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주사이모' 연결고리 정황에…샤이니 키 팬들, 뿔났다→이어지는 해명 요구
46,558 238
2025.12.09 17:21
46,558 238


코미디언 박나래로 시작된 논란이 샤이니 멤버 키에게까지 불똥이 튀고 있다. 최근 키는 코미디언 박나래의 '주사이모'로 불리는 A 씨와 연결고리 정황이 포착됐다. 이에 일각에서는 그의 해명 요구까지 이어지고 있다.


최근 온라인에서는 A씨가 자신의 계정에 공개했던 영상이 확산됐다. A씨가 공개한 영상에는 MBC '나 혼자 산다' 등 방송에 여러 차례 등장하며 키의 반려견으로 보이는 갈색 푸들 꼼데와 회색 푸들 가르송 모습이 담겼다. 또 A 씨는 지난해 12월 자신의 계정에 갈색 푸들이 담긴 사진과 함께 "꼼데야, 너 왜 그래? 10년이 넘었는데 왜 아직도 째려보니?"라며 "알 수 없는 꼼데 마음? 10년이 넘었으면 이제 그만 사이좋게 지내자? 가르송은 안 그러는데 넌 왜 그래"라는 글을 게재하기도 했다. 특히 그는 해당 게시글에 키가 거주했던 것으로 알려진 한남동 유엔빌리지를 태그해 눈길을 모았다. 현재 키와 관련된 게시물들은 모두 삭제처리 된 상태이나, 이를 본 일부 팬들은 "무슨 일인지 해명이 필요할 것 같다"는 반응을 내놓고 있다.


일명 '주사이모'라고 통칭되는 A 씨는 앞서 박나래가 매니저 갑질 논란에 휘말리며 등장했다. 한 매체는 박나래의 매니저 갑질 의혹에 대해 보도한 이후 6일 박나래가 '주사이모'를 통해 불법의료행위를 받았다고 전했다. A 씨는 그간 바쁜 스케줄를 감행하던 박나래에게 왕진을 오가며 링거를 놔주거나 항우울제를 처방해 온 것으로 알려졌다. 또 그는 프로그램 해외 스케줄에 동행하는 등 수차례 박나래에게 면허 없이 의료행위를 해왔다는 의혹을 받았다. 이 같은 사실에 대해 박나래 소속사 측은 "의사 면허가 있는 의사 선생님으로 알고 있다. 불법 의료행위가 아니다 왕진을 요청해 링거를 맞았을 뿐이다. 최근에는 연락하지 않은 지가 오래됐다"는 입장을 밝혔다. 



https://m.entertain.naver.com/home/article/213/0001364842

목록 스크랩 (0)
댓글 238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추영우 X 신시아 <오늘 밤, 세계에서 이 사랑이 사라진다 해도> 최초 메모리 무대인사 시사회 이벤트 123 00:05 7,905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268,777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0,899,748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306,702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237,754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07.22 1,002,423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0 21.08.23 8,448,445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3 20.09.29 7,376,805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89 20.05.17 8,571,181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2 20.04.30 8,461,962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265,959
모든 공지 확인하기()
2928872 팁/유용/추천 2025 록펠러 센터 크리스마스 트리 점등식 12:10 43
2928871 정치 '통일교-민주당 접촉' 국수본으로 이첩…특검 '편파수사 논란' 가라앉지 않는 이유는 12:09 54
2928870 이슈 2025년 빌보드 투어링 차트 탑 40에 랭크된 케이팝 가수들 1 12:09 155
2928869 기사/뉴스 자녀 양육비 9천만원 미지급 쇼트트랙 국대 출신 김동성, 징역 6개월 1 12:08 201
2928868 이슈 (셀럽병사의 비밀) [본방 요약] 여자가 바뀔 때마다 변하는 피카소의 화풍! 2 12:08 124
2928867 이슈 제돌인데 제돌보단 케돌상이라는(?) 일본 여돌 12:07 212
2928866 이슈 NCT WISH - 프린스핑송 (프린세스 캐치! 티니핑 OST Part 2) 3 12:07 95
2928865 기사/뉴스 [속보] 훼손되고 불에 탄 고양이 사체 발견…"사이비 종교 제물로 쓰인 듯" 15 12:06 745
2928864 기사/뉴스 마약 집행유예 기간에 음주운전…남태현 "혐의 모두 인정" 4 12:06 231
2928863 정치 (단독)'성추행 의혹' 장경태 법사위 사임 수순…보임자는 '미정' 6 12:05 208
2928862 유머 진짜 특이한것같긴한 아멜리 마케팅 감성.jpg 36 12:02 2,089
2928861 이슈 더블랙레이블 아티스트 보호를 위한 대응 방침 안내 (고소공지) 25 12:01 1,057
2928860 기사/뉴스 최용호 갤럭시코퍼레이션, 100억 빚에서 유니콘 등극…지드래곤 영입 2년 만에 기업가치 1조원 달성 12:01 249
2928859 이슈 이 사건이 벌써 드라마에 나온다고?싶은 tvN 새 드라마.jpg 19 11:59 2,120
2928858 이슈 리한나 & 에이셉 라키 두 아들 근황 12 11:58 1,545
2928857 이슈 반응 갈리는 포스터 5 11:57 877
2928856 기사/뉴스 전남 나주시, 1조2000억 '인공태양 연구시설' 유치 확정 11:57 215
2928855 기사/뉴스 김영환·최민호 만난다…충북도 돔구장 건립 논의 속도 9 11:55 426
2928854 이슈 미국 셀럽에게 초청받은 한국 피부과 의사.jpg 50 11:55 3,875
2928853 팁/유용/추천 환상적인 사진 영상찍는 법 6 11:55 445