사 대비 주변 음식점 사전 위생 점검 9 10:10 169
3023352 이슈 지극히 현실적인 결혼비용 2 10:10 316
3023351 정치 [속보] 추미애 “수십년 추구한 검찰개혁, 이재명 정부에서 마침내 완성” 7 10:10 171
3023350 기사/뉴스 ‘서울 자가 2채’ 50대 김부장 급해졌다…대학생 자녀에 일단 증여 1 10:09 182
3023349 기사/뉴스 [단독]‘놀이터 사고’로 육군 전 부대 개인 사격훈련 전면중지 1 10:09 256
3023348 이슈 (펌) 암에 걸린 아내와 이혼하고 싶은 남편이 통계? 랍시고 들고온 근거 자료 5 10:08 627
3023347 기사/뉴스 "며느리가 복덩이같다"…아들 결혼 앞두고 복권 '10억 잭팟' 3 10:08 494
3023346 이슈 헌혈의집에 B형 혈액이 가장 많은 이유 8 10:08 375
3023345 기사/뉴스 '7억 로또 줍줍'…영등포자이디그니티 2가구에 20만명 몰렸다 2 10:07 304
3023344 이슈 신입직원이 자기 양치하고온다는데 이거 플러팅인가 4 10:07 609
3023343 이슈 이준혁의 롤모델이었다는 공포게임 캐릭터 7 10:06 500
3023342 팁/유용/추천 kb pay 퀴즈 3 10:04 178
3023341 정치 [속보] 정청래 "검사 '수사지휘·개입' 조항 삭제…19일 본회의 처리" 10 10:04 480
3023340 유머 원덭이 보고 계속 웃은 개미친(p) 아이돌 자컨 3 10:02 511
3023339 이슈 변우석 [일룸] MOTION | Teaser | 10 10:02 220
3023338 기사/뉴스 [속보] 美공항 폭파 협박범 검거…20대 한국인 남성 43 10:00 1,616
3023337 이슈 트럼프 " 영국 총리 왜 사람들이랑 회의함?" 15 09:58 1,656
3023336 이슈 어렵다는 동북아시아 3국 하나된 순간 9 09:53 2,637
3023335 이슈 트럼프 : 사실 걍 의리실험 한 거임ㅋㅋㅋ 50 09:53 4,2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